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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키우는데요... (5살,3살) 둘이 너무 싸우네요 ㅠㅠ

유지로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0-10-13 08:02:58
첫째가 남자고 둘째가 여자아이인데요.

둘째는 말은 알아듣기는하는데 아직 말을 못하구요. 단어만 말하는 수준.


그런데 둘이 붙어있으면 30분에 한번꼴로 싸워요. 둘중 하나가 울거나 둘다 울거나 엄마한테 혼나서 또 울거나...

둘째가 뭐 좀 만지려고 하면, 잽싸게 먼저가서 내꺼라고 빼았고, 그럼 둘째는 울고...
둘째가 첫째 장난감 빼았아 달아나면, 첫째가 울고...
말로하다가 안되니 첫째가 둘째를 때리고... 또 이유없이 둘째가 첫째를 때리고...

때리는거 안된다고 훈육해도 그때뿐이에요.

아침부터 큰소리내고... 다들 비슷한가요?
묘안이 없을까요?
IP : 125.176.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델
    '10.10.13 8:10 AM (112.148.xxx.216)

    아델 페이버의 천사같은 우리애들 왜이렇게 싸울까 라는 책 추천할께요...
    아이들이 싸우지 않기를 바라는건 부모의 욕심인것 같아요.

  • 2. 백만순이
    '10.10.13 8:21 AM (110.12.xxx.37)

    전 쌍둥이 엄마인데요.......기어댕길때부터 싸우더니 8살인 지금까지 싸워댑니다
    터울도 안지니 싸움이 너무 격해져서 가끔은 피도 보고~ㅜ.ㅜ
    그러믄서 또 드럽게 친해요
    애들 방학때믄 오전 10시되믄 목이 쉽니다 -,.-

  • 3.
    '10.10.13 8:21 AM (183.98.xxx.153)

    어릴 적 우리 자매도 맨날 싸우고 때리고 도망가고 숨고 하느라 방 문짝이 내려앉았답니다.
    커가면서 점점 말로 싸우고
    그러다 더 커서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어요.

  • 4. 올리버
    '10.10.13 8:58 AM (125.143.xxx.230)

    저랑 똑 같네요. 큰애 남자 둘째 여자애 그리고 두살 터울까지^^

    그 때가 가장 힘든때였던것 같아요. 둘이 얼굴 할퀴고 피나고 상처나고 상처나서 아물기 전에

    또 할퀴고 그 당시 저 머리가 돌아 버릴것 같은 상황이 매일 반복 됐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둘이 옷 벗겨 목욕탕에 집어넣고 찬물로 물 뿌리기까지
    한 기억도 있네요.(그 땐 제가 미쳤죠 ㅠ.ㅠ)

    불과 2년전이긴 하지만 그 당시 힘든게 또 생각나네요, 지금은 7살 5살인데 아직까지도

    잘 싸워요. 근데 놀 때는 너무 잘 놀고 둘이서 하루종일 웃어대고 또 싸우고..

    지금은 너무 너무 이뻐 죽겠어요^^ 정말 아이들 다 똑같군요~

  • 5. ...
    '10.10.13 9:05 AM (123.109.xxx.2)

    세살 터울지는 누나+남동생 도
    십년 내내 싸우고 있어요
    그림같이 다정한 오누이는 책속에나 나오는 건가봐요 ㅠㅠ

  • 6. 어흑...
    '10.10.13 11:09 AM (221.143.xxx.135)

    9살딸 5살아들도 30분은 싸우고 5분 친해요. 주로 둘째의 똥고집으로 인한 싸움인데.. 잘 놀때는 어찌나 죽이 맞는지.. 반면 공원이라도 데리고 나가 멀찌감치 떨어져있으면 둘이 손 꼭잡고 아유... ㅋㅋ
    다 커서 성인이 되어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저의 경우를 보면 오누이는 결혼하면 참 밋밋한 사이가 되더군요. 암튼 싸울떄가 좋다고 생각하세요(저또한 매일 돌아버리겠지만.. ㅋㅋ)

  • 7. 어구..
    '10.10.13 3:02 PM (110.11.xxx.73)

    세살된 남동생이 여덟살 누나한테 바락 바락 대듭니다. 힘으론 도저히 안되니까 울고 불고 하다가, 누나 책에다가 낙서하는 복수(?)도 합니다. 터울이 많이 지면 안 싸울줄 알았는데, 둘쨰가 두돌이 넘어서 뭘좀 알고 부터는 무쟈게 싸워 댑니다. 원....

    하기사..저도 두살 터울 남매였는데, 남동생이랑 무지하게 싸워댔던 기억 납니다 ㅋㅋ

  • 8. 이래저래
    '10.10.13 5:14 PM (121.162.xxx.17)

    터울이 지나 안지나 어릴땐 싸우는거 같아요. 5살 아들 4살 딸도 매일 서로 물고 뜯고(?) 싸웁니다. 아들은 때리고 딸은 꼬집고 ㅠ.ㅠ

  • 9. 유지로
    '10.10.13 5:20 PM (125.176.xxx.217)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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