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살 아이, 영어교육 등 어떻게들 시키고 계신가요?

어려운영어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0-10-13 21:37:49
유치원 반일반 후 영어학원(그냥 저냥 쬐그만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파닉스는 거의 뗀 상태이고, 간단한 영어단어 받아쓰기/읽기 하는 정도의 수준이예요. 그리고 정말 간단한 회화정도..
집에서 따로 영어 챙겨주는거 하나 없는데, 학원수업은 잘따라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국어/수학은 학습지 하고 있구요.

나도 정말 극성엄마는 되기 싫고, 극성엄마 될 정도로 부지런하지도 않지만,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살아남는(?) 게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이잖아요.

영어문장을 술술 읽는 아이들도 많던데..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궁금해요..
영어전문학원을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윤선생이나 튼튼영어 같은 학습지를 시켜야 하나 싶기도 하고,
집에서 막상 직접 가르쳐줄려니 이게 또 만만치가 않아요.
애도 재미없어할꺼고, 나도 가르치려니 답답하고 욱하고 올라오고..

전 영어든 수학이든, 꾸준히 레벨 서서히 올려가며 끈질기게 하는게 최고라 생각하는데요.
꾸준히..뭘 시키면 좋을까요? 학원..영어동화..학습지..

어떤 도움말이라도 좋으니, 한말씀씩만이라도 해주세요,,
IP : 110.1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3 9:46 PM (211.199.xxx.146)

    영어 줄줄 읽었던 아이 엄마인데요 영어동화책을 엄마가 많이 읽어줬습니다.기본적으로 파닉스를 떼었다면 옥스포드리딩트리 정도 꾸준히 보여주시면 읽기에 도움이 될거에요.

  • 2. 수학과 달리
    '10.10.13 9:57 PM (211.230.xxx.149)

    비용과 시간을 들이는 만큼 효과를 보는 것이 영어이기는 하지요.
    물론 아이가 열의를 가지고 잘 따라 했을 경우에요^^
    학원이 나쁘지는 않지만 (학원도 천차만별이고 오고가는 시간도 있고)
    영어학습지를 꾸준히 하는 방법도 비용,시간대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저희는 튼튼으로 기본을 닦은 후에 집에서 영어동화를 병행해서 읽히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초등 고학년때 학원테스트를 봤더니 아주 좋은 레벨이 나오더군요.
    집에서 가르쳐주실 필요는 없어요^^
    테잎이나 디브이디가 잘 나와있어서 같이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반은 성공입니다.
    단어공부보다는 듣기를 많이 시켜주시고 어는 정도 습관이 잡히면
    영어동화책 많이 읽혀주세요.

  • 3. 음...
    '10.10.13 10:12 PM (118.219.xxx.163)

    7세 남아 키우는데요
    유치원서 영어 주 5일 하고 있는게 주고
    집에서는 주로 영어그림책 보고 영어로된 셩상물 보는게 다에요.
    가끔 제가 정신 차릴때면 JFR 6세 때 사놓고 36권까지 한번 흝었던거
    워크북 조금씩 하구요.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영어교육을 어찌할까 싶어
    최근 영어학원 방문하다 보니 파닉스를 무조건 기본으로 하고 가길래
    요즘엔 저랑 파닉스 공부중이에요. 파닉스는 마침 유치원서 하는 영어 수업 진도랑
    딱 맞아서 예상외로 술술 진도가 나가네요.

    1학년 때부터 주 5일 학원 두어시간은 넘 힘들꺼 같아(놀시간이 없잖아요.)
    학원은 좀더 늦게 보내고 싶은데 내년 유치원 졸업하면 영어는 저랑 하는게 다다보니
    아무래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학원을 돌아봤는데 딱 맘에 드는 곳이 없어
    걱정이에요. 엄마표로 꾸준히만 해주면 좋은데 이놈의 엄마표는 엄마인 저의
    컨디션에 따라 들쭉날쭉이라서 말이죠.ㅜㅜ

  • 4. .
    '10.10.14 12:44 AM (61.85.xxx.176)

    진정 고수맘들은 조기교육 안시킵니다. 맘껏 뛰어놀게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691 중학교 반배치고사 7 김칫국 2010/02/25 903
523690 캠프가서 바베큐그릴 없이 2 바베큐그릴 2010/02/25 434
523689 애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요? 1 .. 2010/02/25 456
523688 무좀인가요 1 발바닥 2010/02/25 258
523687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있나요? 5 비행기 2010/02/25 1,091
523686 오늘 경향신문에 알림 글이 있었지요. 4 .. 2010/02/25 557
523685 휴대폰 공짜로 무조건으로 보낸다는데 문제 없을까요? 4 찜찜 2010/02/25 716
523684 회사돈 빵구날때 어찌 메꾸시나요?? 7 ㅡ,ㅡ 2010/02/25 1,022
523683 36살... 저 빈티납니까!? 87 솔직하게 2010/02/25 13,760
523682 [딴지] [종교] 목사제도와 신학교 시스템의 문제 2 세우실 2010/02/25 297
523681 캔버스 기본형으로 정품은 얼마하나요? 6 귀국할 이 2010/02/25 501
523680 올 해 안에 결혼하고 싶어하는 딸... 25 소개팅 2010/02/25 2,487
523679 7살 남매둥이 성향이 넘 달라요.ㅠ.ㅠ 2 걱정. 2010/02/25 398
523678 대구 대봉동 센트로 팰리스 근처 잘 아시는 분 4 서울 2010/02/25 575
523677 이번에 스팀세차장 오픈하려고하는데 상호명좀 지어주세요 ㅠㅠ 9 스팀세차 2010/02/25 454
523676 KBS, 권력 비판에는 손놓고 SBS '독점중계' 비판에는 열심 1 역쉬 김비서.. 2010/02/25 200
523675 고현정 sm5 광고를 왜 저렇게 찍은 거에요? 3 ? 2010/02/25 1,665
523674 실격당한 인간성, 사형당한 평화..아프간파병 국회 본회의 통과 뉴린 2010/02/25 167
523673 김연아에 열광하는 사이, 주가폭락...... 4 화폐전쟁 2010/02/25 1,472
523672 첫돌관련 얼마나 쓰셨나요~~ 3 왜이리비싸... 2010/02/25 456
523671 섹시한 그녀...신경이 쓰여요 12 연애상담 2010/02/25 2,853
523670 [딴지] [사회] 밥에 이념이 있다고? 쥐랄! 1 세우실 2010/02/25 255
523669 ~냐? 로 끝나는 말투 싫어요. 7 말투 2010/02/25 1,868
523668 진정 육아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4 눈물 2010/02/25 626
523667 아는척.. 6 ^^ 2010/02/25 908
523666 무식하지만...피겨할때 스타킹?? 5 ? 2010/02/25 2,196
523665 교복상의 주머니에 꽂는 와펜이 뭐죠? 3 아들둘 2010/02/25 741
523664 장터서 유명화장품 샘플 유통경로가....궁금... 4 샘플사랑 2010/02/25 868
523663 앞으로 몇년을 더 해야한다생각하니 1 가슴이 답답.. 2010/02/25 672
523662 다 큰 성인도 잠수네영어로 시작해도 좋을까요? 6 성인도? 2010/02/25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