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부 묘기증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내 살다살다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0-10-23 13:50:56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도 하루에 두세차례씩 너무너무 가려워 힘들다고 글올렸었는데요,
그 이후로 며칠 잠잠하다 어제 또 마구 가렵길래 방금 병원 갔다 왔어요.
제가 올 가을 들어 보름정도 전부터 이렇게 간지럽다고 하니까
혹시 긁으면 긁는 모양대로 살이 올라오냐고 하길래
정말 손톱 줄대로 좍 올라왔다가 좀 있으면 사그라들고 하거든요.
그게 피부묘기증이라고 하네요.원인은 딱 이거다 밝혀진건 없고 음식,날씨 등등이 있을수 있다하는데
혹시 안먹던 커피를 매일 마셔대서 그런가...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날씨야 41살 되도록 매해 겪은거고 음식도 그게 그거고
제가 달라진거래야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말까한 커피를
1년전부터 매일 두세잔씩 마신게 달라진거 전부인데 그게 원인인가 싶네요.
암튼 뭐가 변화가 생겨 괴로우면 지체말고 병원으로 가야한다는걸 깨달았네요.
IP : 122.100.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3 2:37 PM (175.116.xxx.13)

    저도 피부기묘증인데요...ㅎㅎㅎ좀 불편하긴 하지만 걍
    원인을 모른대니 걍 견디고 삽니다..
    저희 남편도 만지면 지문 남겠다고 장난삼아 꼭꼭 눌러보기도 합니다
    기묘증때문에 극구 사양해도 안마해주겠다고 꼭꼭 눌러 손자국 내놓고 신기해하는
    남편에게 신비한몸? 보여주기도 하면서 ㅎㅎㅎ 걍 즐겁게 살려합니다...

  • 2. ..
    '10.10.23 2:40 PM (121.148.xxx.125)

    우리 남편 있습니다.
    약먹으면 괜찮아요.
    원인도 없다 하니 ...

  • 3. ㅋㅋ
    '10.10.23 4:45 PM (175.116.xxx.221)

    저도 심하게 그래요..병명이 묘기증 이군요..ㅎ 전 그냥 아토핀줄 알았어요. 약 먹음 괜찮나요? 병원가서 처방 받아보게요..

  • 4. 저희 초4여아 딸도
    '10.10.24 12:00 AM (218.235.xxx.214)

    묘기증이라고 하더군요..따로 약먹진 않구요.. 유기농 친환경제품과 속옷도 숯종류...먹는거 입는거 특히 신경쓰니 훨~~덜하네요..물론 근본적인것은 바뀌지않았겠지요?그래도 지금 만족합니다..

  • 5. 라네쥬
    '10.10.24 4:42 AM (116.32.xxx.136)

    헉 첫 댓글보고 로긴하고 댓글 씁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뇌염주사 맞은 후 묘기증이 생겼어요
    그 때 주사를 맞았던 왼쪽 팔뚝에 징그럽게 뭉글뭉글 피부가 올라왔던 기억이 생생해요
    (지금 다시 떠 올려도 온몸에 소름이 ㅠㅠ)
    그 후 인거 같아요...ㅜㅜ

  • 6.
    '10.10.24 4:42 AM (119.237.xxx.100)

    어릴때 그랬었어요.
    어릴땐 심한 편이엇는데(제 느낌에)
    나이 먹고 아이들 낳으니 차차 괜찮아지더군요

    마음 편히 먹고 지내세요..
    슬쩍 왔으니 또 어느새 슬쩍 사라지길 바랄께요 ^^

  • 7. 저도
    '10.10.25 2:26 PM (175.193.xxx.129)

    그렇습니다.
    전 둘째 낳고 난뒤에 체질이 바꿨다나 어쨌다나
    하여간 백약이 무효하고

    다시 체질이 바껴야 된다고 하더니, 한 10년 지나니 덜하고
    15년 될때부터는 체질이 바꼈는지 괜찮네요

    그냥 맘 편히 먹고 사세요

    댓글님 중에 약 먹어봐야겠다 하신분
    그 피부과 약이 몸에 별로 좋은거 아니고 약 먹는다고 낫는게 아니고
    순간 가라앉는거니까 되도록 먹지 마세요

    전 무척 심했는데 약은 처방 받아 놓고 심할때만 먹고
    평상시엔 올라오기 시작하면 뜨거운 물에 샤워 했어요
    뜨거운 물로 샤워 하면 혈관이 확장 되면서 가라 앉아요

  • 8. 진심으로
    '10.11.6 11:45 PM (59.11.xxx.253)

    김정선 한의원 추천합니다.
    저 3년째 고생하다 이곳 약 먹은지 일주일 되는데 효과 조금씩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431 운영자님 중국싸이트 자꾸 뜹니다 .관리 좀 해주세요 33 운영자님 2010/10/23 2,128
588430 KBS의 비젼, 검색하기가 쉽지 않네요~ 혹, 알고 계시는 분?.. 1 서티9 2010/10/23 166
588429 초1남아 친구관계 지혜를 나눠주세요 1 ... 2010/10/23 470
588428 식탁등 어디서 살까요? 2 조명 2010/10/23 430
588427 사골국물낼때.. 1 휴식처 2010/10/23 310
588426 여자이름뒤에 붙이는 "양" 이란거 많이 봐줘도 미혼여성에게 2 궁금 2010/10/23 638
588425 커피마시면 뒷골 땡기는 분 계세요? 6 이건 무슨 .. 2010/10/23 3,841
588424 두돌아기&임산부 독감주사 맞아야할까요? 6 어째야할지 2010/10/23 547
588423 주말에 댁의 남편분은 뭐 하시나요? 14 .. 2010/10/23 1,625
588422 사이트 차단했는데도... 13 또 중국 2010/10/23 1,028
588421 사회단체도 낚시를 하더군요... 쩝... 3 낚였어..... 2010/10/23 292
588420 그렇게 비꼬면 아쉬움이 좀 가시는지 살림살이좀 나아지는지 7 아이고야 2010/10/23 1,184
588419 버스에 발이 낀채 아이를 매달고 출발했습니다.. 13 버스기사 2010/10/23 1,930
588418 주말만 되면 어느새 지르고 있는 나~! 금단현상인가.. 2010/10/23 428
588417 문명 생활 좀 하자는 게 이렇게 큰 죄인가요...ㅠ 1 답답해 2010/10/23 479
588416 도토리 계이름 좀 알려주세요!! 떼굴떼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니? 3 de 2010/10/23 1,230
588415 남편의 교육방식.. 3 무른 엄마?.. 2010/10/23 500
588414 병원?보건소? 3 간염예방주사.. 2010/10/23 260
588413 미샤 화장품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3 미샤 2010/10/23 1,297
588412 태국피쉬소스 6 솔이엄마 2010/10/23 632
588411 준수는 너무해..(jyj의 준수) 3 개미지옥 2010/10/23 779
588410 슈퍼스타k2 못보신님 다시보기 하실분오세요 1 ㅎㅎ 2010/10/23 550
588409 이문세씨 옛사랑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7 옛사랑.. 2010/10/23 1,251
588408 김태영 국방부 장관, MD 참여의사 밝혀..... 11 한심한..... 2010/10/23 563
588407 우리나라 최고의 과소비는 교육인 것 같아요 23 교육열 2010/10/23 2,994
588406 한가한 토요일 오후.. 2 ^^ 2010/10/23 342
588405 피부 묘기증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8 내 살다살다.. 2010/10/23 1,339
588404 82식구들...위로해주세요... 7 마음비우기 2010/10/23 659
588403 아기가 매일 새벽에 자요 7 ㅠㅠ 2010/10/23 1,100
588402 우연히 생긴 돈으로 재테크 할수 없을까요? 1 .. 2010/10/2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