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수라는 인터넷 쇼핑몰...

[초코마을]

예쁜옷이 많아서..바빠서...그리 저렴하진 않지만..가끔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그런데..요사이..실물을 보면..영..아니더라구요...상품평은 참 좋은데요..나쁜 상품평은 없던데...

암튼..그래서..몇 번 반품했어요..

최근에 스커트를 하나 샀는데..저렴한 가격도 아니예요..울스커트인데..

상품평은 전부다 엄청 좋았구요..그런데..막상 받아 보니..영 아닌거예요..,

하지만..반품도 귀찮고..해서 걍 입기로 했고..다만 상품평을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지 않더라..하고 올렸는데..
요 사이트는 관리자의 승인이 있어야..평도 남길 수 잇더라구요..
일주일 넘었는데...제 글은 관리자가 승인을 안 합니다.

[ㄱㄷ]

혹시 세미티라로 사신건가요?
저도 친구가 소개해서 싸고 이쁘길래 스커트 사 입었는데
바느질이 약해서 엉덩이 사이 벌어져서 교회 갔다가 망신 당했다는..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옷 자체제작, 아나운서 스타일 어쩌구 해서 관심 있었는데,
구입하면 안되겠군요. 유익한 정보입니다.

[..]

상품후기 믿으면 안될것같아요...저는 별로 맘에 안든다는 후기 썼는데, 안 올라가더라구요...
요즘에는 후기를 먼저 사전 검열하고 올리나봐요....다 너무 마음에 든다는 후기만 올리더라구요...

[원글이]

자체제작 상품이었어여...79000원이라는 거금을 주었죠. 좋은 댓글뿐이기에..정말 퀄리티가 괜찮을 줄 알았어여..바보같이

[저도]

거기 2년 정도 버닝하여 맬맬 들여다보고
몇가지 샀는데, 지그믄 안가요
딱 볼때는 이쁜데, 그때뿐. 너무 싼티나요.
인터넷 쇼핑몰은 그냥 눈요기감으로만 쓰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