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긴다리 가진 사람들 부러워요. ㅠㅠ

슬픈숏다리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10-13 15:18:34
제가 참...슬프게도 저주받은 몸매예요.
뚱뚱해도, 비율이 좋으면 보기 좋을 수도 있는데,
뚱뚱하지, 머리크지(얼굴도 큼), 귀가 아래쪽으로 붙어서
모자쓰면 너무 미워요. ㅠㅠ

게다가 너무나 짧은 다리. 어흐흑..ㅠㅠ
보통 식탁의자에 엉덩이 끝까지 붙이고, 허리 등받이에 기대서 쭉 펴면,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으시나요?  
저는 대롱대롱....ㅠㅠ
바닥에서 한, 5~6센티 떨어지나봐요.
그래서 늘, 의자끝에 걸터 앉아요.
그러다 보니, 자세가 안 좋고, 허리도 안좋고...

저처럼 앉았을때 이렇게 심하게 대롱거리는 다리를 가진 분들도 또 없겠죠?

IP : 211.213.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 마자
    '10.10.13 3:36 PM (121.142.xxx.235)

    날씬하고 긴다리야... 정말 선망의 대상이고 환상의 로망이지요
    옷을 싼거 입어도 테가 나고..저도 정말 부러워요
    제 키가 159센티인데 저도 다리긴 사람 정말 부러워요
    그런데 원글님....
    나이가 들어갈 수 록 관절염이나 뼈가 약해 오래 걷지 못하고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 ....
    미적인 것은 그냥 젊을때 좋은거지...
    튼튼한 다리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사람이 다리가 부실해 내가 가고 싶은곳을 내가 못걸어서 갈때
    그 고통을 전 여러번 봐서요...
    제 짧은 다리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걷는거 하나는 몇시간을 걸어도 끄떡이 없거든요
    원글님도 많이 걸으시고 님의 몸을 어디든 옮겨주는 다리를 사랑해 주세요..헤헤

  • 2.
    '10.10.13 3:43 PM (113.10.xxx.26)

    힙업 운동을 하시면 더 길어보인대요.

  • 3. 50
    '10.10.13 4:03 PM (114.202.xxx.240)

    젊을때 잠깐입니다
    지금50이고요
    키는158
    팔 다리 엄청 깁니다
    친정쪽이 어디 남방구 피를 받았는지
    다 팔 다리가 길어요
    그런데
    나이들어서 전부 허리 아파서 고생입니다

    병원 갔더니 다리가 너무 길어도 허리가 아프다네요
    내참 다리 짧고 통통해도 허리 안아프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우리딸이 엄만 거미 같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494 집으로 오는 택배... 4 에효~~ 2010/02/25 868
523493 대게 어디가 괜찮을까요. 1 은새엄마 2010/02/25 254
523492 마누라핸드백 열어보고 핸폰몰래보는 남편 8 ~~~ 2010/02/25 1,327
523491 김장훈 "제갈성렬씨 덕에 백번 웃고 열번 울었다" 10 ㄷㄷㄷ 2010/02/25 1,893
523490 새로 드러난 일제 만행…`남양군도의 비극' 2 세우실 2010/02/25 326
523489 또띠아 밀떡 어디서 파나요? 4 또띠야?또르.. 2010/02/25 699
523488 핸드폰?? 1 궁금 2010/02/25 225
523487 바로 오늘 저녁 8시, 온라인 집회에서 만납시다. 1 with(노.. 2010/02/25 385
523486 부부생활 2 한라산 2010/02/25 1,013
523485 왜 여교사 여의사 이런식으로 여자를 붙이나요? 5 기사에 2010/02/25 708
523484 농촌이야기+농부이신 부모님이 아셔야 할 것들..2 농부의딸 2010/02/25 300
523483 호박고구마 우체국에 전화해서시키니까 배송비 포함 18400원이네요.. .. 10 호박고구마 2010/02/25 1,187
523482 무슨 꿈일까요 1 도대체 2010/02/25 268
523481 강서구 등촌동 코끼리 만두 전화번호 아시는분있으세요??? 3 만두 2010/02/25 1,044
523480 편하게 내집에서 살기 vs 전세로 옮기고 내집 월세주기 사이에서... .... 2010/02/25 608
523479 아파트취등록세 ... 2010/02/25 534
523478 이혼하였는데 아이들과 만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7 고민많은 여.. 2010/02/25 2,230
523477 섹쉬백~ 예선통과~ 2 야호~~~ 2010/02/25 614
523476 19년동안 얼굴만 지나다니며 얼굴 아는 분,, 찜찜해 죽겠어요 4 이제와서 2010/02/25 1,548
523475 화이트보드나 칠판으로 글을쓰면 손목영향이 들할까요 에효 2010/02/25 193
523474 요즘 형제간 출산 축하 선물 돈으로 주나요? 25 .... 2010/02/25 4,432
523473 일본직수입 <르센느> 라는 피부샵 아시나요? 2 문의 2010/02/25 1,479
523472 초등학생들 시험 안 보면 어떻게 되나요? 3 요즘은 2010/02/25 593
523471 후배가 언니 딸이 또있었어?~ 하네요 2 ㅎㅎㅎ 2010/02/25 964
523470 7개월된 아가도 유두혼동 오나요? 3 .. 2010/02/25 521
523469 임신 잘못된 형님한테 뭐라고 말을 꺼내죠?(전 만삭) 15 어떻게 말을.. 2010/02/25 1,424
523468 연아는 솔직히 너무한 거 같아요. 34 쉬어가자 2010/02/25 9,791
523467 차 가지고계신분들 어떤가요?편한가요? 17 마티즈 2010/02/25 1,312
523466 ‘세종시 여론몰이’ 건설청 문건 확인 1 세우실 2010/02/25 205
523465 제갈성? 정말 저질이네요... 13 기가차서 2010/02/25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