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면서 큰돈 떼이신적 있으신가요

저두 푸념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0-10-14 01:06:29
제가 지금 7천이나 되는 돈을 못받게 생겼습니다.
맘같아서는 위장이혼한 이들 부부 신상을 확 인터넷에
올리고 싶은 맘뿐입니다.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는데
돈좀 달라고 문자(전화안봤아요)했더니
니까지께 ...어쩌구 저쩌구
정말 사기죄로 확 넣어버릴까요
남편은 그건 최후의 방법이라고 참으라는데...
제가 아주 스트레스로 안면마비까지 옵니다.

좋은 인생공부다고 사람이 분수없이 큰 돈 바라면 이리된다고
위로를 해보지만 안되네요

후유
맘님들은 저같은 바보가 없겠죠
IP : 180.68.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전에
    '10.10.14 1:18 AM (112.148.xxx.216)

    1억 빌려준 분도 계셨지요. 차용증도 없이..

  • 2.
    '10.10.14 1:19 AM (125.129.xxx.102)

    돈은 줄려고 마음먹지 않는이상 절대 빌려준다는 생각은하지마세요

    내돈은 피같고 남의 돈은 물같은 법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학창시절때 소액;으로 친구들한테 떼먹힌적이 많아서 사실 거의 편집증세까지

    왔었는데요 성인되서도 돈관계는 항상 경계하게 되더라구요..오히려 전화위복(?)이라할까.

  • 3. 아니근데
    '10.10.14 1:19 AM (58.145.xxx.214)

    칠천만원 받을방법없으신거에요??
    어떡해요........... 고소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 4. 저도
    '10.10.14 2:42 AM (115.137.xxx.196)

    한참전에 돈 빌려간 사람이 줄 생각을 안해서 속 터져 죽는줄 알았는데...
    인생공부 치곤 금액이 넘무 커요... 7백도 아까울판에 7천인데요...
    돈달라고 하는데 니까짓게 라고 한다면 최후까지 가보자는거 아닌가요...

  • 5. 우리
    '10.10.14 5:54 AM (121.143.xxx.29)

    금융계통에 있는 우리아주버님은 2억도 떼였답니다
    대부계에 계셨는데 고객이었던가봐요
    차용증도없이 한달에 이백을 이자로 준다했는데 두달정도 이자주고는 땡
    우리도 너무 어이가 없던 사건이었죠
    어떻게 금융권에 있는사람이 차용증도 없이 2억씩이나 빌려줄수있는지....

  • 6.
    '10.10.14 6:40 AM (119.206.xxx.115)

    전 남도아닌 여동생에게 님말씀하신 금액보다 조금 모자른돈 떼였지요
    뭐 거금을 한꺼번에 준게 아니고 아이 병원비...뭐..이런 저런 명목으로
    몇년에 걸쳐서...흑....
    여동생 행불되어었어요..가족이 모두 연락이 안되요
    아..제 여동생네 필리핀 살거든요.

    안면마비...눈의 실핏줄 터지고...
    심장병까지..흑
    남이면..진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아들 병원비등...힘들때 핏줄인데..하는 맘으로...
    것도 은행에 보험사에등등...빌려서 줬는데...휴..

  • 7. 마실쟁이
    '10.10.14 7:57 AM (203.130.xxx.110)

    전 16년전 4000천 떼였습니다.
    급해서 50도 괜잖고 100도 괜잖으니 형편되는대로 조금이라 부탁한다했더니
    저더러..."도둑년....이라며 네 년이랑 할말없다"며 전화 끊어버리더군요

    저 숨을 쉴수가 없어 구급차에 실려 병원 갔어요
    갚을 사람이 줘야 받을수 있는게 돈이더러구요.
    돈거래는 절대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런 인간들 죄 받을거예요

  • 8. ...
    '10.10.14 8:05 AM (121.153.xxx.34)

    우리도 20년전부터 돈 무지떼엿습니다.
    형이 집준다고 가지가고 집도돈도안주고..다른형은 주식한다고
    1억정도 가저가안주고요...이래저래 포기랍니다.
    울 친척 오백아는이 빌려줫는대요.
    사실 오백은 맘 먹으면 갚을돈이잖어요.
    돈 달라고하면
    아주 지럴한대요..나 파산신청할태니 맘대로해~~우쒸
    오백달랫다고 파산신청이라니..참내 돈 빌려주는거 아니더군요.
    왜..법무사 그런쪽에 알아보면 수수료띠고 돈 받아주는대 없을까요

  • 9. ...
    '10.10.14 10:40 AM (112.72.xxx.115)

    못받을각오하고 말려야죠 매일찾아가서--- 우리같으면 정상적으로 살수있을까요
    남의돈을 그리해놓고 , 외국으로 뜨지않는한 괴롭히고요 시간날때마다 찾아가서 초인종이라도
    눌러대면 심장병이라도 걸릴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81 100조 증발설 1 k은행 2010/02/25 700
523780 일본이 원래 동계올림픽 강자 아니었나요? 3 연아짱 2010/02/25 635
523779 오타모반? 1 gmr 2010/02/25 370
523778 (19)생식기에 종기같은게 자주 나요. 14 2010/02/25 8,155
523777 우산 구입할수있는 곳 2 우산 2010/02/25 347
523776 누리안 전자사전 어디가면 싸게살수 있나요.. 2 전자사전 2010/02/25 343
523775 삼@화재 보험만 들었는데...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싼가요? 3 자동차보험 2010/02/25 356
523774 이마트.. 개선할점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직원들에게) 16 대형마트 2010/02/25 1,216
523773 중학교 들어가는 여학생 선물을 사주고 싶은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1 선물 2010/02/25 301
523772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35 빵진짜조아 2010/02/25 3,535
523771 물구나무서기 다들 잘 되시나요? 4 .. 2010/02/25 352
523770 “공정택 온갖 비리 의혹” 뉴라이트 단체서 고발 1 ㅋㅋㅋ 2010/02/25 263
523769 밥 많이 먹는 사람 어떠세요? 24 2010/02/25 3,800
523768 40대 중반 되신 남편분들께 여쭈어볼께요~ 7 남편 2010/02/25 1,061
523767 JYP, 재범과 계약해지…"사생활 문제, 2PM 영구탈퇴" 45 verite.. 2010/02/25 10,653
523766 suv 1일 저렴하게 렌트하려면 어떻게 1 렌트 2010/02/25 214
523765 직장맘인데 영어를 잠수네 식으로 성공하신분...혹 있나요? 코알라 2010/02/25 727
523764 구찌 시계 수리요 9 .. 2010/02/25 1,234
523763 망상해수욕장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1 .. 2010/02/25 2,372
523762 제가 아프거나 그래도 동생은 아무렇지 않아합니다. 4 이상한동생 2010/02/25 602
523761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17 박재범군.... 2010/02/25 2,785
523760 외국에서 평가하는 연아 (스캇 &크리스티 야마구치 NBC투데이/한글자막 ) 6 퀸유나 2010/02/25 1,313
523759 돼지고기 집에서 잘 다질수 있을까요? 8 verite.. 2010/02/25 815
523758 긴급입니다 해남농부님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2 쏘가리 2010/02/25 651
523757 태권도 오래 해서 좋았다는 분 계신가요? 7 아들키우기 2010/02/25 1,350
523756 1학년 입학하는데 준비물 좀 알려주셔요. 8 궁금이 2010/02/25 559
523755 꿈의 학교에 대해 아시나요 1 꿈의 학교 2010/02/25 324
523754 좋은일 하려 했는데..이건 뭥미? 1 ㅋㅋㅋ 2010/02/25 366
523753 이동관 "기적같은 동계올림픽 성과도 MB 업적" 25 세우실 2010/02/25 758
523752 헤어앰플 추천 부탁드립니다 ^^ 3 부시시 2010/02/25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