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의 마지막 사치가 그릇이라는데..

그릇 조회수 : 10,829
작성일 : 2010-10-21 13:08:07
저 결혼 10년차 주부예요.
형편 그리 넉넉치 않고요.
그리 알뜰한 편은 아닌지라 그동안 소소하게 아울렛이다 인터넷이다
옷, 가방 등등 쇼핑하고 살았어요.

어느 순간 이런게 갑자기 시들해졌어요.
갑자기 주방용품 특히.. 그릇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결혼 10년동안 제가 산 그릇은 코스트코에서 산 10만원대 코렐셋트가 전부예요.
아..좀 괜찮은 냄비는 몇개 샀네요. 그래봤자 손에 꼽아요.
wmf 구르메 플러스 냄비한개, 르쿠르제 냄비한개, 쉐프윈 냄비 세개.
이것빼곤 없어요.

며칠동안 고민고민하다가 빌보 디자인 나이프 그릇이 오늘 첨으로 왔어요.
와.........너무 예쁘고 견고하고 좋네요. 내일 같은 라인으로 머그컵이 도착할거예요.

더이상 진척되서 가정경제 파탄나기전에 저좀 때찌 해주세요.
제가 절제가 잘 안되거든요.
IP : 110.11.xxx.22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10.10.21 1:10 PM (72.213.xxx.138)

    그런가요? 어쩐지... 마지막 사치까지 못갔나봐요 ^^ 그릇을 보면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요.

  • 2. ..
    '10.10.21 1:11 PM (118.223.xxx.17)

    그릇 사치 지나면 보석 사치가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ㅎㅎ
    '10.10.21 1:12 PM (115.86.xxx.151)

    저희 큰 엄마 보니 그릇 사치 보다 보석 사치가 먼저 오시던데요. ㅎㅎ

  • 4. 은석형맘
    '10.10.21 1:12 PM (122.128.xxx.19)

    헉........보석이라구요..............? ㅠ.ㅠ

  • 5. 흠..
    '10.10.21 1:12 PM (125.135.xxx.51)

    젤 무서운건 보석이라는데요 단위수가 끝도 없다던데요 ㅎㅎㅎ
    백화점 아케이드에서 보석파는 언니가 하는말이
    가방이야 아무리 지가 비싸도 몇천만원이고 그릇도 지가 아무리 비싸야 천만원안이고
    하지만 보석은 비싼거의 한개가 없다 하데여 ㅎㅎㅎ

  • 6. 원글
    '10.10.21 1:13 PM (110.11.xxx.222)

    하하..그런가요? 하긴 저 그동안 장신구라곤 사본적이 없네요.
    있던 목걸이 귀걸이도 내다 팔았으니깐요.

  • 7. 은석형맘
    '10.10.21 1:13 PM (122.128.xxx.19)

    친정엄마 보니까.....그릇뒤에 가구수집으로 갔던 것 같은데요...흙.......
    하여간 뭐가 되었든지 두렵두렵....ㅠ.ㅠ

  • 8. 깍뚜기
    '10.10.21 1:15 PM (122.46.xxx.130)

    ㅋㅋ 뭐든 원글님에게 만족이 되시면 괜찮은거죠. 파탄까지야 나면 안 되겠구요.

    그런데, 그릇도 좋지만 원글님 만을 위한 투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간 알뜰하게 사시느라 못 샀던 옷이나 장신구도 좋고, 비싼 공연이나 책도 와구와구
    또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을 것 같고.

    ㅎㅎ 지름신 저지라기 보다는, 다른 '신'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 9. 개성이 없어요
    '10.10.21 1:18 PM (99.225.xxx.21)

    조금 유행한다 하면 정말 301호 302호 다 똑같은 그릇들 사용하는게 저는 싫더라구요.
    꼭 셋트로 사야될 필요도 없구요. 상황에 맞게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가구들을 발품 팔아가면서 조금씩 사서 셋팅하는게 훨씬 멋져 보입니다.

  • 10. 저는..
    '10.10.21 1:19 PM (58.76.xxx.8)

    사치라고 할게 없었는데요......
    그릇좋아라해서..자제하면서 모으고 있네요..
    저는 빌보 나이프는 크리스마스만 모았어요...뉴웨이브몇점이랑..
    늘력이 되면로얄코펜하겐 사고싶은데...그럴 돈이 없고 더이상은 진짜
    사치란생각에 요즘도 몇개씩 마음에 들어오는데 마음접고 살고있어요.....
    개인적으론 포트메리온 머그도 참 좋아요~~~~~

  • 11. 그냥
    '10.10.21 1:28 PM (211.235.xxx.28)

    소소하게 사세요. 가끔 예쁘다 싶으면 한두개 사는 정도로만...
    빌보같은 명품 한두개 사모으다 보면 보이는게 맨 그런 것들이고
    또 사다보면 꼭 세트로 사들일려 하더라구요.
    그릇사치는 정말 끝도 없더라구요. 집도 좁아지고... 놓아둘데가 없잖아요.
    진짜 매니아들 보면 그 비싼 그릇들 그릇장이 몇개씩 있고... 엄청난 그릇에 놀랄때가 많아요.
    진짜 한 개인이 저정도로 많은 그릇들이 필요할까? 싶고... 낭비고 공해같아요.
    사람 욕심이란게 끝도 없어요. 그릇은 매년 새로운 라인이 디자인돼 나오기때문에 계속 사더군요.

  • 12. 저는
    '10.10.21 1:29 PM (211.51.xxx.9)

    마지막 사치는 보석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정말 보석은 단위가 어마어마하니까 마지막일 수 밖에
    없을듯해요.
    그릇도 이제 빌보에서 시작했다면 마지막은 에르메스나
    코펜하겐이 됩니다. 단위가 틀려지죠.
    저의 경우는 화장품도 아무거나 제일 싼거 쓰고
    머리도 2-3개월에 한번 커트만 하고 피부관리, 성형,
    옷 등은 아무 관심이 없는데 오로지 그릇에만
    관심이 지대합니다. 그런데 그 끝은 에르메스인지라
    지금은 자제하고 있어요. 이 그릇사랑이 완결되면
    보석이 올라나요? 그럴 것 같진 않지만
    그리된다면 좀 두렵두렵이네요.

  • 13. ..
    '10.10.21 1:31 PM (114.207.xxx.153)

    빌보 나이프 구경하고 싶어요.
    링크좀 부탁..^^

  • 14. 보석보다
    '10.10.21 1:33 PM (115.137.xxx.60)

    더 한게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 사치는... 가격을 가늠할 수 없는 고가의 미술작품이나 예술품 수집이죠.^^

  • 15. ....
    '10.10.21 1:35 PM (118.32.xxx.47)

    위에 언급된거, 정말 하나도 관심없구요,-화장품 부터 미술품까지... 죄다
    형편만 되면
    집을 좀 사모으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ㅋ

  • 16. 네 맞습니다
    '10.10.21 1:41 PM (61.77.xxx.120)

    보석보다 님 말씀이 맞아요.....가장 윗단계가 그림 구입이죠. 그릇은 정말 세발의 피의 헤모글로빈입니다.

  • 17. 깍뚜기
    '10.10.21 1:47 PM (122.46.xxx.130)

    저는....인생의 마지막 사치로.......
    그릇이고, 보석이고, 미술품 일단 다 됐고!!!!



    걸오사형과 사귀어보고 싶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8. 은석형맘
    '10.10.21 1:49 PM (122.128.xxx.19)

    깍뚜기님......그러다 152.149.77님한테 화살 맞습니다...........ㅋㅋㅋ

  • 19. 효재는
    '10.10.21 1:50 PM (183.102.xxx.63)

    그릇 다음이 행주 사치라던데요^^

  • 20. 깍뚜기
    '10.10.21 1:51 PM (122.46.xxx.130)

    은성형맘 / ㅋㅋㅋ 대우정보시스템 먼저 폭파시킨 담에요 ㅋㅋㅋ

    흥, 아인이랑 저랑은 나이차이가 그리....안....나는 건 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

  • 21. .
    '10.10.21 2:23 PM (110.14.xxx.164)

    그릇의 세계는 멀고 험해요
    다들 욕심껏 사재기 했다가 ,,, 벼룩도 하고 그래요

  • 22. 용신
    '10.10.21 2:29 PM (115.139.xxx.105)

    전 깍두기님 첫 댓글에 '다른 '신'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요부분 ㅋㅋ 뭐를 의미하는지 딱 알아버렸습니다.
    그럼 걸오사형은 깍두기님이 하시고
    가랑선준님은 제가 차지해도 될까요?
    아악~~돌날라온닷 =3333

  • 23. 깍두기님께
    '10.10.21 2:35 PM (61.77.xxx.120)

    혹시 주식하시나요???? (대우정보시스템 폭파시키신다 길래....)
    걍 선무당이 아무거나 짚어봅니다.

    암튼 전 선준도령과 교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사실 진심으로 원하는건 '그들'의 나이가 다시 되어보고 싶습니다.

    이 나이에 선준이를 만나봐야 뭐하겠냐고요....그냥 풋풋하게 풋풋한 청년 만나서 다시 또 연애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크헉.

  • 24. 아,,
    '10.10.21 2:51 PM (115.139.xxx.105)

    댓글이 성균관으로 가고있군요,.
    원글님껜 죄송 ^^;;

  • 25.
    '10.10.21 3:37 PM (121.166.xxx.214)

    빌보는 그냥 생활자기에요,,본차이나도 아니고,,외국에선 아울렛가면 많이많이 쌓여있지요,
    아샵같은데 가격보면 우리나라 한국도자기보다도 싼 가격이잖아요,,
    이왕 사신거 초치는거 같아 죄송하지만,,,그리 높은 품질의 그릇은 아니니,,그만 지르세요,,
    자자손손 물려줄 품질은 아닙니다 (거듭 죄송)
    이샵에서 구매대행 하면 싸게 살수 있어서 보통 빌보부터 지르시는데요,,한식에 그리 잘 어울리지도 않아요,,,

  • 26. //
    '10.10.21 8:59 PM (69.125.xxx.177)

    빌보 한식에 안이쁜 건 맞는데요. 하얀 그릇 좀 특이한 건 살만 한 거 같아요.
    손님오시거나 뭐~ 거하게 큰 음식 하나 했을 때 똥그란 접시 말고 좀 특이한 큰 접시에 담으면
    또 이쁘더라구요.
    하얀 그릇은 어떤 메이커들끼리 같이 놔도 다 세트가 되니까~ ^^

    세트 아니면 참 망한 그릇이 포메더라구요.
    이건... 뭐... 워낙 무늬가 현란하니까 세트 아니면 어떤 그릇들이랑 같이 놔도 안어울려요. 우뛰~

  • 27. ~
    '10.10.21 9:18 PM (211.197.xxx.250)

    때가 되면 다 시들해져요.
    하고싶을때 하고 사세요

  • 28. 저는
    '10.10.21 9:43 PM (175.116.xxx.165)

    월급쟁이 남편이 취미로 도자기 배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물론 내게만) 그릇을 컬렉팅하는 중입니다. ^^

  • 29. 도자기그릇
    '10.10.21 10:37 PM (116.37.xxx.138)

    정말 예뻐요.. 여주에 가면 공예가 선생님들 작품 웬만한 그릇들보다 비싼거 많아요.. 센스있는 어머니들은 딸 시집보낼때 도자기 그릇 낱개로 사서 셋팅해주세요.. 훨씬 고급스럽고 손님 치를때 정말 요리다와보여요

  • 30.
    '10.10.21 11:02 PM (122.40.xxx.193)

    저 오늘 빌보 나이프 접시 하나랑 머그 두개 주문했어요.
    몇년 동안 꾹 눌러오다가 지에스이샵 5% 청구할인에 눈이 멀어서...ㅋㅋ

  • 31. ^*^
    '10.10.22 12:44 AM (121.165.xxx.117)

    저는 나이프 티잔 4개 스프볼 2개 라이스볼4개 티팟 그리고 디너 4장 있는데 이 정도에서 긑내려고요, 양식 먹는데 불편 없고 이샵에서 구매대행ㅇ로 싸게 샀어요, 실사용으로 좋고 크리스마스 나이프도 티잔 4개 디너 2장으로 티타임을 미라도 티타임으로 구매 했는데 빌보 미라를 넘 좋아해요, 크리스마스는 겨울에 예브고,,, 명품은 아니지만 사용하며 행복하고 만족하면그 그릇은 내겐 명품이고 자식에게 물려주려면 코페니를 ... 전 그릇을 좋아해서 조금씩 모으는데 재밌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없게 천천히 하고 있네요

  • 32. 빌보나이프
    '10.10.22 3:33 AM (76.216.xxx.32)

    몇개 선물 받았었는데 우리 음식에 잘 안어울리는듯해서
    두개는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하고 있는뎅.. 지송... 후다닥 3=3=3=

  • 33. ..
    '10.10.22 8:01 AM (60.240.xxx.2)

    에이 좀 그러시다.. 그래도 원글님 눈에 이뻐 보이는거 장만했다시는데
    그거 우리집에서 개밥그릇으로 쓴다느니, 고급 그릇 아니라느니..
    다들 자기 쓰임따라 쓰는거죠,, 원글님 상처 받지 마시구요..
    빌보 디자인나이프 라인 고급스럽기보다 투박하지만 정감가는 그릇이에요..
    저도 그 머그 좋아합니다. 손에 감기는 맛이랑 입에 닿는 두툼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그릇에 꽂히는 것도 한때에요.. 그러니 지금을 즐기셔도 될 듯.. 싶어용..^^

  • 34. 부러워요
    '10.10.22 8:48 AM (125.186.xxx.11)

    사치...
    그릇이고 보석이고 가구고 간에, 빚이나 없었으면 좋겠슴당. 어흑!

  • 35. 빌레로이 나이프
    '10.10.22 9:30 AM (182.209.xxx.164)

    몇 년전, 코렐이 장땡이다를 신조로 알던 제가, 나이프 시리즈에 빠져 한동안 사들였네요.
    그런데 빌레로이는 정말 투박한 생활자기이에요. 브램블리 헷지 몇 개 써보니,
    그 얄상한 본차이나에 또 다시 눈이 돌아가는겁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하고 그냥 그릇사진 많이
    포스팅한 파워블로그들 놀러다니면서 구경만 하는 내공(?)을 쌓습니다.
    좋은 그릇 구경하고 내 돈 굳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아주 행복해하면서 말이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맘에드는 그릇 몇 가지만 구입하세요. 쓰다보면, 안목과 취향이 또 달라지거든요.

  • 36. ?
    '10.10.22 9:52 AM (121.166.xxx.231)

    저도 그릇보다 보석이 먼저왔는데...

    그릇이 마지막이고...그전이 보석인듯..

    옷->음식(맛집)->집(인테리어)->보석->그릇.

    순서인듯합니다...물론 예외는 있고요..ㅎㅎ

  • 37. ...
    '10.10.22 9:52 AM (222.101.xxx.250)

    전 모든걸 다 뛰어넘고..바로 보석으로 입문하였습니다 ㅠ.ㅠ
    흔히들 말하는 명품가방들고 명품 옷만 입어도 좋긴하였지만.
    딱 하나라도 코디의 마지막은 보석이라는 사실을 너무 일찍?깨달아서..괴롭네요 ㅠ.ㅠ

  • 38. ㅋㅋ
    '10.10.22 10:07 AM (211.178.xxx.138)

    빌보 나이프 정도로는 가정경제 파탄 안날거에요..걱정마세요.
    그리고 그릇은..사치라기보다는, 모아두면 그것도 자산이죠.

  • 39. 부질없음
    '10.10.22 10:46 AM (61.76.xxx.5)

    저같은 경우는 보석도... 그릇도 다 부질없습디다.
    구입할때는 피같은 돈 들여논 보석, 특히 유색보석은 그야말고 애물단지네요. 어느순간 패물이 다 귀찮아져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러니 마음이 너무 편해요. 막상 처분하려니정말 돈이 안되서 속이 너무 쓰립니다.
    그릇도 이것저것 사놓고 아껴서 쟁여놓은거... 유행도 덧없이 지나고 이사하려니 정말 한심하더군요. 인생 좀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고 마음 먹었습니다.

  • 40. 그릇..마지막아닌데
    '10.10.22 10:48 AM (118.33.xxx.56)

    전 그릇 지나갔구요,
    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웬만한 그릇 다 샀고, 이제 부엌문 거의 닫았습니다.
    지금은 옷이랑 가방(캐시미어 코트나 샤넬 가방)에 관심 있구요,
    그 다음은 보석 아닐는지요...ㅠㅠ

  • 41. 비취
    '10.10.22 10:55 AM (180.71.xxx.214)

    보석의 마지막이라는 비취....
    요즘 꽂혔는데....결정적으로 돈이 없어서 못 사고 구경만 합니다요.ㅎㅎㅎㅎ(눈에 차는건....값이 부르는게 값이라서....ㅠ.ㅠ)
    전 옷도 가방도 그릇도 다 관심없어요. 단지 비취만....ㅠ.ㅠ

  • 42. ㅎㅎ
    '10.10.22 11:21 AM (112.150.xxx.140)

    그릇은 관심도 없는데 보석사치는 처녀때부터 온 1인..여깄습니다
    문제는 자본이 안 받쳐준다는거...ㅡ.ㅡ;;;

  • 43. 쟁여 둘곳이
    '10.10.22 11:22 AM (211.63.xxx.199)

    쟁여 둘곳이 있어야 사볼텐데..작은 아파트 살다 보니 이쁜 그릇 사는건 엄두도 못 내네요.
    냄비 3개, 후라이팬 2개. 코렐그릇들이 부엌 살림의 전부이다 보니..
    전 마트나 백화점 가도 지름신이 안 땅겨요. 거져줘도 집에 쟁여 둘데가 없어서요.
    심지어는 남편이 루이비통 핸드백 사왔는데도 잘 모셔둘데가 없어서 걍 다시 환불하고 싶었다니까요.
    저 같은 분들은 없나요??

  • 44. 중간
    '10.10.22 11:55 AM (221.151.xxx.117)

    한 몇 년간..빌보 쟁여두다가 요즘에 무쇠냄비로.
    나이드신 분들은 그릇은 코렐에 얇은 스텐팬이 최고라던데..
    빌보 사랑합니당..튼튼해서 쓰기에도 좋아요

    마지막에는 보석이라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어요.
    근데..보석 나름 가지고 싶은 작은 소망이..ㅎㅎ

  • 45. ...
    '10.10.22 11:59 AM (123.98.xxx.52)

    빌보 나이프 정도로는 가정경제 파탄 안날거에요..걱정마세요.


    윗분중 어느분이 쓰신댓글입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빌보에 발을 들이신 순간
    가정 경제 파탄이 제 눈에 아른거리는 이유는?????..........

  • 46. 저도
    '10.10.22 12:24 PM (112.148.xxx.17)

    요즘 냄비랑 그릇에 눈이가요.. 근데 비싸서 처다만보구 시장에서 2500원짜리 볶음밥그릇3개샀어요..ㅎㅎ 백화점가면 맨날 구경만하고와요.. 어젠 롯데가서 휘슬러냄비 60프로 쎄일한다고하던데 그래도 10만원이 당연히 넘고 침만흘리고왔어요.. 제가 돈벌면 나중에 주방용품 확 다 바까버릴라구요 돈모아서~~ㅋㅁ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471 원두커피 즐길수 있는 커피메이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추천 2010/03/08 1,282
527470 집 뒤에 놀이터가 있음. 시끄러울까요? 14 놀이터 2010/03/08 938
527469 동계올림픽 선수들까지 '정권 홍보쇼'에 동원? 2 쌍팔년도로 .. 2010/03/08 301
527468 춘천에 살고 계신 분들 지금 날씨? 4 춘천날씨 2010/03/08 318
527467 브리타에서 검정색 침전물이 나와요~~ 7 정수기 2010/03/08 1,785
527466 임신했는데 왜이렇게 정크푸드만 땡길까요;;; 8 2010/03/08 1,056
527465 우익단체 “개콘 ‘동혁이 형’, 포퓰리즘에 기반한 선동” 6 세우실 2010/03/08 573
527464 산부인과 바가지 씌우나요 4 후회막심 2010/03/08 838
527463 결혼식과 칠순 12 고민 2010/03/08 862
527462 프로포즈 반지 관련, 급질문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7 플리즈 2010/03/08 700
527461 성당에서 나눠준 4대강저지 만화에요! 1 힘모으세 2010/03/08 448
527460 시댁이 정말정말 싫어요. 24 우울한 임산.. 2010/03/08 3,715
527459 버버리 면세점에서 구입한 가방 백화점 AS가능할까요?? 6 ?? 2010/03/08 3,374
527458 잘 때도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요? 한말씀씩 해주세요 ㅠㅠ 9 ㅠㅠ 2010/03/08 2,241
527457 제22회 국제 유아 교육전 1 정보 2010/03/08 250
527456 ebs 무료강의와 유료강의 차이 많이 나나요? 중학 신입생.. 2010/03/08 745
527455 급해요) 다음카페에서 쪽지 취소해도 될까요? 9 2010/03/08 940
527454 영어 잘하시는분들 공부하시다가 슬럼프 겪으셨나요? 4 궁금 2010/03/08 799
527453 작년 한국 경제성장률 OECD 3번째 4 세우실 2010/03/08 304
527452 드롱기 빠니니 그릴 5 드롱기 2010/03/08 751
527451 오쿠 사려고 하는데...어떤모델...어디가 젤루 싼가요? 2 오쿠 2010/03/08 1,927
527450 녹색어머니회 순수봉사만 하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16 뷔페치마 2010/03/08 1,810
527449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소개팅남 생일에 만나기로 했어요 9 약간은 부담.. 2010/03/08 4,223
527448 어디서 일자리를 구할까요?? 3 가사도우미 .. 2010/03/08 803
527447 나무에 독이.... 1 급해요 2010/03/08 324
527446 주부가 따기 가장 수월한 영어자격증 뭐 있을까요~ 1 욕심이.. 2010/03/08 691
527445 2007년에 방송했던 다큐3일을 보다가... 4 이든이맘 2010/03/08 1,203
527444 이모티콘 사람 눈은 - - 이건데 주뎅이는 어떻게 그려요? 14 알려주세요 2010/03/08 1,147
527443 오늘 저녁엔 뭘해먹나 ㅠ.ㅠ 13 ... 2010/03/08 1,538
527442 핸드폰으로 갑자기 욕설문자가 들어왔는데 7 이게뭔지 2010/03/0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