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00일된 아기 비닐봉지에 질식사

아기야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0-10-21 14:27:50
100일 된 아기가 혼자 집에 있다 비닐봉지에 숨이 막혀 사망했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권모씨(36·여)는 20일 오후5시쯤자신의 집에서 100일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권씨는 경찰조사에서 “잠깐 은행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기가 누운 채로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기 근처에 비닐봉지가 있있던 점으로 미뤄 아기가 비닐봉지 때문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엄마라는  인간이..백일된 아기

혼자 집에 두고 은행가다니..

아무리 금방 다녀온다고 하고 간거지만..애기가 넘 불쌍해요..ㅠㅠㅠ
IP : 123.199.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맙소사
    '10.10.21 2:29 PM (183.98.xxx.208)

    엄동설한도 아니고 안고 가도 될 걸 어찌?

  • 2. 음..
    '10.10.21 2:31 PM (123.199.xxx.59)

    그니깐요..
    다른 밝혀지지않은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 3. 말도안돼
    '10.10.21 2:33 PM (115.139.xxx.105)

    우찌 이런일이,,
    애기 너무 불쌍해요 ㅠㅠ

  • 4. 말도 안돼
    '10.10.21 2:37 PM (61.77.xxx.120)

    비닐봉지가 주변에 있었다니요....질식사라면 기도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네요.....아기 혼자 두고 은행을 간다는 것도 말이 안되보이고...
    그냥 포대기 두르고 갈수 있는 날씨 아닌가요..ㅜㅜ
    너무 불쌍하네요 아기...극락왕생하길...ㅜㅜ

  • 5.
    '10.10.21 2:38 PM (58.122.xxx.218)

    반드시 진상을 밝혀라!!
    저런 인간은 어미도 아니다!!!!!

  • 6. 하이고
    '10.10.21 2:40 PM (125.187.xxx.204)

    만약 진짜로 비닐봉지가 우연히 아기 얼굴을 덮었다면
    정말 그 엄마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요..

  • 7. ㅜㅜㅜ
    '10.10.21 2:43 PM (123.199.xxx.59)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그걸 살려고 세상에 나왔는지..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 8. 설마
    '10.10.21 3:02 PM (121.182.xxx.174)

    엄마가 고의로 그러기야했겠어요?

    제 생각엔 애 옆에 있던 비닐봉지가 애가 손을 나부대면서

    코와 입에 딱 붙어버리지않았나 싶은데, 비닐봉지가 정전기가 있잖아요.

    아기가 손으로 떼내지는 못하고...

    정말 가슴아파서 클릭하기도 싫었는데..

    부모는 또 우찌 산대요..

  • 9. 그래그래
    '10.10.21 3:17 PM (59.17.xxx.146)

    정말 어떻게 100일된 아기를 혼자 두고 은행에 갔을까.... 평생 얼마나 후회하면서 살까요......

  • 10. ..
    '10.10.21 3:19 PM (121.172.xxx.237)

    고의로는 아니겠지만 참..어이가 없고 말이 막히네요.........
    100일된 아기이든, 1000일된 아기이든, 잠깐 비운다는거..말도 안 된다 봅니다.

  • 11. 에고고
    '10.10.21 4:49 PM (218.158.xxx.57)

    백일이면 한참 귀여울때 아닌가요,,
    진짜 고맘때 애기,,넘넘 귀여울텐데,
    넘 가슴아프네요

  • 12. 백일된
    '10.10.21 7:30 PM (220.85.xxx.80)

    아기가 기어다니기라도 하나요?
    너무 어이가 없고.....이건 아마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그럴리 없겠지만 만에 하나 그렇다면....내참..
    그리고 아니라도 그 엄마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거 같군요...엎고라도 갈것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432 허공에의 질주 9 영화 2010/10/21 369
587431 아동(6세) 인라인 추천 1 인라인 2010/10/21 335
587430 인구주택조사 완전 간단하네요 4 간단하네요 2010/10/21 1,500
587429 저 밑에 ㅀㅀ 제목글.. 글쓴이 라니사랑 클릭하면 바이러스 감염되나봐요 조심하세요 3 아 짜증나 2010/10/21 307
587428 마지막 여자의 사치 읽었더니 중국싸이트 떴어요 10 중국싸이트 2010/10/21 773
587427 외국친척에게 무얼 사가면 좋을까요 8 언니 2010/10/21 471
587426 형제끼리 돈 거래... 8 심히곤란 2010/10/21 1,217
587425 아침프로에 나온 어니언스의 임창제씨를 아시나요? 11 어니언스팬 2010/10/21 833
587424 명화를 설명해주는 책 좀 추천해 주세요. 5 명화속 이야.. 2010/10/21 473
587423 록시땅 시어버터는 언제 어디에 어떤용도로 바르는건가요? 2 masca 2010/10/21 871
587422 코스트코에 작은사이즈 플라스틱수납함 아직있나요? 상봉점 2010/10/21 319
587421 꿈에 2 주말놀자 2010/10/21 239
587420 동방신기 검색에 대한 잡설~~ 14 싫으면패쓰 2010/10/21 1,629
587419 쥬스기 or 녹즙기.. 추천 해 주세요.. 1 쥬스기? 2010/10/21 427
587418 다들 여자의 마지막 사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궁금 2010/10/21 2,617
587417 우리강아지 웃긴얘기. 10 ,, 2010/10/21 1,336
587416 세입자 수도 계량기 7 주부 2010/10/21 788
587415 남의 집 아이는 안 혼내는 게 요새 트렌드인가요? 17 어쩌나 2010/10/21 1,685
587414 건조한 입술에 좋은 립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4 립스틱 2010/10/21 781
587413 ‘썩은’ 의원 보좌관들… 청탁 대가 뇌물·불법 후원금 1 세우실 2010/10/21 157
587412 합성조미료...영어로 모라고 하나요? 7 잉글리쉬머핀.. 2010/10/21 2,799
587411 암막커튼 보온 효과 좋은가요? 5 커텐 고르는.. 2010/10/21 2,000
587410 아이폰 16G/32G 뭐가 좋을까요??? 3 ... 2010/10/21 829
587409 급질)512-5771 1 .. 2010/10/21 288
587408 100일된 아기 비닐봉지에 질식사 12 아기야 2010/10/21 2,254
587407 평양감사가 아니라네요 2 우리말 바로.. 2010/10/21 446
587406 수영복을 꼭 입어야 입장되나요? 1 캐리비언베이.. 2010/10/21 449
587405 가을소풍 가던 초등생 무더기로 말벌에 쏘여 말벌.. 2010/10/21 412
587404 북경날씨와 옷차림 질문드려요! 2 여행 2010/10/21 363
587403 은행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 나간다면 어느정도의 비젼이 있는건가요? 5 .. 2010/10/2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