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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돈 거래...

심히곤란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0-10-21 14:55:44
있는 돈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대출해서 빌려줘야하는데...

거절할 수도 없고...

빌려주기는 너무 망설여지고....

어떡하죠?  
IP : 165.194.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0.10.21 2:58 PM (125.180.xxx.29)

    대출해서까진 빌려주지마시길...
    문제생기는짓은 안하는게 났네요

  • 2. 제가
    '10.10.21 3:00 PM (175.208.xxx.145)

    그런 적 있어요,
    급하다고 해서 마이너스 대출 받아서 빌려줬는데;;;
    사람이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 돈이 거짓말 하는 거라지만
    한동안 남편이랑 안좋았어요 (남편 형제한테 빌려준 거라)
    결국 이자며 원금이며 저희가 갚았고요,
    빌려주는 거 아니고 그냥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주세요.

  • 3. 프린
    '10.10.21 3:01 PM (112.144.xxx.7)

    대출해서 빌려주는건 아니죠...
    물론 빌릴때야 매달이자랑 원금이랑 내가 갚겟다....
    그런데 안갚으면 어쩐답니까.......죽일수도 없고.. 고소 할수도 없고....
    그건 아니라봐요
    친정 쪽이시면 와이프분이... 시댁 쪽이면 남편분이 딱 잘라 거절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진짜 나중에 맘 안상해요..
    한번 해주고 점점 큰돈을 요구하면 그땐 어쩌나요..

  • 4. ...
    '10.10.21 3:52 PM (125.138.xxx.151)

    안받을 생각이면 빌려주세요
    안 갚으면 정말 방법이 없어요
    돈빌려주고 받지도 못하면서 나만 나쁜 사람되기 십상이에요

  • 5. .
    '10.10.21 4:29 PM (183.98.xxx.10)

    대출해서라도 빌려달라고 하길래 대출한 척 하고 여유돈으로 남편형한테 빌려줬더니...
    맨날 이자날짜는 틀리게 오고 그나마도 한 일년 지나니 소식도 없고...
    만삭일때 빌려줘서 아이 4살때 겨우 받았어요. 원래 못 받을꺼 형수모친이 돌아가시면서 유산 남긴걸로 갚더군요.

    결국 시부모님, 다른 형제들 다 알았고 우리한테 아무도 돈 빌려달란 이야기 못 꺼내요. 염치없어서..

  • 6. ..
    '10.10.21 4:51 PM (59.19.xxx.99)

    절대 해주지 마세요

  • 7. ㅠ ㅠ
    '10.10.21 4:51 PM (183.97.xxx.17)

    6년전..대출까지 해서 1억 빌려드리고..그동안 이자는 커녕 원금도 못받았습니다
    지금 얼굴 안보고 삽니다

  • 8. .
    '10.10.22 10:24 AM (110.14.xxx.164)

    우리도 시숙이 안해주면 죽는다 해서 해줬다가 거의 안보고 살아요
    남도 아니고 친척은 더 받기 힘들고 달란 말도 못하고.
    안받을 셈 치고 주는거 아니면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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