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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및 학비 마련들 하셨나요

예비중학맘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0-10-18 12:20:05
아이가 내년에 중학생 됩니다
지금 대출 많은 경기도 외곽 아파트 한채가 전 재산입니다

대출이자랑 원금이 한달에 80정도 나갑니다
외벌이에 연봉은 5천정도
아이가 둘인데 이제 6년후 쯤 대학 들어갈텐데

그때 대학 보낼 학비가 걱정이네요
요즘 대학 등록금 엄청 비싸잖아요

지금쯤 준비해야할텐데
둘이나 있으니 어찌 준비할지

딸만 둘이라 더 난감입니다
큰아이가 아들이면 군대 보내고 둘째 대학 보내면 될텐데
딱 2년 터울이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둘이 대학 보내려면 적어도 얼마가 있어야 할까요
IP : 180.71.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린아빠
    '10.10.18 12:22 PM (121.135.xxx.215)

    전 뭐 아직멀었지만 지금부터 학자금저축을 들어서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때쯤은 더 내릴지.. 흠

  • 2. 저는...
    '10.10.18 12:24 PM (122.32.xxx.10)

    아이가 둘 인데요, 태어나자마자 애들 앞으로 통장을 만들었어요.
    설날 같은 명절에 받은 세뱃돈이나 이쁘다고 주시는 용돈 같은 것들...
    그리고 과자 사먹으라고 주시는 사소한 금액까지 전부 모았어요.
    그래서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그걸 얼마씩 묶어서 예금으로 예치하구요.

    제가 처음에 그렇게 할때는 다들 유난스럽다고 쳐다봤었거든요.
    모아서 몇푼이나 되겠냐고 그랬는데, 벌써 두아이 모두 입학금은 마련됐어요.
    한 아이당 5백만원이상 모였고, 앞으로도 계속 모을 예정이거든요.
    아이들도 그런 거 뻔히 아니까 세뱃돈 받거나 용돈 받으면 자기들 통장에
    넣어달라고 해요. 가끔 은행에도 데려가고 직접 넣어보게도 시키구요...

  • 3. 출자금
    '10.10.18 12:35 PM (110.11.xxx.8)

    저는 애들 셋앞으로 매일 2,000원씩 저금하고 있어요
    장사를 하니 은행직원이 매일 가게에 들리며
    식구가 다섯이니 매일 만원씩 드리거든요

    중2아들은4백2십
    초등딸들은 2백정도
    다섯명 합해보면 천오백정도 되네요

    띠끌모아 태산입니다.

  • 4. 50
    '10.10.18 12:45 PM (125.140.xxx.63)

    두아이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면 저축이 힘들어져요.
    고등학교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 이후부터는 저축은 고사하고 비축한돈 헐어야 하구요.
    지금부터 아이들 고등학교 가기전까지 열심히 대출금부터 갚으세요.
    아이들 커지면 대출금 갚는거 점점 더 버거워집니다.
    빚만 없으면 그냥 저냥 할만 하니까요.

  • 5. ,,
    '10.10.18 12:49 PM (121.155.xxx.213)

    열심히 저축해서 6개월에 한번씩 적금타게 해놨어요.
    대학1학년2월에 한번 8월에 한번..
    이런식으로 대학 4학년때까지 학비는 마련해놨는데 작은애는 아직 못했어요.

  • 6. 그렇군요
    '10.10.18 4:26 PM (124.216.xxx.69)

    저희남편 회사는 16학기 공납금 전액이 나와서 서울간다면 집구하는돈 용돈 정도만 생각하면 된답니다

  • 7. 지금
    '10.10.18 4:27 PM (175.117.xxx.153)

    아이가 9살이구요.
    3살 때부턴가 10만원 씩 따로 저금했어요.
    지금 900만원이 넘습니다. 장기저축으로 넣고있어서요.
    더 불입을 안한다고 해도, 2년후 만기에 이자가 250만원이 넘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시작하세요. 대출에 올인 하시더라도, 저처럼 10만원씩이라도
    따로 모으시면,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 10만원씩 말고는 대출에 올인한, 경기도 외곽 소형아파트 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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