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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노트 필기법~ 아까 글 읽으신 어머님들 꼭 읽으세요.
그냥 아이한ㅌ 주시면 따라할 아이는 전체의 10%도 안될 겁니다. 일단 설명을 듣기는 했자만 해보지 않았던 방법이라면 젖근하기 힘들어 할겁니다.
제가 직접 앞에서 보여줘도 어떻게 하는 건지 자꾸 헷갈린다며 며칠 후에 연락이 오는 아이들이 있는데 하물며 그냥 글을 보고 너도해봐라~하고 놔두시면 실행하기 힘들어요.
제게 이멜 주신 분들은 제가 시간 내서 아이들과 직접 취약한 과목 상태 파악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그럼 필기는 어떻게 하고 뭘 중점적으로 해야되는지 개별적으로 만나드리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어머님들께서 아이들 붙잡고 단 한 페이지 만이라도 같이 해봐주시고 아이가 이해하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의 책을 가지고 한 페이지를 정한 후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아이보고 정리를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제 방법대로 됬는지 확인해 주시고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공부잘하는 방법은 어머님들의 무한 기대가 아니라 칭찬과 격려입니다. 또한 학원비 대주는 엄마가 아니라ㅏ 곁에서 얼마나 써포트(정신적으로) 해줄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아이 책상에 프린트물 가져다 놓으신 어머님들.... 빨리 회수하시고 아이가 오면 같이 공부 방법 의논해조시고 한페이지 정도 실행해 주세요.
1. 네
'10.10.15 3:11 PM (121.160.xxx.58)잘 알겠습니다
2. 예..
'10.10.15 3:12 PM (124.57.xxx.39)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3. 저
'10.10.15 3:23 PM (59.17.xxx.87)적어 주신 대로 아이와 함께 해 보면 좋겠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어디에 계신 분인지 가까운 데 계시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고 싶은데..
저에게 메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milegang1@naver.com입니다.4. 부산
'10.10.15 3:37 PM (112.162.xxx.228)마자요. 울아들도 혼자 실행 못해요. ㅠㅠ 근데 저도 잘 못도와 줄것 같아요. 나이가 내년이면 50고개랑 골치 아픈것 ㅠㅠㅠㅠ 메일 보내게요.
5. 저도 부탁
'10.10.15 3:51 PM (122.36.xxx.144)저도 어디에 계신 분인지 가까운 데 계시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고 싶은데..
저에게 메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nkymom@naver.com입니다.6. 저도
'10.10.15 4:02 PM (115.41.xxx.224)0404lkm@naver.com
저에게도 메일 조시면 아이와 함께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7. 저도
'10.10.15 4:03 PM (210.103.xxx.39)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yscho8620@hanmail.net8. 장바구니
'10.10.15 4:04 PM (121.164.xxx.129)저도 부탁드립니다
nolma21@naver.com입니다9. 아미달라
'10.10.15 4:04 PM (112.151.xxx.147)도통 필기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 아이는 어째야하나요..
중1이구요..전 암기과목은 쓰면서 공부하면 잘 외워지던데 이 녀석은 눈으로만 봐요..
학교에서 따로 노트에 필기해오는것도 별로 없고 책에다 조금 낙서인지 뭔지 알수없게 해오고..
수학은 별수없이 문제를 풀어야하니까 펜을 잡지만 문제집 푸는 거 외엔 다른 과목은 거의 눈으로만 하네요..아직은 성적이 잘 나오긴하는데..학년 올라가면 어찌될지..불안불안합니다..꼭 고쳐줘야하는건지..그냥둬도 되는건지..저도 참 헷갈립니다..10. 뚱띵이맘
'10.10.15 5:04 PM (123.199.xxx.88)저두 부탁드립니다.
ojina25@hanmail.met 부탁드려요11. 저는
'10.10.15 5:07 PM (222.121.xxx.38)간절합니다. 부탁드릴께요
miranda01@kornet.net 입니다.12. 에고
'10.10.15 5:08 PM (112.168.xxx.63)아까 처음 쓰신 글 지웠나요?
제대로 읽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못 찿겠습니다.
혹시 글 번호라도 알려주심...감사13. 저도
'10.10.15 5:24 PM (119.64.xxx.196)저도 부탁드립니다.
cjini98@naver.com
감사합니다.14. 속터져
'10.10.15 6:05 PM (211.253.xxx.18)앗... 영등포에 사는 필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중1 남자아이...
저도 줄 섭니다 ㅠ.ㅠ
kyonghyey@ydp.go.kr15. ..
'10.10.15 6:16 PM (115.140.xxx.18)아..모아서 한꺼번에 봐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아이가 어리니 시간 빼앗을까봐..봐달라고도 못하겠네요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16. 혹시 사진으로 ..
'10.10.15 6:23 PM (121.157.xxx.185)자꾸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 죄송하지만요... 사진으로 보여주심 설명이 더 쉬울거 같아서요.
어렵겠죠?17. 저도 간절 합니다
'10.10.15 6:29 PM (59.28.xxx.204)제발 부탁 드려요. kejsi@chol.com
18. 원글님
'10.10.15 6:51 PM (58.230.xxx.249)전 이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읽어보니 반성할게 많네요 학원비만 대주는 엄마였어요
죄송하지만 저도 가서 듣고 싶습니다 suk45562hanmail.net 입니다19. 중3맘
'10.10.15 7:33 PM (118.218.xxx.106)전 너무 급해요. 꼭 부탁드릴께요..
woy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