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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돈 거래...
대출해서 빌려줘야하는데...
거절할 수도 없고...
빌려주기는 너무 망설여지고....
어떡하죠?
1. 절대
'10.10.21 2:58 PM (125.180.xxx.29)대출해서까진 빌려주지마시길...
문제생기는짓은 안하는게 났네요2. 제가
'10.10.21 3:00 PM (175.208.xxx.145)그런 적 있어요,
급하다고 해서 마이너스 대출 받아서 빌려줬는데;;;
사람이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 돈이 거짓말 하는 거라지만
한동안 남편이랑 안좋았어요 (남편 형제한테 빌려준 거라)
결국 이자며 원금이며 저희가 갚았고요,
빌려주는 거 아니고 그냥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주세요.3. 프린
'10.10.21 3:01 PM (112.144.xxx.7)대출해서 빌려주는건 아니죠...
물론 빌릴때야 매달이자랑 원금이랑 내가 갚겟다....
그런데 안갚으면 어쩐답니까.......죽일수도 없고.. 고소 할수도 없고....
그건 아니라봐요
친정 쪽이시면 와이프분이... 시댁 쪽이면 남편분이 딱 잘라 거절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진짜 나중에 맘 안상해요..
한번 해주고 점점 큰돈을 요구하면 그땐 어쩌나요..4. ...
'10.10.21 3:52 PM (125.138.xxx.151)안받을 생각이면 빌려주세요
안 갚으면 정말 방법이 없어요
돈빌려주고 받지도 못하면서 나만 나쁜 사람되기 십상이에요5. .
'10.10.21 4:29 PM (183.98.xxx.10)대출해서라도 빌려달라고 하길래 대출한 척 하고 여유돈으로 남편형한테 빌려줬더니...
맨날 이자날짜는 틀리게 오고 그나마도 한 일년 지나니 소식도 없고...
만삭일때 빌려줘서 아이 4살때 겨우 받았어요. 원래 못 받을꺼 형수모친이 돌아가시면서 유산 남긴걸로 갚더군요.
결국 시부모님, 다른 형제들 다 알았고 우리한테 아무도 돈 빌려달란 이야기 못 꺼내요. 염치없어서..6. ..
'10.10.21 4:51 PM (59.19.xxx.99)절대 해주지 마세요
7. ㅠ ㅠ
'10.10.21 4:51 PM (183.97.xxx.17)6년전..대출까지 해서 1억 빌려드리고..그동안 이자는 커녕 원금도 못받았습니다
지금 얼굴 안보고 삽니다8. .
'10.10.22 10:24 AM (110.14.xxx.164)우리도 시숙이 안해주면 죽는다 해서 해줬다가 거의 안보고 살아요
남도 아니고 친척은 더 받기 힘들고 달란 말도 못하고.
안받을 셈 치고 주는거 아니면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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