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 씹던 껌에 딸려서 어금니 하나가 나왔는데 뿌리가 없이 밑면이 거의 평평해요

껌 씹다 빠진 치아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0-10-18 09:02:41
애 말로는 약간 흔들거릴려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빠진 부위 만져보니 영구치가 나와있는건지, 뿌리가 잡히는건지 뭐가 있거든요.
혹시 뿌리 안나온거라 치과가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1.16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치
    '10.10.18 9:04 AM (116.38.xxx.229)

    유치예요??

  • 2. ..
    '10.10.18 9:06 AM (222.237.xxx.198)

    전 어릴때 엿먹다가 치아 몇개 거저 뺐어요

  • 3. 걱정마세요
    '10.10.18 9:16 AM (174.88.xxx.68)

    영구치가 나오려면 유치 뿌리가 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둘째 유치 흔들림없이 영구치가 잇몸을 뚫고 나와서
    유치를 병원에 가서 뺏는데..... 오마나.... 뿌리가 하나도 안 녹아서
    얼마나 뿌리가 긴지.... 그때 의사한테 물었어요

    아이들 이빨 뽑으면 뿌리가 없던데 하구요
    그때 들은 얘기가 뿌리가 녹는다는 소리였어요

  • 4. 밑에서
    '10.10.18 10:11 AM (221.138.xxx.105)

    영구치가 올라왔을꺼예요

    아마 거저 뺀듯....ㅎㅎ

    유치도 뿌리가 깊어서 이가 분질러지면 모를까.... 껌씹다가 빠진것은 뿌리걱정 안해도 될듯 싶어요

  • 5. 보통
    '10.10.18 10:50 AM (112.221.xxx.226)

    유치는 깊은 뿌리가 없는 거 아닌가요?
    우리 아이 빠진 이는 죄다 그렇던데요. 꼭 이가 부러진 것마냥 끝부분이 요철모양으로...

  • 6. 치과에선
    '10.10.18 11:20 AM (220.120.xxx.196)

    그럴 때 치과에 와서 한 번 봐야 한다고 하던데요.

  • 7. ,
    '10.10.18 11:30 AM (110.14.xxx.164)

    우리도 엿먹다 빠지고 밥먹다 빠지고...
    애들 이는 뿌리가 다 삭아서 없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655 여행에 딱 걸린 생리주기 조절하려면요... 1 ^^ 2010/10/18 331
585654 초등1 여아의 말투..^^;; 11 정말 깜놀^.. 2010/10/18 1,380
585653 포도 믹서에 갈아먹어도 될까요? 7 - 2010/10/18 755
585652 외식이 싫어요. 14 나이가 드니.. 2010/10/18 1,863
585651 유통기한 지난 우유 2통 있어요. 어쩌죠? 9 피곤한 주부.. 2010/10/18 1,054
585650 신혼집 사줄 24cm스텐윅좀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0/10/18 238
585649 헤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새치 머리 염색하는 일본 도쿄 헤나인가 하는 이 제품 .. 4 헤나 2010/10/18 1,055
585648 JYJ 말레이시아, 싱가폴 쇼케이스 9 에휴.. 2010/10/18 1,118
585647 빌린 돈 안 갚는 사람도 있는 반면 11 감동 2010/10/18 1,730
585646 크리스마스에 신랑이 자기 친구들을 우리집에 초대해서 밥먹자는데-_-; 15 크리스마스에.. 2010/10/18 1,564
585645 CD에 노래 녹음 1 000 2010/10/18 303
585644 예기치 않던 아이가 생긴다면 여러분들은 어떡하시겠어요?? 10 만약 2010/10/18 1,052
585643 남자 생일 선물 지갑 추천 해 주세요... 3 자유 2010/10/18 492
585642 컴대기) 하지정맥인데 한의원에서 치료받아도 될까요? 3 도움 2010/10/18 582
585641 산부인과가기.. 1 은새엄마 2010/10/18 260
585640 2010년 10월 18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10/18 169
585639 이사가서 잘 살수 있을까요? 2 이사 2010/10/18 512
585638 서울 강남에서 가까운 자연휴양림이요~~ 4 휴양림 2010/10/18 825
585637 아들내미 학교보내기 무섭네요.... 12 황당해 2010/10/18 1,985
585636 유치원아이가 산만해요 6 자폐아나 행.. 2010/10/18 512
585635 2년 된 벽걸이 티비가 벌써부터 말썽이네요;;비용 많이 나올까요? 2 고장. 2010/10/18 553
585634 그냥 궁금해서요. 중이염에 껌 씹거나 풍선불면 빨리 낫는 이유가 뭔지요? 1 껌 씹다 빠.. 2010/10/18 734
585633 양념에 재운 불고기,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되었어요...ㅠㅠ 6 괜찮을까요?.. 2010/10/18 2,038
585632 집값 바닥벗어났나봐요 21 .... 2010/10/18 7,094
585631 애 씹던 껌에 딸려서 어금니 하나가 나왔는데 뿌리가 없이 밑면이 거의 평평해요 7 껌 씹다 빠.. 2010/10/18 882
585630 82에서 젤 보기싫은 글.. 6 82 2010/10/18 1,300
585629 10월 18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10/18 156
585628 과학 교과서는 간단, 학교 학습지는 전과 내용, 전과는 너무 방대,, 어찌 준비하나요 6 초딩 중간고.. 2010/10/18 741
585627 저보다 똑똑한 여러분!! 알려주세요. 인터넷메일로 팩스보내는법요. 4 열음맘 2010/10/18 537
585626 서울 화곡동 중학교 30대 여교사-15세 제자와 성관계 82 세상에.. 2010/10/18 5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