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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2년차에 자유로운 영어회화 가능한 아이 있나요?

자랑?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0-10-17 23:04:26
말그대로..영유 2년차 (6세)인데 미국에서 몇년 살다 온것처럼 영어하는 아이 있나요?

저희 아이가 영유 2년차인데 영어를 아무 불편없이 한국말 하듯 하네요..
물론 저희 부부가 영어가 가능하고 집에서 간간이 영어로 대화를 해주긴 했읍니다..(5세부터)
집에서 케이블로 에니메이션 시청하고 저희부부가 영어방송을 (자막 있는...)
주로 보는 편이긴 하지만 ...더 어려서 노부영한번 안들려주고 abcd 안 가르쳤는데..

저도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저는 미국회사 15년차..남편는 미국유학 6년...
엄마 아빠보다 영어표현이 훨씬 자연스러워서..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 ....말하네요.

집에서 아들과 얘기하다보면..너 교포냐?? 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가르쳐 준것말고도 안가르쳐준것도
잘하네요.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미국에서 얼마나 살다 왔니.....묻고 처음엔 영유선생님도 미국에서 살다 왔어요?? 하고 물으시네요..

4살때 잠깐 메이플베어 엄마랑 함께 하는 반에 갔는데...첫날 원어민 선생님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살다 왔냐??고 하더라구요. 아닌데..했더니 어떻게 오늘 배운단어를 다 아냐고 묻더군요.
그떈 뭔소리??인가 했었는데..어학에 소질이 꽤 있나봐요.

물론 어학에만 유난히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다른면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영유다니는데 영어에 소질있으니 돋보일 수 있겠지요..

우리 애이지만..신기해서 써봤어요.
전 영어회화 첨 배울때 엄청 스트레스 받았고..일하면서도 쭉 영어가 스트레스 였는데...

자랑이라면 자랑~~이구요.
IP : 122.40.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NA
    '10.10.17 11:06 PM (222.234.xxx.249)

    엄마와 아빠가 학습한 내용이 DNA속에 저장되고 그게 유전이 된다네요.

  • 2. *^*
    '10.10.17 11:09 PM (110.10.xxx.221)

    엄청 부럽네요....

  • 3. ^^
    '10.10.17 11:40 PM (112.148.xxx.216)

    제딸도 영유 2년차반(6세)에 들어갔어요. 근데 2년을 다닌건 아니고요
    이제 9개월정도 되었어요.
    한글 읽는것만 하고 들어갔고 그전에 다른교육기관은 안다니고 엄마랑만 놀았어요;;
    학습지도 시킨적없고 방문선생님도 한번 안했고..
    오로지 제가 잠자기전에 영어책 5권씩 읽어준거랑 TV및 기타 미디어는 되도록 영어로 접하게 해줬어요.
    근데 지금은 어디서 살고왔냐고 할정도로 원어민이랑 대화가 자연스러워요.
    저보다 훨씬잘하고요(저도 나름 영어쪽으로 일해요;;)
    읽는건 어느샌가 트이더니 왠만한 책은 다 읽네요..
    자랑하고싶어 입이근질거렸지만, 2년 다닌 아이들중에서도 이런정도의 성과가 없다는 평가를 듣고
    입다물고 있었어요.. 헤헤
    자랑게시물에 묻어가요~^^

  • 4. 부럽
    '10.10.17 11:44 PM (124.111.xxx.91)

    그저 격하게 부러울뿐입니다...으흐흐흑.............................

  • 5. 저도
    '10.10.18 12:16 AM (115.41.xxx.221)

    그저 격하게 부러울뿐입니다. 2222222222222

  • 6. ..
    '10.10.18 12:35 AM (112.118.xxx.99)

    누구집 애가 그렇다고 자랑하더라, 그런 경우 없지 않나 하는 글을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확실한 자랑이시네요...
    태클이 아니라... 부럽다구요...

  • 7. 잘하는아이
    '10.10.18 7:55 AM (112.154.xxx.104)

    영유탓이 아니라 아이가 잘하는 겁니다.
    외국서 살아도 유치원만 다니고 집에서 엄마가 따로 외국친구랑 신경써서 많이 놀게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2년이라고 네이티브처럼 못합니다.

  • 8. 네^^
    '10.10.18 8:41 AM (221.158.xxx.12)

    근데 영유를 2년 다녀서가 아니라 아이가 잘 하는 거고 집안환경도 도움을 주었네요.
    영유 2년 안 다니고도 유아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유아들은 꽤 있어요.
    가르치는 학생들 중 한 1학년 아이는 영유는 물론 영어학원도 안 다녔다는데
    도서관에서 영어책 빌려보고 언니영어공부 하는 것 옆에서 귀동냥을로 들은 것만으로도
    발음은 원어민수준이고 영어구사력이 뛰나납니다.
    이 아이가 영어를 하면 영유2년 다니고 온 아이들이 기죽어 해요.
    원글님 아이가 좋은 영어환경을 가졌네요.
    이 상태로 쭉~ 가면 영어를 즐기면서 잘하는 아이로 자랍니다.

  • 9. 저희 딸
    '10.10.18 10:01 AM (222.109.xxx.88)

    네...저희 애도 영유 2년 하고 초등학교 진학했어요. 본인 자체가 아예 한국 텔레비젼을 안봐요.
    DVD도 더빙한 건 싫어하고. 재미 포인트가 약간 미국식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집에서는 아이가 한국어 반, 영어 반 섞어서 말하니까 저랑 남편이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대답해줍니다.
    지금은 말하기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논리적으로 쓰고 읽고 공부하는 영어에 더 신경쓰고 있어요.

  • 10. 제가
    '10.10.18 10:18 AM (125.186.xxx.49)

    제가 볼때는 부모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저희애를 생각해 보면....저희 애는 일반 유치원 다녔는데, 남편과 제가 가르쳤거든요. 그런데 영유 나온애들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했어요. 어릴때는 역시 가정에서 하는 교육이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 11. ,
    '10.10.18 11:49 AM (110.14.xxx.164)

    부모님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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