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0대 초반 엄마친구분께서 생기초 영어과외를 부탁하셨어요.

궁금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0-10-13 21:39:22
저는 지금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50대 초반이신, 엄마 친구분께서

내년에 대학교에 입학하시게 되셨습니다.

실험과목에서 알아먹을 수 있는 정도로 영어를 해야하되시는데

ABCD정도만 알지 영어는 전혀 모르신다고 과외를 청해오셨네요.

4개월동안 어느정도 수준으로 만들어달라십니다.

이모와 일주일에 세번씩 2시간하기로 이야기가 됐구요.

그런데 과외비를 얼마나 받아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중고생은 해본적은 있지만 어른 이시기에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움말씀좀 부탁드릴게요.
IP : 121.147.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꽤나심각해요
    '10.10.13 10:32 PM (180.231.xxx.49)

    세번씩 2시간씩이면,
    형편 안 좋은분 시혜적으로 해드리는 입장이라도 30은 받으셔야 돼요.
    보통 시장가는 그 2배쯤? 50~60은 될 겁니다.

    그렇게 부를 수 없는 입장이라면,
    대형학원들의 집중 코스를 권하세요.
    인텐시브 코스 4달 하시면 꽤 늘 겁니다,
    소싯적에 영 공부 못하신 분이 아니라면요.

  • 2. 그치만
    '10.10.14 2:12 AM (125.132.xxx.216)

    저라면 그런 부탁은 그만두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어른들 본인이 자존심 상하는거 절대로 못참거든요.
    그러다보면 흐지부지 되기도 쉽고 억지스러운 상황에 질질 끌려가실수도 있어요.
    나중에 못가르쳐서 그렇다거나 성질머리 어쩌고 하는소리 듣기싫으시면 그냥 도저히 시간내기가 어렵겠다고 적당히 핑계만드셔서 그만두세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는겁니다 -_-;;

  • 3. 감사합니다.
    '10.10.14 2:54 AM (121.147.xxx.53)

    답변이 안달려있을거라 포기하는 심정으로 확인했는데
    너무도 고맙게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691 중학교 반배치고사 7 김칫국 2010/02/25 903
523690 캠프가서 바베큐그릴 없이 2 바베큐그릴 2010/02/25 434
523689 애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요? 1 .. 2010/02/25 456
523688 무좀인가요 1 발바닥 2010/02/25 258
523687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있나요? 5 비행기 2010/02/25 1,091
523686 오늘 경향신문에 알림 글이 있었지요. 4 .. 2010/02/25 557
523685 휴대폰 공짜로 무조건으로 보낸다는데 문제 없을까요? 4 찜찜 2010/02/25 716
523684 회사돈 빵구날때 어찌 메꾸시나요?? 7 ㅡ,ㅡ 2010/02/25 1,022
523683 36살... 저 빈티납니까!? 87 솔직하게 2010/02/25 13,760
523682 [딴지] [종교] 목사제도와 신학교 시스템의 문제 2 세우실 2010/02/25 297
523681 캔버스 기본형으로 정품은 얼마하나요? 6 귀국할 이 2010/02/25 501
523680 올 해 안에 결혼하고 싶어하는 딸... 25 소개팅 2010/02/25 2,487
523679 7살 남매둥이 성향이 넘 달라요.ㅠ.ㅠ 2 걱정. 2010/02/25 398
523678 대구 대봉동 센트로 팰리스 근처 잘 아시는 분 4 서울 2010/02/25 575
523677 이번에 스팀세차장 오픈하려고하는데 상호명좀 지어주세요 ㅠㅠ 9 스팀세차 2010/02/25 454
523676 KBS, 권력 비판에는 손놓고 SBS '독점중계' 비판에는 열심 1 역쉬 김비서.. 2010/02/25 200
523675 고현정 sm5 광고를 왜 저렇게 찍은 거에요? 3 ? 2010/02/25 1,665
523674 실격당한 인간성, 사형당한 평화..아프간파병 국회 본회의 통과 뉴린 2010/02/25 167
523673 김연아에 열광하는 사이, 주가폭락...... 4 화폐전쟁 2010/02/25 1,472
523672 첫돌관련 얼마나 쓰셨나요~~ 3 왜이리비싸... 2010/02/25 456
523671 섹시한 그녀...신경이 쓰여요 12 연애상담 2010/02/25 2,853
523670 [딴지] [사회] 밥에 이념이 있다고? 쥐랄! 1 세우실 2010/02/25 255
523669 ~냐? 로 끝나는 말투 싫어요. 7 말투 2010/02/25 1,868
523668 진정 육아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4 눈물 2010/02/25 626
523667 아는척.. 6 ^^ 2010/02/25 908
523666 무식하지만...피겨할때 스타킹?? 5 ? 2010/02/25 2,196
523665 교복상의 주머니에 꽂는 와펜이 뭐죠? 3 아들둘 2010/02/25 741
523664 장터서 유명화장품 샘플 유통경로가....궁금... 4 샘플사랑 2010/02/25 868
523663 앞으로 몇년을 더 해야한다생각하니 1 가슴이 답답.. 2010/02/25 672
523662 다 큰 성인도 잠수네영어로 시작해도 좋을까요? 6 성인도? 2010/02/25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