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네스프레소 사고 싶어요..

아메리카노 조회수 : 523
작성일 : 2010-10-18 13:13:54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네요..

마음은 나가서 좀 걸어야지 하면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커피믹스 두잔째 마시고 있어요 ㅋㅋ

커피믹스 다이어트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먹고 싶고,

네스프레소 사고 싶어요..

사서 이용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
IP : 125.132.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0.10.18 2:00 PM (211.207.xxx.111)

    친정아버지께서 커피 좋아하셔서 커피맛 쬐금 알죠.(엄청 좋은 시스템은 아니고 기냥 드롱기 전자동갖고 계심) 시집와서 한동안 내려마시는 커피기계쓰며 친정가서 아버지꼐 커피 봉지봉지 쬠만하게 받아서 마시고 했는데 것두 다 귀찮고 하여 백화점가서 한봉투 갈아다 냉동고 넣고 마시다가 (애 가져서 그나마 1년넘게 묵히고) 것두 귀찮아져 인스턴트로 연명하던 제게 네스프레소는 진정 신천지였습니다요... 저같은 귀차니즘 환자에 그래도 진한 커피맛은 음미하고픈 분들께 정말 간편하고 좋죠.. 다만.. 어찌할 수 없는 단점 두가지.. 캡슐값이 정말 비쌉니다.. 전 그냥 정직하게 백화점 주문하거나 네스프레소 사이트에서 주문하는데 5만원이상 무이자 3개월로 구매하면 그 할부 값기도 전에 또 캡슐 구매해야 한다는..(우리집서 커피 마시는 사람 나 밖에없고 하루에 거의 2잔 혹간 3잔인데도) 두번쨰... 캡슐 종류가 버라이어티해서 첨엔 저걸 언제 다 먹어보나 혹 하는데 그중에 입맛에 맛는 두세가지로 결정 되면 너무 단조로워요.. 새로운 캡슐 나오면 부리나케 먹어보는데 리미티드 중에서 성공한거 한개도 없은 특히 진저향 나는건 토할 뻔 했다는..

  • 2. 아메리카노
    '10.10.18 2:06 PM (125.132.xxx.181)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 3. ^^
    '10.10.18 2:30 PM (211.207.xxx.153)

    남편이랑 저랑 젤 잘산 물건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저같이 아무리 좋아도 귀찮으면 절대 안쓰는 사람에게
    정말 최고 좋아요. 커피맛도 그만하면 괜찮구요.
    캡슐이 비싸긴 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커피값과 비교하며
    위안삼고 있습니다..^^;;

  • 4.
    '10.10.18 2:56 PM (124.50.xxx.133)

    5년째 네스프레소티타늄 큐브 쓰고 있는데
    고장 한번 안나고 잘 쓰고 있어요
    가끔 매장에서 스케링하는 약품 사서 청소해주구요
    캡슐이 비싸긴 하지만
    콩다방 별다방 커피 생각하면 저렴하구요
    한가지 문제점은
    엄마들이 놀러와서
    한번에 3,4잔씩 마시거나...이것도 괜찮아요
    꼭 반도 안마시고 가는 엄마들...첨 부터 다른 거 달라고 하지 ㅠㅠ
    남은 커피 버릴 때 정말 아깝고 화나요
    암튼 네스프레소 하나 있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첫번째 글 에서 말한 크리스마스에디션 향커피...저도 못먹겠더라구요
    선물 받았는데 왝.....
    전 헤즐넛향도 왝..하는 입맛이라 ㅠㅠ

  • 5. .
    '10.10.18 3:03 PM (183.98.xxx.10)

    올 5월에 사서 250개 캡슐 여름동안 다 마셔버리고 또 100개 사들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저 커피 안 먹던 사람인데 괜히 아이 친구집 가서 얻어먹어보고 헤까닥 해서는...
    원래 맛을 모르던 사람이니까 무슨 캡슐을 먹어도 아~ 원래 그런건가보다.. 이러면서 만족해하는 중입니다. 믹스커피만 마시던 남편도 이제 믹스 안 먹더라구요.
    저는 에어로치노 이용해서 아이들한테 코코아도 자주 만들어줍니다.

  • 6. 지르세요
    '10.10.18 3:06 PM (121.166.xxx.151)

    ㅎㅎㅎ
    저는 커피 맛보다는 편리함을 우선으로 따지는 사람이라
    아주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역시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건 뭐...캡슐 기분따라 하나 고르고, 넣고, 버튼하나 누르면 되니까
    자기꺼 만들 때 제것까지 만들어주는 친절함(이거 정말 저희 집에서는 엄청난 일입니다!!!)까지
    덤으로 얻었습니다.

    캡슐 비싸긴 하지만,
    저는 네스프레소 쓰고 나서 밖에서 사먹는 커피 반 이상 끊었기 때문에
    오히려 절약되었어요...예전에는 하루에 2잔 이상 밖에서 사먹었거든요.
    놀러갈때도 네소 몇잔 뽑아서 보온병에 들고가서 먹으면
    하루 종일 홀짝거리면서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08 재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58 휴... 2010/03/04 9,988
525807 수원에 살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수원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ㅠㅠ) 8 ㅇㅅㅇ 2010/03/04 1,391
525806 가방... 어느 것이 더 예쁜가요? 13 ... 2010/03/04 1,561
525805 유치원 다니면서 요미요미 1 앙앙 2010/03/04 420
525804 영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1 바스키아 2010/03/04 286
525803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많이 위험한가요..?? 7 ... 2010/03/03 1,041
525802 에스티로더 화장품문의 4 .. 2010/03/03 637
525801 하이킥에서 준혁이가 세경이를 왜 좋아하게 됐는지 아시는 분? 2 팬분 2010/03/03 1,258
525800 요즘들어 부쩍 82에 오면 우울해져요.....ㅠㅠ 26 ㅠㅠ 2010/03/03 2,470
525799 야밤에 주저리 주저리...우울하네요 3 게으른맘 2010/03/03 565
525798 미국 흑인 여가수 "에텔워더"가 부른 팝송 " 폭풍우를 지날때"~~~~ 1 팝송 2010/03/03 446
525797 수분크림 어떤거 쓰세요. 11 궁금이 2010/03/03 1,759
525796 얼굴에 기름기 줄줄 흐르는 중년 아저씨가 껴안으려고 해서 3 에고 2010/03/03 1,013
525795 오늘 추노에서 천지호요.. 7 추노 2010/03/03 1,292
525794 학생 있는 집 ....제사 어찌하시나요??? 가시나요??? 14 며느리 2010/03/03 1,259
525793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이건 뭘까요? 3 뭐지. 2010/03/03 988
525792 미국에서 4년 살다 온 7살짜리가 외고생 수준의 영어가 가능한가요?(원글지워요) 24 얘천재? 2010/03/03 2,246
525791 추노 대길이 오늘 목맨거 아닌가요?? 7 바뀐건가??.. 2010/03/03 1,238
525790 주변에 품위 있는 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3 ... 2010/03/03 787
525789 "시장님 목숨걸고 충성하겠습니다"…동장 구속 3 세우실 2010/03/03 306
525788 준비물 준비하고 있는데요 1 어린이 집 2010/03/03 243
525787 나이 40이 되어서 처음 일본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4 일본어 2010/03/03 1,054
525786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오는 팝송제목이 궁금한데(스포일러 유의) 4 석호필 2010/03/03 422
525785 이런 경우 제가 진상인가요? 3 답답이 2010/03/03 732
525784 드라마를 쓰고 싶은데 어디가 괜찮은가요..? 4 드라마 2010/03/03 536
525783 혹시 상투스 합창단이나 알핀 로제 합창단에 계셨던 분 계시나요? 2 curiou.. 2010/03/03 419
525782 젊은 치과 의사에게 믿고 맡겨도 될까요 ㅠ.ㅠ 11 불안해서 2010/03/03 2,157
525781 강남구...둘째양육지원금(8만원)2월달에 나왔나요? 1 기다림 2010/03/03 442
525780 디스크수술 전문병원 추천해주세요~ 2 감사합니다 2010/03/03 567
525779 어린이집 옷에 관해 질문 드려요. 4 초보맘 2010/03/03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