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혜로운 댓글 부탁드려요. ^ ^

형제간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0-03-03 12:32:04
시숙이 남편명의로 사업을 합니다.

건물이 남편명의로 되어있고 대출도 수십억이에요.

시숙밑에서 일한지 12년 되었고 돈벌면 챙겨준다는 사탕발림에 세월이 흘렀네요.

시숙에게 1억 빌려준게 있는데 지금이라도 받지 않으면 못받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업이 이자도 못내는 상황이 되었어요.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감당하고 있고 남편이 보증을 또 섰네요.

시숙이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돈이 있어요. 이자나 세금 내고 얼마 남으면

건물 리모델링 할 생각인가봐요.

시숙 행태를 보면 얼마 못갈것 같아요. 여자 도박 골프...

남편하고 며칠을 그돈이라도 받자고 애기했는데 못난 남편은  형이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남편 핸폰으로 시숙에게 문자를 보낼려고  하는데 뭐라고 보내야 좋을까요?



IP : 116.39.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3 12:38 PM (119.64.xxx.151)

    지금 그거 1억 받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1억 받아봐야 남편 명의로 된 수십억 대출과 보증이 있는데...

    형에게서 벗어나는 게 가장 현명한 일인 거 같은데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그러기에는 대가 너무 약하신 분들 같아서 걱정이네요...

  • 2. 원글
    '10.3.3 12:39 PM (116.39.xxx.218)

    첫 댓글 다신분 말씀이 맞아요.
    남편 대가 약해요. 끌려다는 모습보면 천불이 나요.

  • 3. 원글님이
    '10.3.3 12:39 PM (119.196.xxx.239)

    나서지 말고 어찌 됐든 남편이 나서게 해야 합니다.
    시숙이 돈 갚을 거 같진 않고 건물이 남편 명의라고 하니 친정부모님이 암이라든가 무슨 중병이
    이라서 1억정도 대출해야한다고 해서 대출 받든가 대출한도가 없으면
    죽는 시늉을 해서 5천만원이라도 받아냈음 좋겠어요.

  • 4. 제가
    '10.3.3 12:41 PM (125.180.xxx.29)

    언니사업 뒤봐주다가 같이망한케이스예요
    지금 1억이 문제가 아니고...
    명의부터바꾸는게 문젠거같아요
    보증절대 서지마시라고하고 기회봐서 명의도 바꾸게하세요

  • 5. 원글
    '10.3.3 12:45 PM (116.39.xxx.218)

    건물이 2개인데 강남, 수원에 있어요.
    명의바꾸려했더니 십몇억이 깨져서 못한대요.
    건물을 팔려고 내놨는데 급매로만 사려고 한대요. 그래서 거래가 안되요.
    양도소득세만 몇십억 나와요.
    남편이 정신을 못차리니 일단 빌려준 돈이라도 받고싶은심정이에요.

  • 6.
    '10.3.3 1:07 PM (121.160.xxx.58)

    뭐가 걱정인가요?
    그 건물은 남편것이잖아요. 팔아서 얼른 대출 갚아버리세요.
    아주버니가 뭐라 하면? 오리발 내밀구요.

  • 7. 문자
    '10.3.3 2:01 PM (122.43.xxx.48)

    이와중에 문자로 뭘 해결 하실려고?? 222222222222222

    남편분과 대책을 의논하여 결정을 하시고
    함께 만나서 요구할 거 하시고 단호하게 정리하셔야지요.
    이와중에 문자라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538 어떤 식으로 기부를 해야하나요? 2 기부 2010/03/03 340
525537 지혜로운 댓글 부탁드려요. ^ ^ 7 형제간 2010/03/03 856
525536 고딩 아들놈 저보고 쑥과 마늘먹고사람되라네요^^ 3 나쁜* 2010/03/03 1,151
525535 초등학교 저학년은 몇시에 끝나나요 2 초등학생 2010/03/03 861
525534 효도 는요~ 4 뭐냐면 2010/03/03 588
525533 도데체 생크림은 어디서 팔죠? 10 스파게티 먹.. 2010/03/03 946
525532 이런 집은 얼마나할까요? 3 s 2010/03/03 1,029
525531 첫아이 진통하다 수술했는데요.둘째는 바로 수술하면 덜아픈가요? 6 궁금이 2010/03/03 422
525530 돈89,000원에 빈정상했어요 4 나도쓸래 2010/03/03 2,070
525529 정부양곡 구입 신청서가 왔어요 3 차상위계층 2010/03/03 573
525528 대치동 청실아파트 사시는 분~ 알려주세요 2010/03/03 651
525527 모유수유 중인데 식욕 좀 줄이는 방법 없나요..? 1 아기엄마 2010/03/03 770
525526 그데 정말.... 관계 시 오선생을 못 만나는 경우가 많나요? 16 나만? 2010/03/03 4,167
525525 성시경 노래 들으니 암 일 없는데도 눈물이..ㅜㅜ 3 시경아ㅠㅠ 2010/03/03 583
525524 튀김기 온 버튼만 누르면 두꺼비집이 나가요. 7 아깝다 2010/03/03 1,017
525523 자연분만중..그만.... 40 ?? 2010/03/03 8,221
525522 정말로 가정환경조사서에 5 가정환경조사.. 2010/03/03 1,556
525521 아기 머리카락 자르려는데요.. 1 아기머리 2010/03/03 235
525520 한성별곡이라는 드라마 재미있나요? 5 도토루 2010/03/03 480
525519 “세상에 이런 독재가 어딨나” 4 4대강 2010/03/03 390
525518 (구인정보)룸메이드 월120 9 to 6 호텔구인 2010/03/03 469
525517 요즘 대학생들 (남) 가방 어떤거 들고다녀요? 3 대학생맘 2010/03/03 642
525516 감자 셀러드 센드위치 남편 갖다주려는데~ 5 사랑받자! 2010/03/03 990
525515 초등 재학생의 학년유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3 늦된아이 맘.. 2010/03/03 1,045
525514 `3·1 韓日 사이버공방` 美기업 "법적조치 검토" ... 2010/03/03 378
525513 괜히 해서 맘만 상하고 ㅜㅜ 13 / 2010/03/03 1,832
525512 콘도에서 사용하는 이불커버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11 2010/03/03 589
525511 이다해 보니 생각나는,, 1 쌍거플 수술.. 2010/03/03 920
525510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허용 5 부동산 2010/03/03 1,133
525509 대학신입생들에게 학회비 4년치를 일시금으로 받나요? 10 부담백배 2010/03/03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