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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의 질주

영화 조회수 : 371
작성일 : 2010-10-21 15:04:44
시사인에서 영화 에세이스트가 추천하는 영화는 다 괜찮다
  생각하는지라  특히 이번호에 나와있는 영화는정말 보고싶은데  저희는 합정인데 상영하는  장지역 너무 머네요.

중3짜리 아들녀석이랑 볼까하는데 긴시간 투자한만큼
괜찮을까요?
IP : 121.13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0.10.21 3:11 PM (122.46.xxx.130)

  • 2. 어머
    '10.10.21 3:13 PM (122.34.xxx.104)

    내 인생의 영화 베스트 5 안에 드는 영화. 일년에 두어 번은 꼭 되풀이해 보는 영화.
    꼭 보세요.
    근데, 중3 아드님이 문학이나 영화를 많이 접한 소년이 아니라면 재미없어 할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보여주면, 자라면서 두고두고 조금씩 되새김질 하면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듯.

  • 3. 깍뚜기
    '10.10.21 3:13 PM (122.46.xxx.130)

    Running on Empty (1988)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ZBM5kzLG6z8

  • 4.
    '10.10.21 3:20 PM (121.166.xxx.214)

    리버 피닉스 나오는거면 너무 괜찮은데요,,이거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었나요??
    필름이 있는지,,,저 시절이면 롤로 상영하던 시절인데,,제목만 같고 다른영화는 아닐지요??

  • 5. ...
    '10.10.21 3:21 PM (58.124.xxx.133)

    제 생각엔 이 시대에 어울릴만한 영화가 아닌가싶어요.
    90년대 초반 파릇파릇한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친구들과 그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우리는 오히려 그 부모의 입장이었지요. 학생운동이 꽤 격렬하던 시기였으니까요.
    '어쩌면 우리가 자식을 낳아기르면서 저런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라고 친구들이랑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 길게 쓰고 싶은데, 한문으로 뭐가 계속 뜨네요 ㅠㅠ 그럼 이만...

  • 6. 깍두기님
    '10.10.21 3:29 PM (121.131.xxx.164)

    먼저 반가워요^^
    깍두기님은 절 모르시지만
    여러가지 글들..
    특히 요즘 성균관글들ㅎㅎ

    댓글달기전에 당장가서 예매했는데요.
    지금도 저의아들 사춘기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지지리도 싸웠다가 화해하고 지지고 볶고 있는데
    폭풍 사춘기가 몰려오면 어쩐다죠..잉잉

    감성이 저랑 비슷해서 좋아하긴 할거예요.

  • 7. 영화가
    '10.10.21 6:11 PM (118.219.xxx.163)

    너무 좋지요.
    디비디로 나오면 사고 싶은데 출시가 안되어 소장을 못하고 있어요.
    전 이 영화 구하기 힘들어 6년 전에 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꼭 보고 오세요.

  • 8. 깍뚜기
    '10.10.21 8:34 PM (175.220.xxx.86)

    원글님~ 전 원글님 덕분에 영화한다는걸 알게 되어
    감사해요~ 시간되면 꼭 보러 갈려구요

    근대 그 사춘기가 와도 엄마랑은 안 싸운 듯
    세상과 싸우는 게 더 근본적이라 생각했어요
    완전 중2허세병이었죠 ^^;;;;

    장지에서 만나요 ㅎㅎ

  • 9. 좋으시겠어요
    '10.10.21 8:38 PM (61.101.xxx.57)

    DVD없던시절, 동네 비디오가게에서도 구하기 힘들어서 버스타고 남의동네가서 빌려다 밤새 몇번을 보고 가져다 줬지요.
    얼마전 어둠의 경로를 통해 다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이들어 보니 그때 몰랐던 것들을 느끼게 되더군요.
    아드님은 아드님 대로,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좋은 시간 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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