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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무시 받을 만한 사람..

잘난척?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0-10-15 18:13:12
어떤 사람일까요?
오래 하는 모임도 많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IP : 61.79.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5 6:13 PM (211.196.xxx.200)

    지각하는 사람이요.

  • 2. ㅡ,.ㅡ
    '10.10.15 6:25 PM (121.152.xxx.133)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긴데... 잘난척 잘사는척 쩌는사람이요.

  • 3. 삼척동자
    '10.10.15 6:59 PM (180.71.xxx.181)

    삼척동자는 다 싫어해요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

  • 4. 윗님빙고
    '10.10.15 7:17 PM (116.38.xxx.229)

    쓸데없이 말 많고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하는 사람222
    손해 안보려고 얌체같이 구는 사람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말 하나도 얄밉게 하는 사람
    상대방 깍아내리는 사람

  • 5. .
    '10.10.15 8:07 PM (58.227.xxx.121)

    눈치 없는 사람이요.

  • 6. 한국사람들
    '10.10.15 10:51 PM (99.225.xxx.21)

    이런 것에 관대한데, '거짓말 하는 사람'

  • 7. 저도
    '10.10.16 1:12 AM (222.238.xxx.247)

    눈치없는사람........제가 괜히 중간에서 안절부절
    자기만 옳다고하는사람......짜증나요.

  • 8. jk
    '10.10.16 2:34 AM (115.138.xxx.74)

    내가 잘난걸 어쩌라고?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잘났거든?? 이라고 한마디 해주심... ㅋ

    그리고 내가 옳은데 너네들이 틀렸는데 그거 또 어쩌라고? 너네들이 틀린게 잘못이지 내가 옳은게 잘못이야? 라고 또 한마디 해주신다능...

    다행스럽게도 제 앞에서 잘난체하는 사람은 별로 본적이 없어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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