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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첫광고...하나팔아줘야겠죠?
존박이 첨으로 광고찍었다는데..지면광고는 끝냈데요..ㅎㅎㅎ
하나팔아줘야할건데...비싸면 어떻하나?ㅋㅋㅋㅋㅋㅋ
1. 음
'10.10.25 2:18 PM (59.29.xxx.17)굳이 그러실 필요까지야..
2. ...
'10.10.25 2:25 PM (122.40.xxx.67)케이블이 없어 한번도 못 보았는데 대단한 인기인가봐요?
근데 그 사람이 좋은걸로 끝나야지 광고상품까지 구매한다는건 이해가 안거네요.3. 엥?
'10.10.25 2:27 PM (112.170.xxx.186)벌써 광고를 찍어요? 후덜덜.....
그래서 1위 못해도 그렇게 침착했었군요~
1위 못해도 먼가 잘될것 같은 느낌이긴 했었어요.4. ..
'10.10.25 2:27 PM (124.48.xxx.98)님도 알고 계시니 닉넴을 그리 쓰셨겠죠?
주책..
왜 이리 연예인에 목매는 사람들이 많은지 82 진짜 이해 안되요5. 저두요
'10.10.25 2:27 PM (222.106.xxx.57)저두 광고찍었단 기사보구
하나사주어야 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
어짜피 사야할꺼 좋은사람이 광고하는거 구매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6. ..
'10.10.25 2:31 PM (175.114.xxx.60)원글님이 웃자고 한 얘기에 정색들 하지 마세요 ㅎㅎ
7. .
'10.10.25 2:37 PM (211.238.xxx.14)웃자는 얘기가 아닌 거 같은데....
아이고..
참..한심이란 소리가 절로
품질과 적정한 가격을 보는 게 아니라
고작
연ㅇ몐들의 같잖은 이미지로..
결국 상술에 놀아난다는 걸 그리 당하고도
모르는 건지8. 존심
'10.10.25 2:40 PM (211.236.xxx.244)비쌉니다...
9. 다들
'10.10.25 2:40 PM (203.248.xxx.14)넘 정색하시네..
자기가 이뻐하는 연예인이 광고 찍으면 당연히 그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고 구입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다들 그걸 상술이라고 구매안하면 왜 연예인 데려다 광고를 찍나요?
전 존박 팬은 아니지만 사람이 착해보여서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다들 넘 까칠하시네요.10. ..
'10.10.25 2:41 PM (121.138.xxx.110)여유있으면 하나 팔아주세요. 다 팔려고 광고하는건데 그래야 등산복 회사도 먹고 살죠.
이건 여담인데 저는 어쩌다 하나 사놓고 아까워하는 사람입니다만.. --; 그레도 사람들이 용품 좋은건 알아보드라고요.11. 엥?
'10.10.25 2:42 PM (112.170.xxx.186)원글 내용에 그리 진지한 내용 없어보이는데..
댓글들은 너무 진지하고 까칠하다...........12. 광고주들이
'10.10.25 2:48 PM (203.236.xxx.246)왜 이런걸 염두하고 그럴까요?
다 이러자고 그러는거 아닌지.
어차피 필요하고 하나 장만할거면
이왕이면 자신이 호감있는 연예인거 사주면 좋지요.13. ㅇㅇ
'10.10.25 2:50 PM (118.131.xxx.195)헐 댓글들이 왜 이래요? 까칠열매를 드셨나.. -_-
14. ^^
'10.10.25 2:54 PM (123.214.xxx.123)저는 가수는 노래로 배우는 캐릭터나 연기로만 보는 편이라 광고에 나온다고 해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전에 김연아 우유 광고후 매출액이 두배로 뛰었다고 하던데 전 김연아 좋아도 우유는 제가 먹었던 것으로 먹거든요. 맛이 깔끔한 우유로
원글님 보니 왜 광고주들이 비싼 돈주고 연예인 쓰는지 알것 같네요.15. ㅋㅋ
'10.10.25 2:54 PM (123.204.xxx.44)전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광고하는것 죽어도 안삽니다.
필요한 거면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광고하는거 사는게 뭐 어때서요.16. ..
'10.10.25 2:57 PM (115.138.xxx.37)댓글들이 오늘 날씨만큼 휑~~~ 하네요..
이민호때문에 하루에 하나씩 바나나우유 사드신다는 어느 40대 지인분도 있으셨는데....
머가 그리 한심한 것이 많을까요???...17. 음
'10.10.25 2:57 PM (211.195.xxx.165)존박때문에 일부러 사려고 한다는 건 ...오버
구매할 계획이었는데 존박 광고보고 이왕이면 그 업체걸 사야겠다
생각 하시는 건 좋은생각.ㅋㅋ18. 참나..
'10.10.25 2:58 PM (125.186.xxx.11)가볍게 올리신 글에, 대단한 똑똑이들 많으시네요.
왜 이리 연예인에 목매는 사람이 많은지 82 이해안간다시는 분, 전 별 거 아닌 얘기에 왜 이리 까칠하게 구는 사람이 많은지, 그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82가 아니라)19. ㅇㅇ
'10.10.25 3:04 PM (118.131.xxx.195)실례지만 댓글에 이민호 때문에 하루에 하나씩 바나나 우유 사드신다는 지인분 웰케 귀여우신지용 ㅋㅋㅋ
20. 웃자고 하는
'10.10.25 3:07 PM (112.72.xxx.175)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 많네요..원글님 뻘줌하겠어요.
월요병인가?? 다들 워워~~21. jk
'10.10.25 3:09 PM (115.138.xxx.74)제목만 보고 넘웃김... ㅎㅎㅎㅎㅎ
22. 정색시대
'10.10.25 3:18 PM (114.207.xxx.200)전 존박팬은 아니지만..
제목만 보고 웃음이 났었는데, 까칠하신분 정말 많으시네요..
완전 정색.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생활의 작은 활력소라고 생각해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23. dd
'10.10.25 3:19 PM (222.235.xxx.243)농담반 진담반 가볍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댓글들이 건조하시네요.
구매 의지가 있음 일단 여러가지를 고려하는데 원글님껜 광고도 그 중 하나다로 해석되는데요 ^^24. 존박효과
'10.10.25 3:21 PM (112.154.xxx.221)등산복은 중고생이 입는 노스만 생각하다가..존 박 광고 뜬거보고는
'로우 팔레인'이란 회사를 뒤적뒤적 찾아봤어요. 상품 구매까지는
안하더라도 브랜드 인지는 확실히 되는 듯. 비싼 돈주고 모델쓸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이 참에 아이하나 사줄까 생각했어요~~
연아 광고때문에 흔들린 적은 없지만..존 박은 아줌마 맘 흔들긴 하네요25. 당연히
'10.10.25 3:22 PM (221.153.xxx.47)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상품을 사고 싶은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굳이 연예인들 모델로 쓰는것이구요.
뭘 그렇게 까칠하게 댓글을 다실까요?26. .....
'10.10.25 3:33 PM (123.109.xxx.161)저도 예전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선전한 음료수
매일매일 사먹었는데요...
그게왜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먹는거 나도 좀 먹겠다는데..ㅋㅋ27. ㅁ
'10.10.25 3:40 PM (220.85.xxx.202)ㅋㅋ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28. ^^
'10.10.25 3:51 PM (180.66.xxx.18)땡기면 구매해야지요.
그럴려고 만든 광고주 좋겠네요,ㅎㅎㅎㅎ29. ...
'10.10.25 3:55 PM (220.88.xxx.219)안그래도 아빠 것 하나 사드릴려고 했는데 마침 존박이 광고해서 그거 사려구요.
아빠도 특별히 선호하시는 제품도 없고...30. 저도
'10.10.25 3:57 PM (59.16.xxx.15)예전에 장동건이 선전한 맥스(맥주) 사먹었어요. 우리 동건이가 광고하니까.. 하면서..
남편이 보더니 당신 같은 사람들땜에 비싼 연예인 광고에 쓰는 거라고 ㅋㅋㅋ
어떻게 하나요? 동건이가 자꾸 먹으라니 먹고 싶은걸ㅋㅋㅋ31. 참...
'10.10.25 4:08 PM (125.240.xxx.194)아주 까칠하네요. 댓글들이....맘에 안들면 그냥 넘기지 꼭 댓글로 남기는지...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면 다른 제품보다 당연히 그 제품을 고르게 되어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호호~~32. ㅋㅋ
'10.10.25 4:18 PM (203.192.xxx.113)저도 그 마음 압니다요.. 암요 암요.
전 회사에서 나오는 핸드폰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휴대폰 광고하자 개인용이라며 덜컥 샀어요. 이제 아이폰 신청했는데 나오면 그 핸드폰은 소장용으로 고이고이 모셔둘 겁니다. 뒤에 각인된 싸인도 있으니까욧! ㅋㅋㅋ 신용카드도 가수 땜에 또 발급받고 사용금액 중에 0. 몇 프로가 환경운동에 기부된대서 그것만 엄청 쓰고..
차도 광고하길래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브랜드가 좀 빠지는지라 남편한테 결제 못 받았는데..ㅠㅠ 남편이 아파트 광고만은 절대 하지 말라고 자기가 홈피에 글 좀 올려야겠다고 하던데요..ㅎㅎㅎㅎ 뭐 어떻게요. 마음이 거기로 가는 걸..33. ****
'10.10.25 4:38 PM (116.121.xxx.179)참나... 까칠들 하시긴...
이쁜 연예인이 입은 옷이나 화장품 광고보고 왜들 사시는지...?
그 연예인이 정말 그 화장품 써서 이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34. 어머나
'10.10.25 5:36 PM (61.83.xxx.79)포스팅 내용과 관계없이 터져나오는 82 댓글들의 지나친 진지함!
딴 사이트에서 놀다 온 분들 적응 안되시겠소.
매일 오는 나도 가끔 깜짝깜짝 놀라니...35. 크큭
'10.10.25 5:53 PM (220.68.xxx.86)좀 팔아주면 어때서요?
저는36. 국진이빵
'10.10.25 6:03 PM (124.54.xxx.165)어머~ 저 어릴때 국진이빵 많이 먹었는데요~
학교 매점에서 그것만 팔아서 주구장창 그것만 먹었는데
뭐 자꾸 먹다보니 김국진 얼굴도 친근해지고...
나도...........빠순이????37. 원래
'10.10.25 6:31 PM (124.195.xxx.251)광고 모델 그렇게 선정합니다.
저도 존박 별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이상하신 거 같지 않구먼요38. ...
'10.10.25 6:45 PM (125.186.xxx.20)진정 까칠하네요..몇몇 댓글들.
다른 사람보고 강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 사겠다는 것을 그렇게 받아 치니
참으로 옹졸해뵙니다.
저두 그 기사 보고 당장 회사 검색해보고 남편꺼랑 제꺼랑 등산복 살꺼라 생각했어요.
이제 취미를 등산으로.....39. 사세요^^
'10.10.25 7:13 PM (116.39.xxx.99)저도 요즘 서울우유만 먹습니다. 차두리 귀여워서..ㅋㅋㅋ
그래도 신라면은 안 먹게 되더만요...-.-;;
원글님이 여유 되시고 사고 싶으면 사는 거죠 뭐.
딴 사람들 눈치 보지 마세요.40. 어머
'10.10.25 7:39 PM (123.248.xxx.144)왜그렇게 질타하시는지....(몇 분)
광고란 게 그런 것 아닌가요?
저도 연아가 나오는 매일우유 사고, 원빈님이 들고있는 커피 골라먹어요. 심지어 전기압력밥솥 없는 우리집에 쿠쿠하나 들일까... 고민까지 하는데...^^;;;
그게 광고의 효과 아닙니까. 뭐하러 선호도조사하고 모델선정하겠습니까.
물론 귀염둥이 우리 승기가 아무리 골백번 선전한대도, 삼성지펠은 안사지만......41. 미투
'10.10.25 8:34 PM (125.179.xxx.140)저도 원글님같은생각을..ㅎㅎㅎ
남편거나 아들것 하나사줘야겠어요...42. 그러게요
'10.10.26 12:19 AM (211.207.xxx.111)연옌에 목매는 사람 많아 82 한심하다는 댓글이야 말로 한심하네요,,
연옌에 관심없으면 패스하면 될것을 ,,,쯧..
전 존박 별루지만 선호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건이 구매력을 높이는거
당연하다고 봅니~43. 대체
'10.10.26 12:31 AM (122.35.xxx.55)존박이 누구예요?
44. dd
'10.10.26 1:35 AM (121.130.xxx.42)저.. 어제 이마트 갔다가
바나나우유하고 칸타타 카트에 슬쩍 담았습니다.
바나나우유는 어릴때나 좀 먹었지 달아서 안마셨는데
요즘은 슈퍼가도 꼭 집어옵니다.45. 톨레랑스
'10.10.26 9:03 AM (122.37.xxx.145)광고모델만 보고 물건 구매하는거 별로 개념구매는 아닌거 맞지만...
몰라 ..나두 예전엔 안그랬는데..나두 미키유천이 광고하면 그게 뭐든 구매할꺼당..46. 아이고
'10.10.26 9:08 AM (58.102.xxx.205)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몇몇분 왜 글케 정색하세요.
그리고, 진심이라도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 몸에도 안 좋은 맥주 마시면서 한때
장동건 때문에 맥스만 고집했어요. 전 제목만 보고 코카콜라 CF 진짜 찍었나 싶어서
'오늘 아침엔 우유 마시지 말고 콜라 마실까 ㅋㅋ' 혼자 이랬다는.47. 사세
'10.10.26 10:01 AM (203.229.xxx.231)저도 이왕이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브랜드 사는데...정색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
48. ^^
'10.10.26 10:08 AM (180.66.xxx.20)사실 저도 제남편도
어느 연예인이 나와서 광고한다고
그 제품이 잘 팔리는게 이해가 안가는 1인인지라
원글 읽는 순간 좀 어이없긴 했어요..;;
까칠했다면 죄송~
세상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그 사람들을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지요..? ^^49. ....
'10.10.26 10:10 AM (119.196.xxx.109)나중에 음반나오면 음반이나 음원 사주시면 돼요...
50. ...
'10.10.26 10:44 AM (123.214.xxx.33)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몇몇분 왜 글케 정색하세요.
그리고, 진심이라도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22222222
날이 추워서 그런가 다들...51. 원글님
'10.10.26 10:52 AM (203.232.xxx.3)진짜 귀여우심..^^
52. ㅋㅋ
'10.10.26 11:41 AM (119.64.xxx.152)저두 존박 광고 많이하면 꼭 사줄거에요~
53. 댓글
'10.10.26 12:08 PM (211.216.xxx.183)무서워서 글도 못 올리겠네요...
원글님~저도 하나 살까?하는 생각했어요~주책아니셔요^^54. 저는
'10.10.26 12:34 PM (121.129.xxx.165)연아양 때문에 뽑아쓰는 샤프란 샀어요.
톡톡 한장씩 뽑아쓰면 정말 편해요 ㅎㅎ55. ......
'10.10.26 12:38 PM (124.53.xxx.155)알면서...
닉네임 한 번 더 읽어보세요56. ...
'10.10.26 1:29 PM (119.194.xxx.122)웃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닌 거 같은데...
진심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광고하면 사고 싶긴 하겠네요. ㅡ.ㅡ;57. caffreys
'10.10.26 1:30 PM (203.237.xxx.223)사람이 하도 좋으면 그 사람이 광고하는 물건 개떡같아도 살 수도 있는 거지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