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딸때문에 상처 받았어요..ㅠㅠ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0-10-25 10:28:22
어제 농촌 체험 갔는데 퀴즈 문제가 있어 우리애가 정답을 맞추었어요.. 그 관리자가 엄마,아빠께 하고 싶은말

해봐라하니 입을 자물쇠걸고 꾹닫고 있더라구요,..그럼 엄마 사랑해요.. 말하라니 가만히 있길 몇분째..

다들 웅성웅성... "어머 제는 엄마를 사랑 안하나봐".. 사람들이 말한것 들을때 제 기분은 착잡하네요..

나름대로 잘하고 친구같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었어요...작은애가 언니한테 왜 그랬냐 물어보니

쑥스러워서 그랬다 그러는데 저는 이 작은거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여기 님들은 자녀들이 애정표현

많이하지요??
IP : 121.130.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5 10:31 AM (218.209.xxx.89)

    저희도 표현을 못하고 산 집안이라서..
    앞으로 조금씩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 2. 보고
    '10.10.25 10:38 AM (121.155.xxx.107)

    배우는거 아닐까 싶은데,,,,쑥쓰러워서 그랬거니 생각하세요,,그리고 아빠보고 애들한테 애정표현 많이 하시라고,,,,해보시고요

  • 3. 제 딸도 중1
    '10.10.25 10:39 AM (112.154.xxx.104)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런 작은거에 자식한테도 큰 상처를 받더라고요.
    저도 애정표현 못하다가 외국 나가서 몇년 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외국애들이 반항도 많이 하고, 부모한테 효도도 안한다고 하지만 어릴때부터 부모와 스킨쉽도 많고 사랑한다는 말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일상에서 애정표현 하는거 보면서 저도 노력하니까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 4. 아이가
    '10.10.25 10:45 AM (211.221.xxx.78)

    점잖은 성격인가 보죠. 저희 남편이 그래요. 괜히 어른스러운채 하고 까불까불하는 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어린시절에요. 그래서 별명이 영감이었대요. 당연 부모님 사랑해요..이런 소린 해본적도 없구요. 저희 딸이 닮을까봐 전 자주 표현하고 가끔 아이에게 음악틀어주고 춤추는 시간...같은거 가진답니다. 정말 우스꽝스럽지만 가족이 음악 틀어놓고 춤 추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자기 표현을 하게 되어있거든요. 너무 서운해만 마시고 같이 노래도 부르시고 공연같은것도 많이 보러 다니고 자기 느낌 많이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마 아이도 말문이 열리지 않아 속으론 많이 답답했을거에요.

  • 5. 겉과속
    '10.10.25 11:44 AM (121.139.xxx.93)

    우리애 보는것 같네요
    중1아들 집에서는 앵기고 별짓다하면서 현관밖만 나가면
    고개 옆으로도 안돌립니다. 손잡으면 슬그머니 빼요 ㅎㅎ

    아마 같은 상황이었더라도 울아이도 그랬을것 같아요
    저도 서운했을거구요

    저도 표현 잘못하는데 아이는 표현잘아이였음하는것은 욕심일까요?

  • 6. 애정표현은
    '10.10.25 1:22 PM (180.231.xxx.49)

    부모 하는거 보고 배워요.
    사랑해라고 하고,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집안 아이가
    훨씬 잘 웃고, 다른 사람에게도 잘 앵기고,
    귀염도 잘 떨게 자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910 일본 할머니 시인 기사 보셨어요? 노령화대비 2010/10/25 409
588909 코스트코 고릴라선반(검은색 대형 선반) 사용하시는분들 계세요? 8 코슷코 2010/10/25 1,705
588908 혹시 당일로 케잌을 직접만드는곳 아시는분 추천좀...^^ 3 새댁이 2010/10/25 442
588907 웅진 A/S 꽝 웅진불만 2010/10/25 429
588906 티눈에 정말 최고!!다 하는거 있음 추천 해주세요~엉엉엉 14 티눈 2010/10/25 1,006
588905 초3 지역에서 선발하는 영재프로그램 신청해야 할까요? 3 영재 2010/10/25 520
588904 신혼인데..생활비를 안주면 어찌 대처 해야 하나요? 96 챙피해 ㅠㅠ.. 2010/10/25 13,370
588903 아무나 할수 있는 재택아르바이트!! 고탑 2010/10/25 255
588902 고2 영어학원 추천해 주세요. 일산 2010/10/25 228
588901 인터넷 사주라도 보고 싶어요.. 3 괴롭다 2010/10/25 998
588900 남편 자랑 좀 해도 되나요? 15 남편자랑 십.. 2010/10/25 1,703
588899 결혼하고 살면서 이혼이란 말 몇번 하셨나요??? 15 ... 2010/10/25 1,641
588898 14개월 아기가 아파트 계단에서 굴렀어요~ 6 ㅜㅜ 2010/10/25 1,525
588897 영어유치원 7세 1년차 반 잘 없네요 3 이건 또 뭐.. 2010/10/25 1,209
588896 독일유학`~~? 4 꿈꾸는자 2010/10/25 782
588895 요즘엔 포인트 벽지는 안하는 추세인가요?? 8 주부 2010/10/25 1,521
588894 코스트코 어그요.. 3 어그 2010/10/25 1,077
588893 1억 모으기가 쉽나요? ㅠ.ㅠ 16 아내 2010/10/25 3,032
588892 존박 등산복 광고를 찍었네요! 18 존박 2010/10/25 2,362
588891 - 부모를 때리고 욕하는 청소년 자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 서울중독심리.. 2010/10/25 372
588890 지방에서 치루는 시부모님 장례식에 며느리 친구들이 참석 안 하면 15 며느리 2010/10/25 3,058
588889 패키지 여행 3인이 갈때요.. 4 내년에 2010/10/25 496
588888 여행자 보험 어디까지 적용해주나요? 궁금 2010/10/25 140
588887 레고그림 그려진 후드티 이름이 뭔가요? 3 가을 2010/10/25 701
588886 '소는 누가 키우나요' 이 말은 왜 나온건가요? 11 궁금이 2010/10/25 2,771
588885 아울렛 매장 중 어디가 물건이 많은 가요? 5 아울렛 2010/10/25 713
588884 신부입장때 피아노반주만 들으면 눈물이 10 모르는사람결.. 2010/10/25 604
588883 토요일 이사하면 아이들 전학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궁금해요 2010/10/25 600
588882 개포동이나 대치역근처에 성인영어 배울수 있는 곳 있나요? 1 영어못하는 .. 2010/10/25 244
588881 중1딸때문에 상처 받았어요..ㅠㅠ 6 .. 2010/10/25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