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좋아하는 울형님께서 아들이 군대간 이후로 몸과 맘이 스산하신가봐요.
간호사신데 햇빛찬란님 조끼니트 괜찮을까요?
본인만의 개성이 있으신 분이긴 한데 좀 포근한 느낌이 드는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호사형님께 햇빛찬란님 니트는?
나는야 동서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0-10-19 09:59:48
IP : 222.110.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0.10.19 10:19 AM (118.36.xxx.174)병원에서 입기엔 좀 아닌 것 같구요.
외출할 때 잠깐씩 입기엔 괜찮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가디건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2. .
'10.10.19 10:36 AM (61.74.xxx.27)선물할 정도 절대 아니구요.
본인이 시장 갈 때나 근처 잠깐 나갈 때 정도..
저는 캐시미어 가디건과 티 구입해서 두 번정도 입고 방치...
구입 후회했어요...3. .....
'10.10.19 11:23 AM (118.32.xxx.47)전 이너 폴라티 하나 샀는데,
캐시미어 함유라는데, 왜이리 꺼끌대는지.. 안입고 있어요.
옷은 역시 입어보고, 만져보고 사야 할듯..4. 저도
'10.10.19 11:23 AM (112.172.xxx.54)후회 했어요.
이름은 캐시미어라는데 보통 알고 있는 감촉이 아니에요.
저도 한 두번 입고 방치...
작년에 후기가 좋아서 산건데 너무 실망했어요.
오늘도 옷 정리하면서 보이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속상하기만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