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왕래 없는 사촌 동생의 결혼식, 가야하나요?
작성일 : 2010-10-18 13:25:06
936039
외삼촌만 친정 엄마랑 1년에 1번 정도 보고
같은 지역에 살아도 저 어릴 적부터 왕래 없어요.
물론 사촌들 얼굴도 모릅니다. 간간이 친정 엄마를 통해 소식만 전해 들어요.
제 결혼식에 외삼촌만 오셨어요.
이번에 외삼촌 아들이 결혼을 하는데 친정 엄마랑 오빠는 당연히 가시고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도 모르는 사촌 결혼식에 갈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축의금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라 그렇겠지요.
결혼해서 멀리 사는 여자 사촌들은 부담 없이 오지 않던데
저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유로 다른 사촌들 결혼식에 몇 번 참석했어요.
아, 그리고 친지간에 각별하지 않는 분위기고....
제가 이상한가요?
IP : 210.103.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0.10.18 1:28 PM
(210.103.xxx.39)
근데 저는 왜 보고 싶지 않은걸까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건지 ㅠㅠ
2. 뭐...
'10.10.18 1:30 PM
(122.32.xxx.10)
안 가셔도 될 거 같은데요...
엄마와 오빠가 간다면 원글님은 안 가셔도 되요.
3. ...
'10.10.18 1:32 PM
(220.126.xxx.170)
가지 마세요..
보통은 사촌간에 자주보고 커서 연락 안해도 어릴 때 놀던 기억이 있으니 결혼식엔 꼭 가지요..
사정있으면 못오기도 하구요..
제 사촌동생은 파혼 겪고는 친척들 앞에 아예 안나타나요.. 보고싶은데..
4. +++
'10.10.18 5:11 PM
(210.91.xxx.186)
못가시면 부주라도 하셔야 할텐데요...
외삼촌도 님네 식구 결혼할때마다 부주 했잖아요.. 외삼촌보고 부주 하는거지요..
저는 사촌오빠의 아들이 결혼하는데도 갑니다... 못가는곳은 부주라도 하구요...그런날 가서
친척분들 얼굴 보면 좋죠... 안그럼 요즘은 환갑도 안해 칠순도 안해...언제 직계가족 외에는
볼 기회가 없어요...
5. 안가셔도
'10.10.19 12:30 AM
(222.238.xxx.247)
축의금은 하셔야......
남의 결혼식에도 가는데 외사촌결혼식 당연가는거지요.....피치못할 사정이있지않는한
말이라도 못가서 죄송하다하고 어머님편에 축의금하셔요.
그리고 친척들 이때나보지 언제 자주보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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