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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임산부에게 새치기당한 경험

임산부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0-10-21 12:36:16
메이져항공은 제주도행 티켓을 급하게 구할수없었고
좌석제가없는 항공사를 구했다
운이 좋아서 맨앞줄에 서있게 되었다
우리가족은 비행기 맨 앞쪽 비상구 옆 좌석에 앉았고 남편은
집을 올리고있었다
그런데 헉......

배 살짝 나오고 2돌이나 3돌쯤 된 아기를 안고 타는 임산부 아줌마들 3명이
허락없이 내 자리에 엉덩이 들이 밀고탔다

여기 우리가 먼저 타서 앉는 곳인데요
임산부왈,

제가 임산부라서요 좀 넓은 자리에 앉아야할것 같아서요

내가 한소리 하려고 했지만 남편은 그냥  뒤에 앉자고 했다
뒤에서 남편과 나 계속 꿍시렁댔더니 임산부왈,그럼 여기 앉으실래요?

뭔 얘길 꿍시렁했냐믄.......새치기당한거랑 정중히 자리 바꿔달라고 요청하는건 다르다
임산부면 다냐 되게 불쾌하다
우대받고싶으면 대한항공 프레지티석 타면 될거 아닌가라고 했다

참 황당하고 무례한 임산부 다 보겠다

IP : 121.143.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0.10.21 12:38 PM (203.232.xxx.3)

    세상은 요지경.
    저런 사람이 레알 존재하는 건가요?

  • 2.
    '10.10.21 12:39 PM (183.98.xxx.208)

    그 여자 나중에 애들 교육 어떻게 시키려는지 원...

  • 3.
    '10.10.21 12:44 PM (119.70.xxx.26)

    저도 임산부지만 참 경우도 본바도 참 없군요!

  • 4. ;;
    '10.10.21 12:57 PM (59.86.xxx.173)

    나이가 많으면 이해하지만 아무리 임산부지만
    젊은분이 비유도 좋으네요.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지요.

  • 5. 뭘몰라도
    '10.10.21 12:59 PM (175.209.xxx.18)

    그 임산부는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원래 비상구 옆자리는 자리는 넓으나, 만일의 경우 승객의 안전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하는 자리잖아요...

    승무원의 제지가 없었나요?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임산부를 보호하고 도와주는건 당연하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글쎄요...너무 싸가지다...-.-

  • 6. 임산부
    '10.10.21 1:02 PM (121.143.xxx.148)

    앗 수정이요
    비상구 옆이 아니라 맞은편 좌석이요 거기도 넓잖아요~
    비상구 좌석은 건장한 청년이나 항공사 직원밖에 안해줘요~~







    (지정석)

  • 7. ,
    '10.10.21 2:24 PM (110.14.xxx.164)

    제주 40분 가는걸 새치기 까지 하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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