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기자] "'대물' 고현정은 박근혜가 아니라 한명숙을 닮았다"

[케록케록]

"한 전 총리의 남편은 극중 서혜림씨의 남편처럼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신혼 6개월만에 금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13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부는 13년 동안 편지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대물의 설정과 비슷하지 않나요?


혼자 남은 아내는 사회문제에 눈을 뜨게 되었고...
열심히 활동한 대가로 자신도 결국 교도소라 가게 되었지요...
그리고 끝까지 소신을 지켜서...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아직 대통령은 아니지만... 뭔가 닮음꼴이 보이지 않나요?"


http://poisontongue.sisain.co.kr/1680

[제가 대신 링크]

http://poisontongue.sisain.co.kr/1680

[그러네요]

여자라고 무조건 박그네,,하시는데 천만의 만만의 콩떡입니다..
여자 정치인이 그 여자 하나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말들이 많은 지..저도 한명숙님과 비슷하다 생각됨

[그래서]

피디 교체 방향 선회 한 거 아닌가요?

[국민학생]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무데나 밥숟가락부터 얹는구나 싶더군요.

[이걸보고]

박근혜라고 하는 사람은 진정 그들외엔 없을걸요?

[참맛]

보다보니 그렇더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ㅋ

[....]

가장 많은 고통과 시련을 이겨낸 사람이 다음 차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정답^^
수첩아줌마는 절대 아니죠..

[ㅇ]

대물다시보기

http://damool.a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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