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남한테 싫어할 소리 잘안하는편이고 대놓고 그런소리도 잘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남 스타일 지적하는 사람이 너무 너무 싫어요.
어찌어찌 친해진 이웃엄마가 있는데 알게된지 오래됏지만 무지 친하다고는 할 수 없죠.
그 엄마가 그래요. 나름 자신의 패션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독특한 패션을 가끔 선보이곤 하는데 제가 몇번 칭찬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무슨 자기가 패션디자이너라도 되는듯 저의 의상과 제 아이의 의상을 두고 한마디씩 해요.
특히나 제 아이의 옷에대해 그옷을 왜 그돈주고 샀냐
그옷이 xx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아이 옷 좀 사줘라 등등....
안좋게 지내고 싶지 않아 좀 짜증나면 멀리하다가 또 가끔 연락오면 만나긴 하지만
볼때마다 말을 그렇게 밉게 하네요. 이젠 하도그러니 원래 그런 성격이라 생각됩니다만서도
그런 말 들을때마다 제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그냥 센스있게 그런말할때 한방 먹일 대답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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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스타일 지적하는 사람이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0-10-15 17:05:40
IP : 59.25.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흥
'10.10.15 5:07 PM (183.98.xxx.153)제 나름대로는 조언이라고 하는데 말투가 영 글러먹었네요.
그쪽 옷도 영 아니라고, 근데 난 예의있는 사람이라 그런 얘기 안한다고 쏘아주세요.2. .
'10.10.15 5:11 PM (114.200.xxx.56)자신이 없으면
상대가 한 그말을 그대로 되돌려서 ?만 붙이세요. 그리고 답을 꼭 기다리세요.
예를들어
이게 **한테 어울리냐고?
이게 **한테 어울리지 않아? 이런식으로 그리고 반드시 상대의 얼굴을 보고 대답을 기다리세요.
혼자 자문자답하지 말고요...이 정도만 해도 사람 헉.만만한 사람은 아니네.하는 표정 나올겁니다.3. --;
'10.10.15 5:18 PM (116.43.xxx.100)어디서 지적질이야~~~~~~~~~!!!라고 해주세요..전 제멋에 사는지라~꼭보면 자기스탈을 남에게도 맞추려는 사람들 있어요....전 반대로 그런 취향 안좋아라 하는뎁...무당옷같은 스탈 좋아하는 친구가..심플한 옷만 즐겨입는 저보고...예전에 그런적 있어서...다시는 같이 쇼핑안가요~
글고..혼자 쇼핑 즐기구..ㅋ4. 너나 잘하세요
'10.10.15 6:44 PM (110.9.xxx.43)개독들의 특징 아닙니까?
완전히 되바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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