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댁에서 젤로 듣기 싫은 말~~

미친 존재감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10-10-17 22:58:42
뭐가 있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식사하러 시댁가는데요

음식하는건 없고 밥푸고 국뜨고 숟가락놓고

먹고 설거지하고 오면 끝인 식사인데...


딱 하나 귀에 거슬리는 한 마디,,,

" 내가 안 아플땐 이렇게  해주지만

나 아프면 그 땐 니가 해줘야한다 "

아주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네요.
이건 뭐 밥맛이 딱 달아나잖아요.
그 무게감에 뭔 맛인지도 모르겠고..

암말 안해도 아들 하나니 어련히 알아서 할것을..
저렇게 말하면 마음이 싹 달아나는것을..

그 마음과 함께 멀리 떨어져 살고싶을 뿐이네요




IP : 114.206.xxx.7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17 11:02 PM (180.64.xxx.147)

    '다 먹어치워라'
    이 말이 제일 싫어요.
    그냥 먹어라 하면 될 걸 꼭 저렇게 먹워 치워라 해요.

  • 2. 니가
    '10.10.17 11:16 PM (122.100.xxx.15)

    니가 우리집 기둥이다....
    한참 돈잘벌어 올때 듣던 말입니다. 지금은 놀고있습니다.지금은 그런소리 안듣습니다.

  • 3. ㅜㅜ
    '10.10.17 11:16 PM (112.149.xxx.154)

    시부모님 다 며느리들한테 정말 잘하시는데 요즘 듣기 싫은 말씀이 생겼어요. 제 아이가 6살인데 요즘 저만 보시면 얘 사립초 보내라고.. 더구나 영훈 보내라고.. 거기 가려면 멀어서 이사도 해야 하는데.. 아이가 영재 소리 듣는 아이고 성격상으로도 사립이 맞기는 해요. 근데 누가 몰라서 안보내느냐구요. 저희가 감당할 수준이 안되는데..ㅜㅜ

  • 4. ..
    '10.10.17 11:23 PM (115.136.xxx.172)

    '얼굴 좋아졌구나'.......남편과 애들보고는 아무말고 안하시고..

  • 5. 저는
    '10.10.17 11:28 PM (211.178.xxx.53)

    시댁에서 하는 얘기는 모두 쓸만한 말이 하나도 없어서
    젤로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나 뽑을 수가 없어요 ㅠ.ㅠ

  • 6. --
    '10.10.17 11:31 PM (121.161.xxx.128)

    우리 자식들은 눈이 낮아서...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 7. ㅠㅠ
    '10.10.17 11:39 PM (58.145.xxx.246)

    시댁에서 하는 얘기는 모두 쓸만한 말이 하나도 없어서
    젤로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나 뽑을 수가 없어요 ㅠ.ㅠ 22222222222222

  • 8. ㅎㅎ
    '10.10.17 11:43 PM (112.148.xxx.216)

    입덧으로 몸무게가 41kg가 되었는데도 얼굴 좋아졌다고 합디다;;

  • 9. 나는요
    '10.10.18 12:03 AM (124.216.xxx.69)

    돈은 큰형님다주고집도논도 밭도
    나만 가면 나는 너랑 살거다
    이런말
    정말 싫어요

  • 10. ..
    '10.10.18 12:21 AM (59.19.xxx.190)

    신랑 등꼴 빼묵는년..

  • 11. 잘났어
    '10.10.18 3:53 AM (142.167.xxx.218)

    아들 못난짓 하면 꼭~~~
    결혼하기전에는 울아들 이렇지 않았었는데...
    참...

  • 12. ㅇㅇ
    '10.10.18 9:04 AM (123.213.xxx.104)

    저희 시모도..
    희생하며 살아라. 욕심부리며 살지 말아라. 부모에게 잘해야 나중에 복이 온다. 같이 살자. 니가 와야 내가 부자된 것 같다. 니가 와야 내가 안아프다.. 뭐 이런말.. 갈때마다 하세요.
    울 시모는 나에게 콩 한쪽을 줘도 "너에게만 주는거다"이러세요. 이번에 또 그러셔서 울 남편이 그말 좀 그만해. 라고 소리 질렀어용. 전 웃었어요. 웃겨서요..

  • 13.
    '10.10.18 9:07 AM (121.144.xxx.174)

    생선살 거의 다 발라 먹고나서
    "이빨 좋은데 가시까지 꼭꼭 씹어 다 먹어라 남기지 말고"

  • 14. ,
    '10.10.18 11:49 AM (110.14.xxx.164)

    우리 친정아버지- 12살난 손녀 앞에두고 며느리 도리에대해 일장연설을 하십니다 ㅎㅎ
    죽어도제사는 지내야 하고 남편이랑 싸워도 시어른 앞에선 웃어야 하고 결혼하면 그집 귀신이고
    무슨 60 년대 스토리를
    .... 누구 들으라고 하시는건지

  • 15. 아따
    '10.10.18 12:15 PM (121.145.xxx.66)

    신랑친구도 아닌 제친구 집들이 가는...저더러 여자가 재수없게 따라간다... 헉
    툭하면 우리땐 친정도 안갔따ㅡ,,ㅜ ㅋㅋ

  • 16. 애들 크면
    '10.10.18 12:58 PM (180.71.xxx.214)

    나가야지....(일하러 나가라는 뜻입니다.)

  • 17. 저는
    '10.10.18 1:26 PM (211.177.xxx.47)

    아버님이 말씀 하시는 "우리집에서 제일 귀한놈" "소중한사람" 이런류의 말을 들으면 싫어요.화가 납니다.말로만 항상 그러 십니다.다들 아시죠? 며느리 대접(?)은 전혀 안그러시면서 말로만..

  • 18. 저도
    '10.10.18 6:59 PM (115.137.xxx.150)

    시댁에서 살고 있는 집 팔고 땅 살테니 "니 이름으로 대출받아 2층집 짓고 함께 살자" 하시더군요.
    제 회사가 신랑회사보다 더 좋다보니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만땅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저 그 소리 듣고 뒷 목 잡았습니다.

  • 19. 깜장이 집사
    '10.10.18 8:23 PM (222.110.xxx.195)

    빈몸으로 온 주제에..
    (내가 타타타냐? 저 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 20. 밥먹는거보고
    '10.10.18 8:53 PM (59.10.xxx.205)

    니가 시집 잘 와서 밥먹고사는구나...헉!!

  • 21. ,,,
    '10.10.18 9:03 PM (112.214.xxx.157)

    너 친정있지 않냐. 친정있는데 뭐, 친정에 해달라고 해라
    너 애낳을때 '느그엄마'는 뭐 해주신다냐, 이런거 다 사달라고 해라
    애는 외가 왔다갔다 하며 키우는거다,.
    좋은거(돈)는 나누면서 사는거다.
    니가 선물한 찹쌀떡에 멥쌀이 섞여서 우리 아들이 시험에 떨어졌다
    너는 제일 만만한 며느리다.
    너 임신했을때 다이어트 했냐? 그래서 애가 저지경으로 나왔냐?

  • 22. 최강
    '10.10.18 9:44 PM (220.71.xxx.137)

    집살때 보태주셨는데 대출받아서 차샀다고 대출없이
    현찰로 차사는사람도 있나요?괜히 보태줬다고 볼때마다 말씀하세요..
    참다못해 돈필요하시면 드린다고 했어요. 다달이 이자드리고 생활비드리고 통신비 내고 에어컨 tv등
    바꿔드렸어요. 동서네는 아파트 사주실정도로 궁색하지 안아요.

    그리고 4남매 장남인데 아들하나 더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게 노래하세요ㅠㅠ
    시누시동생 뒷바라지에 허리가 휠정도로 고생했네요ㅠㅠ

  • 23. 저도
    '10.10.18 10:07 PM (121.172.xxx.237)

    다 먹어치워라 하는 말..정~~~~~말 싫어요.
    거기다 우리 시모는 한마디 더 보탭니다. "남으면 쓰레기밖에 안 된다. 니가 다 먹어치워라"
    하면서 먹다남은 과일을 저한테만 들이밉니다.
    그 자리에 저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산후 조리원에서 저 애 낳고 며칠 안되서 들은 말입니다.
    시누이 둘, 남편까지 다 있었는데 저 한테 들이밀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후로도 저 얘기 수차례 들었네요. 들을때마다 정말 기분 더러워지는 소리입니다.
    저 음식물 쓰레기통 아니거든요?????따지고 싶어요.

  • 24.
    '10.10.18 10:13 PM (115.139.xxx.35)

    '돈이 썩었다.'
    자식들이 부모에게 도움 안받고 열심히 살면서 살림 늘려가는거 보면서 하시는 말씀.
    본인들 살림 새로 바꿔 드리거나 용돈 드릴땐 웃으시면서 절대 그런말 하신적 없으심.

  • 25. 옳소
    '10.10.18 10:52 PM (61.77.xxx.50)

    시댁에서 하는 얘기는 모두 쓸만한 말이 하나도 없어서
    젤로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나 뽑을 수가 없어요 ㅠ.ㅠ 333333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538 어떤 식으로 기부를 해야하나요? 2 기부 2010/03/03 340
525537 지혜로운 댓글 부탁드려요. ^ ^ 7 형제간 2010/03/03 856
525536 고딩 아들놈 저보고 쑥과 마늘먹고사람되라네요^^ 3 나쁜* 2010/03/03 1,151
525535 초등학교 저학년은 몇시에 끝나나요 2 초등학생 2010/03/03 861
525534 효도 는요~ 4 뭐냐면 2010/03/03 588
525533 도데체 생크림은 어디서 팔죠? 10 스파게티 먹.. 2010/03/03 946
525532 이런 집은 얼마나할까요? 3 s 2010/03/03 1,029
525531 첫아이 진통하다 수술했는데요.둘째는 바로 수술하면 덜아픈가요? 6 궁금이 2010/03/03 422
525530 돈89,000원에 빈정상했어요 4 나도쓸래 2010/03/03 2,070
525529 정부양곡 구입 신청서가 왔어요 3 차상위계층 2010/03/03 574
525528 대치동 청실아파트 사시는 분~ 알려주세요 2010/03/03 651
525527 모유수유 중인데 식욕 좀 줄이는 방법 없나요..? 1 아기엄마 2010/03/03 770
525526 그데 정말.... 관계 시 오선생을 못 만나는 경우가 많나요? 16 나만? 2010/03/03 4,167
525525 성시경 노래 들으니 암 일 없는데도 눈물이..ㅜㅜ 3 시경아ㅠㅠ 2010/03/03 583
525524 튀김기 온 버튼만 누르면 두꺼비집이 나가요. 7 아깝다 2010/03/03 1,017
525523 자연분만중..그만.... 40 ?? 2010/03/03 8,222
525522 정말로 가정환경조사서에 5 가정환경조사.. 2010/03/03 1,556
525521 아기 머리카락 자르려는데요.. 1 아기머리 2010/03/03 235
525520 한성별곡이라는 드라마 재미있나요? 5 도토루 2010/03/03 480
525519 “세상에 이런 독재가 어딨나” 4 4대강 2010/03/03 390
525518 (구인정보)룸메이드 월120 9 to 6 호텔구인 2010/03/03 469
525517 요즘 대학생들 (남) 가방 어떤거 들고다녀요? 3 대학생맘 2010/03/03 642
525516 감자 셀러드 센드위치 남편 갖다주려는데~ 5 사랑받자! 2010/03/03 990
525515 초등 재학생의 학년유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3 늦된아이 맘.. 2010/03/03 1,045
525514 `3·1 韓日 사이버공방` 美기업 "법적조치 검토" ... 2010/03/03 378
525513 괜히 해서 맘만 상하고 ㅜㅜ 13 / 2010/03/03 1,832
525512 콘도에서 사용하는 이불커버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11 2010/03/03 589
525511 이다해 보니 생각나는,, 1 쌍거플 수술.. 2010/03/03 920
525510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허용 5 부동산 2010/03/03 1,133
525509 대학신입생들에게 학회비 4년치를 일시금으로 받나요? 10 부담백배 2010/03/03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