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여가 체불되어 있는데...

.... 조회수 : 250
작성일 : 2010-10-21 15:12:56
이 회사(출판디자인관련) 들어온지 4개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직원 하나 월급 주고 회사가 유지되려면 적어도
매출 천만원이 달마다 유지되야 하는데...

6~7월 개점휴업(가끔 명함 한두개 매출액 70~80만원 책 2~3권)
8월 예전 전임자 한 일 사고나서 손해...
9월 명함 가끔..위에 언급한 책 3~4권..

한마디로 매출이 월 500도 발생을 안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줄것은 잔뜩 쌓여있고..
넉장도 제 급여는 서비스(현금)받아 줬는데..
이젠 그것도 안되는지..

드뎌 10월에 접어들면서 급여가 안나옵니다.

지독한 불황인지라 다른데 옮긴다고 뾰족한수는 아니겠지만..
벌써 급여일에서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고 제 눈치만 봅니다.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는 회사의 재무재표는 최악에 접어들었다는 건데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하려하는데..
"미안하지만 월급 못받아 생활이 곤란해지면 힘들어서 못다니니
다른 자리 알아보겠다"고 하고 다른 자리를 알아볼까요?

아니면 나름 여기 근무하며 다른 자리 정해놓고 통보할까요?

사장은 그래도 나름 정직하고 인격적으로 무식하진 않은 사람이라
두 맘이 왔다갔다 하네요.

저녁때 사장 들어오면 뭔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IP : 119.196.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1 3:28 PM (183.98.xxx.208)

    솔직히 한번 어려워진 회사 회생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경영진이 사람 좋아도 몇달동안 체불되어가며 일하면 좋았던 사람도 웬수같아져요.
    일단 임금체불 확인서 받고 이직하심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561 아이 학군때문에 이사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3 잠이 안와서.. 2010/03/09 2,298
527560 리브로에서 행사하거든요... 8 ... 2010/03/09 1,229
527559 오전 10시 20분 모두 보여줘요. 1 연아경기 2010/03/09 767
527558 불법인가요? 신고하고 세금내는게 원칙인가요? 2 개인과외는?.. 2010/03/09 545
527557 이 노트북 정말정말 사길 잘했어!!! 생각하시는거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36 ........ 2010/03/09 1,991
527556 낯설고 실수투성이... 부족한 엄마... 5 늦깍이 새댁.. 2010/03/09 618
527555 놀러와를 보고... 6 역시유재석 2010/03/09 2,475
527554 가방이나 옷팔기 가장 좋은 중고싸이트 2 아순시온 2010/03/09 2,190
527553 딸기코 홍조치료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 9 창피해요 2010/03/09 902
527552 촌지가 화두네요 5 학기초만 되.. 2010/03/09 617
527551 베이비바세린,페나텐크림, 야미얼스 등등 싸게 파는 카페 좀 소개 부탁드려요. 1 바세린 2010/03/09 491
527550 영어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1 초3맘 2010/03/09 312
527549 살빼라고 닥달하는 시아주버님 14 88사이즈 2010/03/09 2,762
527548 긴급출동 sos 잃어버린 모정편 보셨나요? 13 울화병 2010/03/09 2,794
527547 저 큰병 걸린거 아니겠죠? 9 아무일 아니.. 2010/03/09 1,459
527546 영어 공부방법 추천해 주세요 열공!!! 2010/03/09 276
527545 이소라씨 너무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31 놀러와 2010/03/09 10,725
527544 쓰시는 분들, 정말 좋나요...? 6 라텍스 2010/03/09 870
527543 강아지 이름이...^^;;;; 7 테리아 2010/03/09 714
527542 친정이랑 인연 끊으신분 어떻게 끊나요? 9 홧병... 2010/03/09 2,108
527541 TV광고에 각질나오는거 3 고요 2010/03/09 617
527540 반포 자이안에 있는 동사무소요... 2 아기사자 2010/03/09 695
527539 초등교사가 태평한 직업이라고요? 53 쉬운일은 뭐.. 2010/03/09 3,338
527538 하이킥, 거짓 행복보다는 리얼한 페이소스 10 깍뚜기 2010/03/08 1,851
527537 기분 좋은 寸志 2 절밥 2010/03/08 614
527536 공부못하는 딸은 뭘시키나요 26 그냥 2010/03/08 3,904
527535 37주 미숙아..현재 17개월 남아인데, 8K로 넘 작아서 걱정되요~ 9 걱정맘 2010/03/08 999
527534 촌지 얘기 들을때마다 왕짜증나요. 13 촌지 2010/03/08 1,109
527533 모임에서 음식 싸가는사람.. 9 짜증 2010/03/08 1,973
527532 부평 송내역 근처에 사시는 분... 3 첫면회 2010/03/08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