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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목표로 하는 아이 수학 그만둬도 될까요?

예비고1맘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10-10-25 11:29:39
미대 지망하려는 예비고1맘입니다..

아직은 중3이지요. 이제 석달여 남았네요..

최근 아이의 진로를 미대로 잡았어요..

여쭈고 싶은 말은 중3 기말 고사를 끝으로 수학을 그만 둬도 좋을까요?

미대에서는 수학을 보지 않더라구요.. 진선여고 미술반 같은 경우는 고3에는 아예 수학 수업시간이 없다는 것 같

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잘할 경우에는 확실치 않은 상황을 대비해 수학을 가져 가면 좋겠지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지금 수학 성적도 딱 중간 정도이고, 선행도 수학 상만 세번 정도 본 상태이고 심화는 아주 약

한 타입의 아이입니다..

수학은 서울대 미대 정도만 본다는데 그정도면 수학 1등급은 받아야 된다는데 아쉽게도 미술실기하면서 그 성적

되기란 저희아이에게는 아주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 시간에 영어 국어 사회에 좀더 집중을 시키고 싶은데요..

겨울 방학 특강까지는 수학을 해야 될까요? 그래도 고1까지는 해야 하는 걸까요?

어쨌든 남들 다하는 수학을 손 놔버린다는게 정말 용기가 필요하네요..

미대 진로 확실하다면 이왕 언젠가는 그만 두게 되고, 필요없어질 수학을 과감히 지금 그만 두는게 맞는거 아닌가

요?

아이가 어릴때 부터 그리기 만들기 등에 소질 있었고,디자이너 등이 꿈이긴 했지만  가능하면 미대를 안 보냈으면

했는데

이제 아이도 미술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니 미대로 보내기로 했지만, 주변에 미대 보내신 분들이 전무한

지라걱정이 태산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P : 59.10.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5 11:33 AM (125.177.xxx.143)

    미대도 점점 실기보다는 공부실력 위주로가는것 같던데,,,

    언제바뀔지 모르는제도 고2까지는 그냥시키심이 어떨런지요?

  • 2. 성적으로 커버하기
    '10.10.25 11:36 AM (121.166.xxx.109)

    홍대도 성적으로 뽑는다잖아요.
    서울대, 홍대가 그 방향으로 가면 나머지 미대들도 따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성적을 잘 받아 둬야, 실전 입시에서 실기에서 망해도 커버가 가능하구요.
    예전 미술하던 제 친구는 고등학교 때
    그땐 [공통수학/수1/수2] 있던 시절이었는데
    예체능은 공통까지만 보면 되는데, 보지 않아도 되는 수1까지 개인과외 받더라구요.
    나중에 수능 성적으로 실기 커버해서 대학 갔어요.

  • 3. .
    '10.10.25 11:38 AM (211.55.xxx.38)

    미대는 수학과 사탐 둘중 선택일거예요,
    거의 수학을 안하죠.

  • 4. .
    '10.10.25 11:40 AM (121.135.xxx.83)

    미술 하는아이들은
    수학을 다 버리던데요.

    사탐만 2등급 유지하면된다던데...

    혹시 모르니까 좀 크고 유명한 미술학원에 문의 해보세요...

  • 5. 예고
    '10.10.25 11:44 AM (211.51.xxx.9)

    지금 미술 전공하는 예고생인데, 아예 1학년때부터 수학을
    버렸어요. 서울대 디자인과만 수학을 봅니다.
    나머지 대학에서는 어디에서도 수학이 필수가 아니예요.
    홍대는 수학과 사탐 중 선택을 할 수 있는 걸로 알아요.
    수학에 자신이 없다면 버려도 됩니다.

  • 6. 오잉?
    '10.10.25 11:47 AM (125.178.xxx.192)

    그래요?
    전 예체능도 공부못하면 안된다 그래서
    왜 수학까지 파고들어야 하나 했는데.. 그렇군요.
    서울대만 수학 본다 이거죠.

    원글님 덕분에 정보 고맙습니다.^^

  • 7. ....
    '10.10.25 11:47 AM (122.153.xxx.162)

    버리고 말고 하는것은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니 알아서 하면 되는데요..
    예고아니라 일반고라면..

    그런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조용히 자기공부 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선생님한테 기어오르고 음악듣고 딴짓하고 화장하고
    수업분위기 망치고........다른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다른 아이들 사정좀 헤아려 주라고만 말해주세요.

  • 8. 미대가면
    '10.10.25 12:17 PM (59.10.xxx.205)

    전공중에 수학 관련과목 전혀없 습니다

  • 9.
    '10.10.25 12:45 PM (121.151.xxx.155)

    저희아이도 중딩때까지만해도 미술좋아하고 미술로 대학간다고했지요
    그런데 고1때마음이 변하더군요
    제아이친구들중에도 그런아이들이 제법있네요
    아이들 마음은 본인들도 어찌 될지 모르기에
    고1아니 고2여름방학때까지는 다른아이들과 동일하게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고2되어서도 미술을 계속하고싶다면 그아이길이지만
    그렇지않는경우도 많으니까요
    다른길을 선택할수도있으니 수학포기하지말라고하고싶네요

  • 10. 수학반영하는
    '10.10.25 1:49 PM (220.121.xxx.35)

    수학 반영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또한 점차 반영하는 학교가 늘어날거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구요...
    포기하지 마세요.

  • 11. 수학을
    '10.10.25 3:45 PM (121.166.xxx.214)

    아주 못하고 싫어하면 그만두시구요,,
    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는 수준이라면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중3이면 아직 전형도 안 나왔구요,,내신위조로 가게되면 수학이 절대작이지요
    홍대가 실기 안보고 성적으로 뽑는다면 다른학교도 비슷하게 따라갑니다,
    섣불리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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