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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방송 진재영..

.. 조회수 : 11,869
작성일 : 2010-10-15 11:07:35
우연히 잠깐 봤는데.. 행복한모습 보기좋더군요~ 방송용이던 아니던^^

예전 토크쇼나와 집안 어려웠던 사정..
과거 괴소문(저도 기억하는데 매니저와 동거했다는.. 괴소문으로 나오던데.. 사실 아니였나요?)으로 더이상 활동을 못했으며..
몇번의 재기시도가 실패..그러다 색즉시공 섹시이미지로 굳어져서 연기변신이 힘들었다는 둥..
암턴..골미다 나온걸로 성공했죠..  저도 첨엔 멤버로 나올때.. 별루였으니깐..

뭐 전 그간의 사정이야 어떠튼.. 특별히 진재영 안티는 아닌데.. 같이 나온 신봉선 말로는 정말 착하고 괜찮다고 나오고.. 뭐 진재영도 그런 이미지로 가려는 듯 해서 참 방송이미지 믿어서는 안되겠구나 싶어요..
어제였나?  김윤아 식당에서 봤을때 정말 증오로 가득찼었단 글 봤는데.. 전 진재영이 떠올랐거든요..
그리고 오늘아침방송에서 진양보니...

전 10년전쯤 됐나봐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 신호등에서 정말 바로 옆에서..앞에서 봤는데..
첨엔 진양인지 몰랐죠..
요즘은 흔하지만 그때만해도 허리와 배꼽을 훤히 드러내는 옷차림은 티비에서나 보는 옷차림였는데..  노랑색 트레이닝복.. 봄날 아줌마가 헬스장에서 입는듯한.. 상의는 탑에 가깝고.. 바지는 나팔틱하게 좀 펼쳐져있었던것 같고.. 옷차림도 옷차림이지만.. 가슴이..정말.. 터질꺼 같았어요.. 수술한거 확티나는..
신호등에서 기다리다가 심상치 않은 기운에 쳐다봤더니 저옷차림에.. 큰가슴에 비해 허리는 비율이 어색할정도로 잘록하고.. 글구.. 얼굴.. 첨엔 코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얼굴형태도 좀 이상한..
이때까지도 진양인지 몰랐어요.. 정말 흔치 않은 모습이였으니깐.. 근데.. 그때 저 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봤었고.. 저하고 어쩌다 눈이 딱 마주쳤는데.. 정말 말만 안했지.. '뭘 꼬라바?' 딱 이표정이였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외모의 저를 위아래로 어찌나 훑어주시던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은 눈빛으로 기억됩니다..
진양과 눈이 마주쳤을때야 아..진재영이구나 싶었고.. 그 소문이 떠올랐더랬죠..

같이 있던.. 남자친구 같던데.. 그냥 전형적인 힙합보이 스타일.. 둘이 어울리지도 않았어요.. 분위기가 워낙달라..
잘모르겠지만 진양보다도 한참 어려보였고..
그당시 그런 동거 소문이 났었고.. 진양은 거의 활동이 없던 시기였던 거 같은데..
토크쇼에선.. 뭐 자기 수입이 없어져 부모님이 붕어빵 장사 하는데 정말 맘이 아팠다는둥..
제가 봤을땐 정말 화려함에 극치였고.. 꾸준히 얼굴이며 몸이며 튜닝도 했던거 같던데..
연예인이미지야 알수 없는거란 생각이 또한번 드네요..

골미다에서 맨날 하던 소리가 과거 만났던 남자들이 자기한테 전화비만 빼먹고 갔다는둥.. 이용해먹기만 했다는둥.. 뭐 이런소리였던거 같던데.. 그때 전 그 힙합보이 떠올리며.. 너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다..싶었는데..
결혼하는 사람 보니.. 뭐 외모는 훈훈하네요^^;;
진양은 다들 어떠세요??
전에 골미다 왕따사건때 진양도 연관되있나요? 그걸로 별론가..

IP : 125.128.xxx.5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5 11:13 AM (125.176.xxx.4)

    한참전에 매니져랑 동거한거 들켜서 한동안 못나오다 색즉시공에서 몸으로 복귀했는데,
    역시나 이미지는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듯...
    쇼핑몰이 엄청 커졌나봐요...직원들 많던데요...
    신랑감 방송으론 참 괜찮아보이는데, 진재영의 과거나 있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방송용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진재영오빠가 몇년전에 심장마비인가로 갑자기 죽어서 상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 2. 축하
    '10.10.15 11:26 AM (121.170.xxx.176)

    그런데 정말 이런 얘기들 확인된거 아니잖아요 소문일뿐이잖아요

    이제 아름답게 결혼하는 신부인데 매니저 동거니 뭐니 자신이 직접 본거

    아니면 되도록 들추지 않으면 좋지 않을까요 시댁에 누군가 이글보고

    좋지 않게 색안경 쓰고 볼수도 있잔아요 누구나 철없던 시절은 다 있잖아요

    아침에 보니까 너무 예쁜 커플 이던데 우리 모두 축하해주는게 어떤가요

  • 3.
    '10.10.15 11:28 AM (116.32.xxx.31)

    예쁘긴 진짜 예쁘지 않나요?
    진재영 처음에 나올때 아직도 기억나요...
    그당시 흔하게 이쁜게 아니라 정말 독특하게 이뻤죠...
    지금도 너무 이쁘던데요...
    나이도 절대 믿겨지지 않을만큼 완전 동안이구...
    근데 예전 이미지는 청순했는데 지금은 뭔가 좀
    본인은 귀여운척 하고는 있는데 많이 달라졌어요...
    암튼 얼굴은 너무 이뻐요...

  • 4. 이번
    '10.10.15 11:42 AM (180.64.xxx.147)

    결혼식에 안선영이 올 지 궁금하네요.

  • 5. 이제 그만
    '10.10.15 11:53 AM (121.182.xxx.174)

    저도 우연히 아침방송 반쯤 보게됐는데, 둘이 정말 좋아보이던데요.
    남자도 너무 좋고, 진재영씨도 착하고 이뻐보이고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이제 행복하게 새로 시작하는
    커플이니까 축하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 6. gm
    '10.10.15 12:02 PM (211.104.xxx.205)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관심밖이었는데 예전 사건터지고 안나올때 우연치않게 노는거 지켜본 사람입니다.
    TV에 나오는 모습 99%는 가짜라는거 절감하게 해준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이제 결혼한다니 맘 잡고 잘 살았으면 하네요.

  • 7. 이제 그만2
    '10.10.15 12:07 PM (119.197.xxx.66)

    이제 그만 하세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2222222222222
    (아마 일정부분 사실일지도...그리고 저도 이 글 읽으면서 안선영이 올까~~궁금했다는)
    근데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님들은 살면서 생전 죄 한번 안짓고 살았습니까....
    님들의 정황을 글로 객관화 시키고....공론화시키면 남한테 구린 것 없겠어요?

    그 남자분 , 설마 그 소문 안들어봤겠습니까....
    이해 내지는 감당해낼 자신이 있으니까 결혼결심 했겠지요.

    정답은 말입니다.
    살면서 그들이 살아나갈 모습이지 않을까요!!!!!!!!!!!!!!!1

  • 8. 에효
    '10.10.15 12:09 PM (121.55.xxx.170)

    전 아침 그방송보고 남편될사람이 어쩜 그렇게 연옌빰치게 잘 생겼는지 놀랐어요.
    뭐 두분이 좋아보이던데 직접 본것도 아닌소문들로 씹지 말았으면 해요.
    나름 어려운 시절도 있었던거 같고..또 진재영도 철없던시절 또한 오ㅐ 없었겠어요?
    그만하면 착한것 같던데..

  • 9. 멀꼬라바
    '10.10.15 12:11 PM (113.30.xxx.113)

    원글님 10년전 그 '뭘꼬라봐' 눈질 저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
    그 당시 커피숍 알바했었고, 그 카페 사장님의 절친이 진씨.
    자주 왔었어요. 힙합풍 남친 대동해서요.
    첨엔신기해서 많이 봤죠.
    그래서 '뭘꼬라봐'그거 저 많이 당했습니다.
    어떤 눈길인지 알아요.

  • 10.
    '10.10.15 12:15 PM (116.32.xxx.31)

    눈이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실 저도 눈이 커서 그런 오해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고등학교때 선배들한테 끌려가서 많이 혼도 났어요...
    눈이 크니까 그냥 눈만 마주쳐도 오해사고~ 흑 ㅠㅠ

  • 11. 내글에답글ㅋㅋ
    '10.10.15 12:41 PM (125.128.xxx.50)

    멀꼬라바 ( 113.30.36.xxx )님 알고 계시니 제가 다 반갑네요~~
    저도 눈이 만만찮게 큰데..혹 오해살까 그런 눈길로 안바요.. 어쩌다 모르는 사람과 눈마주쳐도..
    제 친한친구가 고딩때 소위 학교에서 날라리란 한학년 선배한테 괜한 트집을 당해서 어떤건지는 알죠.. 그후로 저도 조심.. 하는데 진양은..모.. 정말 위아래로 정말.. 히번덕거리는데 대단한 눈빛이였어요.. 그당시 스타였어도 저러지 않을꺼라는.. 생각..

  • 12. **
    '10.10.15 12:51 PM (58.141.xxx.37)

    어쩔..뭘 꼬라봐...그 눈빛 저도 아는데..저 카페 어딘지 알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만났으니 이제 철 좀 들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13. ㅋㅋ
    '10.10.15 1:28 PM (113.30.xxx.113)

    윗님..
    혹시 그 카페..
    일산에 있지 않나요? ^^;;

  • 14. ...
    '10.10.15 5:36 PM (115.140.xxx.112)

    팬도 아니지만 그냥 결혼한다고 하니 잘살라고
    축하해주면 되겠네요...

  • 15. ...
    '10.10.15 7:13 PM (220.88.xxx.219)

    진재영은 소문때문에 그리된 것이 아니라 사실로 밝혀져서 문제가 된거였어요.
    한 10년 전쯥에 일상 롯데 백화점에서 봤었을 때 약간 힙합스타일(츄리님 같은...)로 입고 있는데 화장 안한 얼굴임에도 눈이 엄청 진하고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 16. 어느 분 댓 글에
    '10.10.15 7:54 PM (211.41.xxx.164)

    눈이 커서가 아니라 그녀의 소문 정말 안좋아요
    원글님 말씀 동감합니다
    저는 김선아,인순이에게 원글님 처럼 당했?습니다
    어찌나 거만하고 오만하던지
    쳐다 봤다고 눈을 확 치켜 뜨며 턱을 탁 빼더니 기분나쁘다는 표정을 하면서
    획 고개 돌리던 그 교만함이란
    그리고
    이휘양씨,일산 고깃 집에서 봤는데 싸인해 달라고 하니까
    고개를 푹 숙이고 설레 설레 흔들며 "싫어요" 하면서 제발 그냥 가달라는 그 액션

  • 17. 동거
    '10.10.15 8:37 PM (222.234.xxx.249)

    '동거'가 문제가 아니고 '미성년자의 동거'여서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18. ...
    '10.10.15 9:54 PM (112.149.xxx.70)

    학창시절 문제가 참으로 많았었는데,
    이제는 철도 좀 들고,정신 좀 제대로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19. ..
    '10.10.15 10:06 PM (175.112.xxx.184)

    요즘 귀여운 컨셉 잡고 나오는거 같지만..연출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던데.

  • 20. ..
    '10.10.15 10:15 PM (116.41.xxx.197)

    진모씨... 해운대 근처 상업학교 나온걸로 알아요.
    사실 그 학교는 좀 놀고 공부엔 전혀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주구요..
    제 친구가 그 학교 다녀서 알아요...
    그리고 그 소문도 사실인걸로 알아요..
    전 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니지만...결혼한다니 잘 살았으면 하네요..

  • 21. 해운대
    '10.10.15 10:35 PM (112.148.xxx.216)

    맞아요. 우2동에 있는 한독여실. 지금은 정보고등학교 머시기로 바뀌었을걸요.
    한독여실 출신인 친구 얘기 들으니 잘 놀았었다고...^^
    고등학교때부터 비키니 입고 여름바닷가를 휘어잡았었데요. 그때도 글레머 체형인데다
    얼굴이 너무 예뻐서 넘사벽..
    부산 PBS 텔런트 공채한다고 하자 그 근처에서는 당연히 진재영이 되겠거니 했을정도라고 해요.

  • 22. ...
    '10.10.15 11:38 PM (125.176.xxx.196)

    볼때마다 천박한 느낌. 아니나 다를까 소문들도 ㅎㄷㄷ. 사람이 쉽게 달라지진 않겠지만,결혼해서 철 좀 들고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3. 예쁜거
    '10.10.16 12:45 AM (120.50.xxx.67)

    인정해요
    날라리들이 결혼하면 더 잘 산다니까..행복하길

  • 24. 불쌍하다..
    '10.10.16 1:59 AM (122.32.xxx.154)

    진재영 불쌍하다..

    저는 예전에 골미다할때, 처음 멤버들 모아놓고 오프더레코드라고 약속한채
    어떤 멤버랑 같은 방 쓰기 싫냐고 (혹은 어떤 멤버가 싫은가)하고 물었는데
    신봉선이 진재영이 "없어 보여서" 싫다고 하는 거 보고
    제가 너무 민망하고 몸둘바를 몰랐어요.

    그게 제가 신봉선을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없어보인다는 그 말이 맘에서 나오는 소리로 들렸었고
    한창 떠오르던 신봉선의 그 눈빛이 정말 사람을 깔보는듯한 시선이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모멸감을 느꼈어요.

    그 화면을 보면서 진재영도 얼굴이 진정 빨개졌고
    작은 소리로 '아이.. 너무해..'라고 했고
    신봉선은 그당시 진재영이 오래 쉬었기 때문이라고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했었어요.

    저렇게 이쁜 애들도
    연예인은 인기 떨어지면 정말 끝이구나..싶어
    그때부터 좀 진재영을 보는 눈빛을 순하게 했더랬어요.
    그 전엔 저도 그 동거스캔들때문에 별로 안좋아했지요.
    그리고 벗는 이미지도 더하고..

    어쨌거나
    새로이 출발하는 새색시인데
    옹호해 주는 사람 별로 없고
    진재영 불쌍...
    이제라도 남편 사랑 많이 받아 두루두루 베풀어서
    좋은 일로 매스컴 많이 타세요.. 진재영씨..

  • 25. ...
    '10.10.16 9:55 AM (218.153.xxx.80)

    안티 이런 것 싫어하지만 진재영은 느낌이 아니다 싶어요.
    예전엔 인형이었는데 지금 모습은 많이 못하죠. 급노화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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