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 본 남자가 2주 후에 연락이 왔는데......

궁금 조회수 : 9,114
작성일 : 2010-10-24 13:10:51
무슨 뜻 일까요?
조건은 서로 엇 비슷하고 여자쪽이 재력은 나은편 이구요.
약속을 잡긴 했는데.. 궁금 하군요.
IP : 221.161.xxx.2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4 1:15 PM (125.178.xxx.16)

    선 한 두번 더 봤는데 님 만한 사람이 없었나보죠.
    선 보고 곧바로 연락하지 않은걸 봐선 님에게도 한눈에 끌리거나..하진 않았던거 같구요.

  • 2. 경험.
    '10.10.24 1:29 PM (58.227.xxx.123)

    ..님 글과 같은 생각입니다.

  • 3. .
    '10.10.24 1:48 PM (220.72.xxx.176)

    님이 자신의 마음에 썩 들지는 않는데 님의 조건이 그냥 던져두기엔 왠지 아까운거죠
    더 좋은 조건이나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면 물론 당장 날아갈 거구요
    집에서도 조건이 아까우니 잡아라 등등...구박했을거구요
    물론 님에겐 회사가 너무 바빴다느니 출장을 가느라 연락 못했다느니..그럴거예요

  • 4. 그 남자가
    '10.10.24 2:03 PM (122.34.xxx.201)

    그동안 저울질햇다에 한표요

  • 5. 몇번더
    '10.10.24 2:13 PM (115.128.xxx.143)

    만나면 속마음이 보이겠죠
    정말 상대를 잡고싶으면 공을 들일거고 아니면
    또 잠수~

  • 6. 문어발
    '10.10.24 2:37 PM (220.86.xxx.73)

    여러곳에다 입질해보다가 안돼서.. 다시 돌아온 거 같은데요

  • 7. .
    '10.10.24 3:32 PM (58.140.xxx.63)

    긍정적으로 말해주고 싶지만...
    저울질하다 연락했거나 지난 주에 다른 여자 봤는데 님 보다 못했거나 혹은
    그다지 내키지 않는데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연락했다에 한 표 던집니다.
    100%입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일주일 이내에 연락하지 않는 남자 못 봤습니다.

  • 8. ..
    '10.10.24 4:13 PM (116.38.xxx.165)

    맘에 들었음 선본 당일아나 다음날 연락왔습니다.

  • 9. ..
    '10.10.24 5:09 PM (112.151.xxx.37)

    사람에게 끌리진 않는데 조건은 아까웠나보네요.

  • 10. 예전에
    '10.10.24 5:15 PM (123.254.xxx.158)

    6개월만에 연락한 이상한 남자도 있었네염... 이거

  • 11. 선은 조건
    '10.10.24 5:37 PM (210.121.xxx.67)

    어차피 님도 그 자리 나갔을 때, 님 조건과 선남 조건 맞춰보신 거잖아요.

    아무리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번 만나나 볼까..하신 거라면

    속는 셈 치고, 마음 너그럽게 먹고 만나 보세요. 어떻게 꼬리 치는지도 구경해보시고,

    영 같잖으시면..다른 여자분들 조건도 별 거 없었나봐요? 정면에서 한방 먹여도 보시든지요..

  • 12.
    '10.10.24 11:22 PM (110.12.xxx.234)

    여자들도,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생각해보겠다,라고들 많이 생각하지 않나요?
    남자들도 마음이 기다, 아니다. 확실히 판가름 나는 것도 아니고..
    첫눈에 확 반하면 바로 공들이겠지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 연락하기 주저하기도 하고..
    그게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가보더라구요.

    둘 다 다음 만남에서 서로를 더 알고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거고요.
    님도 다시 만나기로 한 거면, 그냥 왜 그랬을까 생각 말고 더 봐도 되지 않을까요?

  • 13. 저울질 딩동댕
    '10.10.25 12:22 AM (112.173.xxx.122)

    남편이 저 만난 2주뒤 본격 애프터했는데 알고보니 계속 선보고 저울질 하다가 저 찍었었어요.
    물론 한참 뒤 알아 뭐 결혼도 하고 했지만요.
    아마 저울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걍 모른 척 하시고 만나보세요.
    이유는 묻지마시고 원글님도 실속 차려가며...(저울질)

  • 14. ..
    '10.10.25 12:43 AM (121.181.xxx.124)

    저울질이라도 한 번은 더 만나보세요..
    선이라는게 그래요..
    처음엔 그렇게 이성으로 저울질 했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저울질이 안되는 사랑이 생기기도 합니다..
    윗님도 그렇게 결혼하셨나봐요..
    저도 그렇게 결혼했어요.. 저는 한 달이요.. 물론 저도 그동안 저울질 했지요^^

  • 15. ㅎㅎ
    '10.10.25 1:48 AM (58.76.xxx.53)

    백화점에서도 그렇자나요~^^
    첨 본옷이 맘에 들긴한데 왠지
    더이쁜게 있을꺼같아서

    돌아보고올꼐요~^^

    돌아봐도 별건없고 그냥 첨께 젤 나아서 젤 첫집으로~~ㅋㅋ
    언니 저 또왔어요~아까본 옷 다시보여주세요^^
    다시 검증시작~ㅋㅋㅋ

  • 16. ...
    '10.10.25 3:40 AM (174.95.xxx.83)

    <2주동안 선을 봤는데 그 중 님이 제일 낫더라>는 결론입니다.

  • 17. ..
    '10.10.25 8:49 AM (114.207.xxx.153)

    저.. 지금껏 선보면 남자보다 저희집안과 제 경제력이 더 나은 케이스 많았는데
    그런 경우 여러번 당해밨어요..^^;
    저울질이 맞아요.
    그리고 그렇게 만나서 잘된적 없었어요.
    그렇게 몇번 더 만나고 남자쪽에서 먼저 연락 끊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님 맘에 그남자가 괜찮았다면 만나는 보세요.
    남자들 아무리 바빠도 해외출장 간거 아닌이상 맘에들면 득달같이 연락하거든요.

  • 18. ㅎㅎ
    '10.10.25 10:44 AM (121.172.xxx.237)

    2주동안 선을 봤는데 그 중 님이 제일 낫더라 22222222222

  • 19. ..
    '10.10.25 11:24 AM (203.228.xxx.130)

    글쎄..선이라는게...
    제 지인은 지금 남편이랑 선보고 다른 사람도 여럿보고 이리 저리 다 재보고
    결혼하더이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두세번 만나보면
    느낌 오지 않나요?

  • 20. ..........
    '10.10.25 11:29 AM (183.98.xxx.249)

    맞선 골백번 본 아줌마에요.. 2주동안 선보고 다녔는데 님이 제일 낫더라 3333 옳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 당해봤는데 위에 어떤분 말씀마따나 그런 만남 잘된적이 없었어요.
    그런 경우 한두번 더 만나다가 남자쪽에서 연락끊는거 100% 구요.
    어차피 그 남자도 제가 맘에 들어서 만난 거 아녔거든요. 걍 좀 아쉬워서 연락해보는 거지.
    헌데, 그런 식의 만남으론 결혼까지 절대 못 가잖아요? ^^

    이미 서로에 대한 느낌이나 그런게 많이 사그라든 상태이기 때문에.. 별로.. 잘 이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또, 이미,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재고 있다는 걸 100% 확인한 상태라,,
    아무리 맞선이라 해도 fire;;;;;가 일어나야 하는건데, 상대방의 계산속셈여부를 확인하고 만나는 건 기분이 좋지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82 아기 바디슈트랑 여름 옷사러 코스트코가려고 하는데... 3 코스트코 2010/03/12 816
528781 4월에 패딩조끼 너무 더울까요?;; 아침저녁에요... 2 4월 2010/03/12 943
528780 재개발지역에 살고있는 세입자인데요~ 6 재개발 2010/03/12 1,011
528779 도와주세요! (전세 보증금 반환에 대하여..) 7 계약해야하나.. 2010/03/12 560
528778 오일스프레이 추천해주세요. 1 ^^ 2010/03/12 346
528777 냉동실에 있는 두부 어떻게 먹을까요? 5 두부두부 2010/03/12 1,231
528776 집에서 입는 옷 어디서 사세요? (인터넷 추천 좀) 3 .. 2010/03/12 1,766
528775 빌레로이 앤 보흐에 주문했었는데 카드 승인 취소 되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7 나이프 2010/03/12 878
528774 아파트안에서 인라인 타는거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10 .... 2010/03/12 635
528773 혹시 저처럼 신랑 기둘리시는 분? 계세요? 3 여기 2010/03/12 630
528772 김연아 기념 주화의 진실 4 허걱~ 2010/03/12 1,944
528771 예비시어머님..넘 좋으신 분 같아요ㅎㅎ 71 예비시어머니.. 2010/03/12 8,200
528770 인터넷 쇼핑몰 회원정보가 유출됐다고 합니다. 4 정보유출 2010/03/12 1,089
528769 지붕킥 어찌 끝났나요? 1 계속 2010/03/12 1,218
528768 백분토론 보면서 한나라당 의원 바보같네요. 3 지금 2010/03/12 740
528767 시어머니 보통생신때는 무엇을하시나요? 7 여러분 2010/03/12 854
528766 그 넘도 존경을 해야하려나? 3 에효~ 2010/03/12 351
528765 법정스님의 유언이예요 ㅠㅠ 6 극락왕생하시.. 2010/03/12 1,473
528764 2천만 명 개인정보 유출‥사상 최대 10 아놔 2010/03/12 1,457
528763 "채리"라는 이름 어때요? 46 채리맘 2010/03/12 3,878
528762 사는게 힘이 들어요 5 우울증 2010/03/12 1,147
528761 허벅다리 안쪽에 종기가 커다란게.ㅜ.ㅜ고약붙일까요?? 10 .. 2010/03/12 4,767
528760 임신... 남의 일인걸까요... 14 턴짱 2010/03/12 1,392
528759 복실이인지 금자인지 이지데이 그여자에게 삭제하라 코치한 3 당췌 2010/03/12 1,685
528758 남자 아이 이름 지어주세요.<정**> 9 에휴~ 2010/03/12 794
528757 집주인이 보증금 천만원을 올려달라는데...................... 13 우주마미 2010/03/12 1,563
528756 내 생일에 빨간 동그라미했더니..흑흑. 3 생일이야기 2010/03/12 826
528755 정말 정말 짜증나요... 5 미친 MB 2010/03/12 659
528754 다음검색에 "이명박 독도발언" 이라고 열번만 쳐봅시다 6 십시일반 2010/03/12 679
528753 압구정동쪽 피부과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피부과 2010/03/12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