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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담임샘이 아이를 자꾸 자극해서

고3 담임의 자질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10-10-13 18:55:16
난처합니다.
좋게 생각하자 하며 인내하고
곧 입시만 끝나면...
이제 고3이니까 하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대하지만
아이가 못견뎌하니 저마저 분노조절이 안되네요.

고3도 엄마들한테 봉투같은거 바라시나요?
제가 별도로 아이 잘 부탁한다고 하고
과거 초등생 때 엄마들 처럼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아이가 고3일때 담임과 엄마가 부딪칠 일이 뭐가 있나요??
1학기 마지막에 면담 1회 했었고
2학기때 전화 할 일이 있어
시험보고 상담차 찾아 뵙겠다고 해 놓은 상태인데
별스럽지 않은일로 아이를 자꾸 자극하시네요.


IP : 221.140.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3 6:56 PM (183.98.xxx.153)

    어떤 자극을 하시는지?

  • 2. 요즘도
    '10.10.13 7:07 PM (220.86.xxx.221)

    고등 선생님들 봉투 바라시는 분들이 있나요?

  • 3. ??
    '10.10.13 7:10 PM (121.131.xxx.153)

    그러게.. 어떤 자극을..??

  • 4. 있어요
    '10.10.13 7:23 PM (121.191.xxx.76)

    친한 언니아들 고3때 담임이 노골적으로 자극? 했어요 . 언니참다참다 봉투하고 자극해제 되더이다. 여기 지방사립고 였음...

  • 5. ...
    '10.10.13 7:31 PM (121.191.xxx.76)

    정말 생각이 있는선생님 이라면 고3아이 자극 안하지요 .지금 수능이 몇일이나 남아 있다고...
    아이들 지금 정말 많이 예민하고 힘들때 입니다 .

  • 6. 아이가
    '10.10.13 7:34 PM (116.37.xxx.138)

    예민한거 아닐까요? 이제 며칠 안남아서 자극 안해요

  • 7. 특수과
    '10.10.13 7:42 PM (124.49.xxx.217)

    이신가요? 예능이나 체육쪽... 그러면 자극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떤 자극인지 안 남기셔서 고 3, 수능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해당될 자극이 잘 안떠올라요.

  • 8. 제 생각도...
    '10.10.13 7:45 PM (151.16.xxx.241)

    고 1, 2때도 아니고 지금 이 시기에...? 아이가 시험이 얼마 남지 않다보니 예민해져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무슨 자극을 하는지 자세히 써 보셔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 9. 별스럽지 않은 일이
    '10.10.13 8:11 PM (211.230.xxx.149)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보고도 얘기하세요.
    별일이 아닌거면
    다만 담임선생님과 생각이 달라 피곤한거라면
    신경쓰지 말고 자기식대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라고요.

  • 10. ...
    '10.10.13 8:35 PM (118.217.xxx.120)

    아이가 혹시 잘 하는 편인지요?
    못하는 애들 한테는 그러지도 않구요.
    좋은 대학에 잘 갈 아이들 한테...그런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어요.

  • 11. !!
    '10.10.13 10:29 PM (58.141.xxx.120)

    제 친구 얘기네요.
    서울대 중상위권은 갈 애였는데,
    담임이 대놓고 2학기 때 '인성적으로 문제 있는 애가 공부만 잘하면 다냐..불라불라."

    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자아가 강하잖아요.

    그래서 걔는 결국 서울대를 가긴 했어도,
    본인이 원하는 과가 아닌 간호학과를 갔어요.

    간호학과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힘들어했고,
    누구라도 담임이 말하는 사람이-왜냐하면 전 날 수업시간에 담임하고 설전을 벌였던 전적이 있으니-걔라는 걸 알았거든요.

    학교 원서도 평소 총애하던 다른 과목 선생님이 써줬던 거로 기억해요.

    아, 정말 인성 덜 된 선생님 많아요.

    저도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을 지금도 이를 갈만큼! 안 좋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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