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보일러 기사 신고할수 있나요

막내딸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0-10-12 19:06:13
혼자사시는 친정엄마
이번에 귀뚜** 보일러 새로 놨는데요,,
기사가 설치하면서 연통을 잘못건드려, 천정쪽 물받이가 약간 망가졌어요
(원래 비가 조금새긴했는데,,더많이 새는상황)

엄마가 전화해서 봐달라고 했더니
기사가 와서 자기잘못 아니라며,,
얼마나 G랄 G랄을 해대는지..
일하며18 좃8 찾으며 (엄마한테 직접한 욕은 아니구)
문을 쾅~닫고 더러워서못해먹겠다,,큰소리치며 난리 부렸나봐요

결국 조금 망가트려놓은건 못고치고 그냥 갔는데,,
그보다는, 80넘은 노인네가
이제 겨우 30줄넘어보이는 손자뻘되는넘에게 당한게
너무 분해서 지금도 가슴이 진정이 안되는 모양인데,,

제가 보일러 대리점 전화해서 따졌더니
사장만있고 기사가 지금 없다면서,,
잘못했다,,죄송하다,,사과를 하고
엄마에게도 사과전화를 했어요
그래도 분이 안풀려요
기사 이름과 전화번호 물었더니,,안가르쳐줄려하구요
그 기사놈이 직접전화해서 사과하면 덮고가겠지만
끝까지 전화 안오면
본사에 신고해볼까요,,
IP : 218.158.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10.12 7:16 PM (221.151.xxx.67)

    못됐네...
    고발해서 먹힐지 모르지만 한번 해야죠..
    불끈불끈...

  • 2. 사장님이
    '10.10.12 7:25 PM (122.34.xxx.16)

    그 정도 사과했으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 직원
    사장님께 상당히 혼날텐데
    본사에까지 뒤끝 길게 갈 필요는 없지요.

  • 3. 막내딸
    '10.10.12 7:30 PM (218.158.xxx.57)

    네, 그냥 덮고 가는게 좋겠지요?
    울엄마나 저나 순하고 싸움못하는 성격이라,,
    저두 사실 하기 싫은데,,
    사과한마디 없는 그놈 생각하면 정말 불끈!!

  • 4. 불끈하는거야
    '10.10.12 7:37 PM (122.34.xxx.16)

    당연하지요^^
    근데 성질 더러운 그 보일러 기사는 사는 게 앞으로도 많이 팍팍할 거에요.
    원글님 귀엽네요.

  • 5. 리자
    '10.10.12 7:53 PM (59.13.xxx.66)

    근데 거기가 대리점이면 개인이 운영하는거라서...
    그래도 사장님이라도 사과를 하셨으니 좀 가라앉히시구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사과전화 올거에요.

  • 6. .
    '10.10.12 8:09 PM (121.135.xxx.118)

    사장님이 사과했으면 된 거 같은데요.. 음음.. 오히려 더 높은 사람에게 사과받은 거니 넘어가주세요..
    어차피 사과받는게 목적이고, 고쳐달란게 목적이 아니었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971 동안 불신증?? 5 동안?? 2010/02/24 801
522970 7살남아랑 엄마랑 수영장갈때 탈의실사용.... 6 수영장 2010/02/24 894
522969 시애틀 사시는 분, 시애틀 여행 말이죠 2 잠못이루는밤.. 2010/02/24 389
522968 요즘은 어린애들도 웬만한 성형 용어는 다 알더군요... 성형천국 2010/02/24 244
522967 유럽에서 인터넷으로 연아 경기 생중계로 보기! 4 정보 2010/02/24 816
522966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ㅠ ㅠ 17 관리비 2010/02/24 3,542
522965 오늘밤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2 dma 2010/02/24 270
522964 철학, 고전을 읽고 싶습니다. 6 ... 2010/02/24 816
522963 바이러스,스파이웨어 검사하는 프로그램.. 1 컴맹 2010/02/24 251
522962 거절법 4 보험설계사?.. 2010/02/24 449
522961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똥이 2010/02/24 244
522960 전람회 멤버였던 서동욱씨 근황 아세요? 3 2010/02/24 9,044
522959 성형한 사람 보면 성형수술한지 아세요? 21 관심 2010/02/24 2,674
522958 제가 잘하는것이겠지요 1 2010/02/24 302
522957 앗! 나의 실수!! 바부팅 2010/02/24 240
522956 르쿠르제 26cm 스퀘어 그릴팬이요.. 2 르쿠르제 2010/02/24 435
522955 삼성이라는 종교... 1 요조 2010/02/24 375
522954 40대 머리결 좋게 하려면 어떤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2 피부+머리결.. 2010/02/24 913
522953 너무 소심한 아이..어떻게 키워야하나요? 3 고민 2010/02/24 915
522952 (궁금)**로즈에서 공구하는 아낙김치 3 공구 2010/02/24 1,537
522951 나는 헬리콥터 엄마 19 솔맘 2010/02/24 2,890
522950 최근 광고중에 여자가 남자 몸 더듬는 광고? 14 뭘까 2010/02/24 1,240
522949 `위안부 피해자' 이점례 할머니 별세 9 세우실 2010/02/24 279
522948 댁의 아이들도 학교 폭력에 시달리십니까? 아닌분들은 몰라서 입니까 아닌겁니까?? 1 놀랍다. 2010/02/24 473
522947 귀순가수 김혜영씨가 속도위반으로 재혼했네요?? 4 ... 2010/02/24 1,890
522946 이렇게 말하는 애는 정말 밉상예요. 53 .. 2010/02/24 8,294
522945 (급질)현미10키로사놨는데..압력솥을아무리찾아도 없어요...밥하는법좀 알려주세요 2 현미 2010/02/24 651
522944 보온병에 벗겨진 페인트 땜방이요~ 코팅 2010/02/24 341
522943 프뢰벨 영어 어떤가요? (퍼포먼스) 4 이제 고민 .. 2010/02/24 1,213
522942 아파트 매매시 세금관련 문의입니다 (급질이에요.. ㅜㅜ) 1 가슴이콩당 2010/02/24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