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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를 한거 같은데 죽겠어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0-10-25 14:13:25
글 제목이 너무 거창은 한데 정말 죽겠거든요.

어젯밤부터 몸이 으실으실한것이 몸살인가 했는데 손발이 차고 춥고 머리도 지끈거리는것이 이상하다..

이상하다...만 했는데 급기야에는 윽~하면서 구역질이 나길리 얼른 화장실 뛰어 갔더니 다 쏟아냈어요.

가슴에 먼가가 꽉 막힌듯한 답답함도 있구요,일단 손도 따봤고, 따뜻한 차도 마셔보고, 한방 소화제도 먹어보고 했는데도 영 낫질 않아요.

지금도 머리가 지끈 거리고 가슴에 꽉 막힌 먼가가 있다는게 느껴지구요. 기력도 없어요.

체했을때 어찌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 외국에 있어서 속청같은 약도 구할 수가 없고, 손을 따줄 사람도 없어서 어제도 제가 땄어요.

혹시 손따는 위치나 방법이 틀렸나 싶기도 하구요...

급체 했을때 시원하게 내려가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정말 너무 힘드네요....

미리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IP : 112.70.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0.10.25 2:17 PM (121.146.xxx.50)

    우짜요.
    제 무식한 생각은 관장을 해버리면 어떨까요.ㅎ

  • 2. 밍밍
    '10.10.25 2:18 PM (125.241.xxx.10)

    찬 얼음주머니로 위부분에 냉찜질하면 울렁거리는게 좀 나아지실거에요. 못 드시겠지만 암껏도 드시지 마시구요

  • 3. 엄지와 검지
    '10.10.25 2:21 PM (211.207.xxx.222)

    사이에 넓적한 부분을 눌러보시면 아픈 부분이 있을 겁니다..
    거기를 계속 꾹꾹 눌러주세요..

  • 4. 서유럽
    '10.10.25 2:25 PM (203.142.xxx.230)

    등의 척추부위를 누르면 아픈 곳이 있어요(양쪽 어깨날개 근처 쯤 부위)
    거길 꾹꾹 눌러달라하세요

  • 5. *^*
    '10.10.25 2:27 PM (222.235.xxx.58)

    저도 한번씩 체하면 제가 직접 따는 데요....
    그럴 경우 엄지 손가락과 양 발가락 전부 다 따주면 괜찮던데요....
    발가락도 한번 해 보셔요.....

  • 6. ....
    '10.10.25 2:30 PM (211.49.xxx.134)

    조청이나 식혜없겠지요 ?
    그걸 따끈하게 마시면 삭아서 ?뚫리기도하는데

  • 7.
    '10.10.25 2:30 PM (98.110.xxx.99)

    그 정도면 더 할게 없어요.
    충분한거 같아요.
    지금부터는 진통제 한알 먹고 푹 주무세요.
    속은 가능하면 하루 정도 비우고, 이온 음료만 마시고요.[탈수 방지]
    손 따고, 소화약 먹고, 토했고,,,화장실가서 볼일만 한번 보면 이제 게임 오버임.

  • 8. 저는요...
    '10.10.25 2:33 PM (118.221.xxx.112)

    손등으로 (허리에서 3센치정도 올라와서 등쪽으로 3센치정도 옮겨간 부분을)퉁~퉁
    두드려 보세요. 그럼 체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통증이 올거예요. 그 통증이 사라질때
    까지 계속 두드려보세요. 양쪽 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저도 외국에서 살때 식탐으로 자주 체했거든요.
    저는 혼자여서 팔이 아프도로 혼자 두드렸지만...
    가족분 계시면 손 좀 빌리세요.

  • 9. 급체
    '10.10.25 2:38 PM (121.132.xxx.87)

    가아니라 단단이 체하신거 같은데요..
    외국이라 통북어를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찢어 놓은 북어채 말고 북어포라도 있으심 구해보시고 북어포를 대충 잘라서 무를 큼직막하게 썰어 넣고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어 끓인 국을 국물만 좀 지속적으로 드세요...어느 순간 쑤욱 내려 갑니다..
    저도 소화제고 뭐고 다 안되어서...누가 알려주어서 그렇게 했더니 내려가더라구요..저도 잘 체해서리..,.

  • 10. 음...
    '10.10.25 2:43 PM (180.64.xxx.147)

    손이랑 발가락도 따세요.
    엄지 발가락 갈라지는 곳 근처를 끈 같은 걸로 꽁꽁 묶은 후 바늘이나 사혈침으로
    발톱 바로 아랫부분을 따세요. 양쪽 다요.
    그리고 계속 손바닥 한가운데 우묵하게 들어가는 곳을 계속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주무르시면 됩니다.

  • 11.
    '10.10.25 2:45 PM (112.170.xxx.186)

    다 토해냈으면 그나마 다행인건데.. 몸밖으로 안빠져나오면 그게 더 힘들죠..

    긍데 아직도 아프다 하시니....... 한국도 아니궁..

    그럼 젤 좋은건 링겔 맞는거요..

  • 12. 복덩이
    '10.10.25 3:30 PM (211.253.xxx.253)

    혹시 임신??? 임신했을때도 그런증상 있어요...

  • 13. 원글이
    '10.10.25 3:37 PM (112.70.xxx.27)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혹시 임신?? 이란 가능성은 제로구요...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도 꽉 막혀있으니 정말 미치겠네요.
    윗분들이 말씀 해주신것들 일단 다 한번씩 시도해 봐야겠어요..일단은 발가락 따기부터...
    통북어는 구할 수가 없어요..ㅠ-ㅠ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14. 위경련일수도
    '10.10.25 4:12 PM (78.114.xxx.150)

    있으니 응급실 가보셔야 될지도 모르겠네요...언어소통이나 비용은 문제가 아니니 정말 급하면 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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