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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머리 잘하는 미용실 있어요..??

..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0-10-24 20:44:49
물론 있겠찌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ㅜㅜ
서울살다 남편 직장때문에 부산근처 내려와사는데
지금 사는 동네는 영 머리 하는데 다 맘에 안들고 불친절해서
부산으로도 몇번 큰 미용실 찾아갔었는데 어쩜 그렇게 불친절한지 ,,

원래 미용실이 서비스직종 아니던가요 ㅡㅡㅋ
이름있는 체인 미용실 큰곳인데 버젓이 손님 앉혀놓고 양 사이드에서
직원 둘이 앉아서 손님 사이에 두고 수다 떨고 있지를 않나,
퍼머하고 머리하는 3-4시간동안 물한잔 가져다 준단 말도 안하고
남편 염색하러 한달에 한번은 가는 미용실도
커피한번 내다준적없어서 셀프도 아닌데 제가 직접 직원들 탕비실에가서
커피타온다니까요 (그거 보고선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음요)
이동네가 원래 이런 분위기인지 서너군데 가봤는데
그것도 크고 좀 이름있는 곳들,, 머리도 그렇고 서비스도 너무 짜증나서
다른데로 옮기고 싶은데 그렇게 몇번 당하고 나니 섣불리 못 옮기겠네요,


부산에 좀 친절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데 소개해주세요
화미주 이런덴  서울 뺨치게 비싸다고 가지 말라고하길래
그럼 어디로 가나요 ㅜㅜ
IP : 125.135.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0.10.24 9:10 PM (58.148.xxx.169)

    화미주 추천하려고 왔는데...끝에...님글이....ㅎㅎ
    남포동 화미주 본점에서 머리 잘랐었는데,
    제가 헤어에 좀 많이 까다로운데,
    까다로운 저의 요구에 맞춰..잘 잘라주었고,
    또..머리컷팅 이라는게...한달정도 지났을떄..본인이 손질할떄...그떄 비로소 잘 잘랐구나..이런 생각이 들어야..잘 잘랐다고 진짜 말할수 있는건데.
    화미주.잘하더라구요.전 서울 살지만, 부산갈때마다 거기서 자를꺼같아요.
    제일 말귀못알아듣는 직종이 미용사같더라구요.원하는대로 안잘라주고, 본인들 맘대로 자르고..
    근데..화미주는...철저히 손님말 위주로..잘라줘서 만족도가 컸어요.
    비싼만큼 제값을 합니다.

  • 2. .
    '10.10.24 9:14 PM (124.51.xxx.215)

    화미주 추천 남포동이 유행은 먼져 앞서가기때문에 남포점이 잘하긴 하더라구요
    만족합니다

  • 3. 에구
    '10.10.24 9:46 PM (112.149.xxx.70)

    죄송 저도 화미주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 4. 자두씨
    '10.10.24 11:39 PM (121.175.xxx.40)

    저도 서울 살다 부산으로 왔느데 성공한 곳은 화미주 하나 밖에 없네요. 특히나 이가자는 여기저기 지점을 여러군데 가봤는데 비싸기만 하고 완전 엉망이예요. 그냥 동네 미용실이 더 낫다는...그래도 음료수는 잘 갖다주던데요...제가 간 곳은 마린시티 화미주예요.

  • 5. ^^*
    '10.10.24 11:40 PM (125.135.xxx.86)

    화미주 남포점 2층이랑 3층 가격이 다르더군요^^
    몇년전 첨 갔을때 걍 커트한다고 잘하시는 분 해달랬어요. 2층에서 했고 커트비용도 쌌어요.
    그후 그쌤에게 몇번하다 얼마전 다시 갔더니 3층으로 가셨고...커트비용 업 되었던걸요~
    서면에도 잘하는곳 많아요. 펠리아...잘해요.
    최가을,민머리방에도 많이들 가시던걸요~~
    자끄데상쥬는 참 맘에 들게 잘해주셨는데..없어져 펠리아로 갑니다^^
    가격 싸고 잘하기는 대학가인듯해요.

  • 6. ,
    '10.10.25 1:47 AM (122.36.xxx.41)

    남포동 화미주 본점갔다가 머리 다 타서 왔네요. 거기가 부산에서는 큰곳이고 본점이라 다른데보다는 잘하겠지요. 근데 저는 거기 실장인가 원장인가 높은사람한테했는데 가격만 너무 비싸고(클리닉을 꼭 권하더군요. 거기 파마하는 손님들 대부분 같은 클리닉 기계 쏘고있더군요. 그거 가격만 11만원이었습니다.) 파마 가격은 그닥 안비쌌는데 클리닉비용이 후덜덜.
    그래도 머리결 걱정되서 했는데... 파마하고나서 한번 감았는데 빗이 내려가질않을정도라 단발로 잘랐습니다.-_- 완전 비추입니다. 혹시 가시더라도 절대 클리닉 안한다고하시길. 돈아깝습니다.

  • 7. ,
    '10.10.25 2:02 AM (122.36.xxx.41)

    아 그리고. 친정이 부산이라 원래는 서울에서 머리를 하는데요. 친정엄마가 돈내주셔서 가끔 낑겨서 해요 ㅎㅎ 서면 롯데안에 펠리아 미용실 잘하세요. 해운대 이경민포레 몇번 가시다가 친정엄마 친구분이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머리 잘하드라구요. 저는 그떄 파마는안했고 커트만했었는데 커트 잘하더라구요. 엄마 펌도 잘나왔었구요.참고하세용~^^ 머리 이뿌게 하시구요.

  • 8. 추천
    '10.10.25 10:22 AM (122.35.xxx.13)

    이번 가을에 다니는 곳 옮겨볼 까 하는데요.
    펠리아...처음이라 어느 분께 해야할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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