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앓이 중인 82아짐의 뇌구조
작성일 : 2010-10-19 01:37:23
936422
성균관 스캔들로 흥하는 월, 화를 기념하면서...
만들어 보았어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오늘 만큼은 즐기겠어요.
그리고, 아름답고도, 내 맘을 아프게 하는 청춘들에 우리가 왜 빠져든건지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겠어요.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아요 ^_^
내일 아침은 감자국~
IP : 122.46.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kffl
'10.10.19 1:46 AM
(210.216.xxx.246)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사형
다 완전공감중에 걸오가 짱만 눈에 확 보이네요 우히히히히히
저 이제 미쳐가나봐욕
2. 깍뚜기
'10.10.19 1:48 AM
(122.46.xxx.130)
(윗님~ 속닥속닥
걸오편애 티 날까봐 나름 안배하느라 애썼어요 ㅋㅋ)
3. 아아
'10.10.19 2:08 AM
(115.41.xxx.221)
남편 걸오에 아들 선준...
4. 지겨워
'10.10.19 3:46 AM
(183.98.xxx.58)
걸그룹으로 중년남자들 홀리고 이젠 꽃미남 소년들로 중년아줌마들 주제파악 못하게 하는 드러운 연예계...요즘 여교사 건이 난리인데 이런 글 안보았으면 함...
5. 나도
'10.10.19 6:50 AM
(58.229.xxx.59)
꼭 ~ 찾아봐야지^^;;;;
6. 남편시망
'10.10.19 7:12 AM
(110.12.xxx.37)
남편 고혈로 걸오사형께 조공을 바쳐야겠다는 뜻을 피력하다 부부쌈을 한 아짐......격하게 공감!
지겨워님은 넘 멀리가셨네요
보기싫으시면 제목만 읽고 스킵하는 센스!
7. ....
'10.10.19 7:19 AM
(125.177.xxx.153)
선준이 처럼 생긴 얼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넘 멋있더라구요
유천은 개인적으로 무대에서는 별로인 이미지인데 드라마에선, 왜 이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반대로 윤호는 무대에서는 짱인데 드라마에서는 왜 이렇게 꺼벙해 보이는지...
외모란 것도 연기를 잘해야 빛이 나는가 봅니다
8. +_+
'10.10.19 8:07 AM
(222.105.xxx.199)
저는 걸림 편애+_+ 하악
어쩌다가 재방송 봤는데.. 빠져들어버렸어요.
9. ㅋㅋ
'10.10.19 8:24 AM
(125.177.xxx.193)
워우워어 언덜마이스킨..ㅋㅋㅋ
10. ㅋㅋㅋㅋ
'10.10.19 9:24 AM
(114.200.xxx.116)
성스 얘기 그만 해야지. - 동감 ㅜ ㅜ
데모때 지켜 준 써클 선배 잘 있을까?? - 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면 여림 같은 선배 선준 같은 선배 걸오 같은 선배 있을 줄 알았으나
현실은 시궁창. 여대따위.. ㅡㅡ;
11. ...
'10.10.19 9:37 AM
(175.119.xxx.237)
집회때 지켜 준 그 선배와 결혼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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