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다 되도록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었는데,
한,두달새 눈에 실핏줄이 터져 보기 싫게 뻘겋게 충혈된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엔 왼쪽눈이 그랬다가 1주일쯤 되니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었는데
토요일부터 이번엔 오른쪽 눈이 그렇네요...
제가 근무하는곳의 실내오염도가 너무 심해요.
청소 하시는 분이 걸레에 락스를 진하게 퍼부어 바닥을 닦으시는데
바닥소재가 모노륨 비슷한 소재 입니다.
게다가 락스냄새가 너무 심하다 했더니 페브리지를 뿌렸다고 자랑스럽게 "괜챦죠?"랍니다.
고농도 화학가스실에서 근무하는 느낌 입니다.
락스땜에 저 처럼 눈이 그래 본적이 있는분 계실까요/
아님 여성홀몬 이상으로도 이런 증상이 생길수도 있을까요?
색수건, 허리벨트 등이 공기노출 만으로도 탈색으로 변질되고,
의자등의 철소재물은 뻘겋게 녹이 슬 정도 인데..... 아,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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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실핏줄이 퍼졌어요.
choco~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0-10-18 12:43:16
IP : 211.207.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18 12:47 PM (116.126.xxx.235)괴롭겠군요
너무 피곤해서 실핏줄이 세번 터진적은 있어요
안과가니까
간단하게 치료가 되던데요
안약 넣으니 빨리 나아요2. choco~
'10.10.18 12:50 PM (211.207.xxx.91)인공누액만 넣고 있는데,
안과에 가봐야 겠군요.
피곤해서 그렇다면 다행인데... 공기오염 때문이라고 두려워 실눈뜨고 일하려니
너무 괴로워서요... 피곤하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하겠네요.3. 고농도 화학가스실
'10.10.18 12:52 PM (125.250.xxx.244)얼른 시정해야 할 청소방법 아닐까요?
저 예전에 어떤 기사 본 기억이 나는데요, 어떤 주부가 락스하고 무슨 세제를 섞어서 밀폐된 목욕탕 청소하다가 그 발생가스 마시고 죽었다는 기사였어요. 우리나라에서요.
청소용 세제들도 주의사항에 보면 환기 꼭 하라고 되어있고 정말 엄청 독한데요 그걸 락스에 섞었다면... ㅠ.ㅠ 정식으로 회사에 말씀하셔서 청소방법을 점검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예요.4. 안과
'10.10.18 1:40 PM (211.107.xxx.237)안과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청소방법을 고쳐야 겠는데요?!
우선 환기 먼저 시키세요...문 들 얼른 다 열어놓으세요.5. choco~
'10.10.18 2:34 PM (211.207.xxx.91)고집불통 이십니다. 청소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환기가 in put은 안되고 천정위의 팬을 통해 out put만 되는거라.....
이러다 내 폐가 삭아 버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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