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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입장때 피아노반주만 들으면 눈물이

작성일 : 2010-10-25 10:30:25
저 결혼생활(20년가까이) 행복하거든요 ㅎㅎ

근데 왜 딴~따다단 딴 따다단 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핑 돌아요 ^^;;
IP : 122.42.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0.25 10:34 AM (122.128.xxx.152)

    생각해보니 그러네요..ㅎㅎ

  • 2. *^*
    '10.10.25 10:34 AM (222.235.xxx.58)

    전 제 결혼식을 너무 엉망으로 치뤄서 그 후부터 누구 결혼식 가면 그냥 눈물이 나네요....에휴....

  • 3. 저요
    '10.10.25 10:42 AM (125.134.xxx.117)

    친구나 친척 결혼식에선 눈물나도 그런가부다 하는데...
    언젠가 남편 직장동료 결혼식 갔다가 눈물흘리니 저도 당황스럽고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누가보면 사연있는줄 알겠다' 그러대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 결혼식장에 가면 식은 안보고 밥먹으러 가요

  • 4. ㅋㅋ
    '10.10.25 10:44 AM (222.108.xxx.10)

    저도 좀 그런편이예요.
    요즘은 좀 괜찮은데
    노처녀시절 뜬금없이 눈물이 핑 돌곤해서 당황했던 기억이.ㅋㅋㅋ

  • 5. ...
    '10.10.25 11:00 AM (59.18.xxx.236)

    저두 왠지 결혼식장에서 피아노반주만 들으면 눈물이
    글썽이더라구요

  • 6. 순이엄마
    '10.10.25 11:06 AM (116.123.xxx.56)

    결혼할때가 온거죠.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지고

  • 7. 저도요
    '10.10.25 11:14 AM (119.149.xxx.229)

    결혼식만가면 신부에 빙의되는 저......눈물관리 해줘야되요.
    결혼 10년차인데....아직은 신부에 빙의...
    한 20년 넘어가면 신부엄마에 빙의 될까요..ㅋㅋㅋ

  • 8. 저도~~~
    '10.10.25 12:30 PM (219.248.xxx.57)

    저는 신부 부모님께 절할 때요.
    그냥 수도꼭지 튼 것처럼 자동으로 눈물이 철철~~

    벌게진 눈 때문에 창피해진 기억이 많아요.ㅋ

  • 9. 그래그래
    '10.10.25 9:02 PM (59.17.xxx.146)

    저도 이상해게 남의 결혼식 가서 자꾸 눈물이 핑 돌아요., 그것도 매번... 정말 스스로도 이상해요...^^;;

  • 10. 아...
    '10.10.26 11:20 AM (175.193.xxx.129)

    다른 사람도 그렇단 말이지요.
    정말 다행입니다.

    전 제가 이상한 사람인것 같아서
    무척 당황하며 사람들 안 보이는 곳으로 갑니다.

    요즘은 아예 식 안보고 밥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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