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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팀장님
1. 이프로
'10.10.12 1:54 PM (211.231.xxx.241)남자래요~ ㅋ
2. 궁금
'10.10.12 1:56 PM (211.210.xxx.7)뭔말인지......
3. ....
'10.10.12 1:56 PM (112.187.xxx.118)대출안내 문자.. ㅋㅋㅋ
4. ㅋㅋ
'10.10.12 1:57 PM (118.32.xxx.49)전 알아요. 김선미 팀장님도 제게 문자 그만 보내시죠,ㅋㅋ
왠 대출권유 문자가 그리 오는지, 원..5. 저금리
'10.10.12 1:58 PM (118.103.xxx.32)ㅎㅎㅎ
팍 와닿는...팀장님. 저 돈 필요없어요. 30분내로 안빌려주셔도 되요...6. ㅋㅋㅋ
'10.10.12 2:01 PM (121.151.xxx.155)저도 다 필요없어요
저 남의돈을빌릴만큼 힘들지않으니 제발 제발더이상은 ㅎㅎㅎ7. ㅇ
'10.10.12 2:12 PM (121.130.xxx.42)김민정 팀장님은 어찌 된 게 이 회사 저 회사
회사 이름 바꿔가며 문자 보냅디다. ㅋㅋ8. ㅋㅋㅋ
'10.10.12 2:14 PM (121.144.xxx.10)저는 금방 김 미영팀장이 돈 준다고 하던데....
공짜로 줄라나9. 고맙기도 하시지
'10.10.12 2:19 PM (118.223.xxx.45)저도 김미영 팀장님이 돈 빌려주신다고 문자 왔습니다.
저는 3000만원까지 빌려주신다네요.거기다 최저이율로...고맙습니다~~10. 저도
'10.10.12 2:28 PM (220.120.xxx.203)김미영, 김민정 팀장님...
한 분만 보내세요.
두 분 경쟁에 저 너무 힘들어요.11. 조회없이
'10.10.12 2:28 PM (122.128.xxx.24)무방문 무서류
전화심사로만 1억까지 가능하다네요
15663198 제발 문자하지마세요12. ㅋㅋ
'10.10.12 2:37 PM (121.172.xxx.237)친한 제 친구 이름이 이미영이고 직함이 팀장이라 깜딱 놀랐어요.
업종은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완전 동감~
'10.10.12 2:50 PM (125.142.xxx.233)ㅎㅎㅎ 저두요~~
14. 더블어
'10.10.12 2:58 PM (124.195.xxx.86)돈도 안 빌릴 거고
비아그라도 절대 안 살 것이며
바다 이야기도 안 갈 거라고요
문자 하지 마란 말이얏15. ㅎㅎㅎ
'10.10.12 3:18 PM (220.68.xxx.86)한동안 김하나씨가 남자들한테 스팸 엄청 보냈죠..자기 한가하다고ㅎㅎㅎ
16. ..
'10.10.12 3:21 PM (121.148.xxx.125)우리 거래처 직원이 내껏 문자를 보더니 왜 천.2천이냐고
억대로 가야 한대요.안써도 그래야 기분 좋다구요.17. 저도
'10.10.12 3:35 PM (61.77.xxx.105)인생 걱정 없습니다.
저한테 돈 꿔줄려고 기다리시는 팀장님들이 너무나 길게도 줄을 서 계시니까요.
돈 꿔주겠단 사람 이렇게 많아보긴 처음이네요.18. 저한테
'10.10.12 5:35 PM (59.16.xxx.15)저한테 돈을 못빌려줘서 안달이 났습니다.
19. 저는 sally
'10.10.12 10:01 PM (79.75.xxx.45)이봐 외국아가씨.. 나 비아그라 필요없다구!!!! 나 여자야~
20. 댓글읽고
'10.10.12 10:03 PM (58.229.xxx.59)문자 확인해 보니 저는 이연희 팀장이 1000만원
김정미 팀장이 3000만원 빌려준다네요.-_-21. ㅋㅋ
'10.10.12 10:04 PM (121.141.xxx.70)절 담당하시는 여러 팀장님들은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잠시 통화좀 하시는 순간 '바뻐요!' 뚝~ 요런 소릴 들으십니다.
팀장님들도 바쁘실거 같아서 빛의 속도로 전활 끊어 드려요.
카드사 우수고객님들께만 혜택을 드리기 위한 보험사 분들 전화도 빛의 속도로....
한군데라도 전화 더 돌리시라는 나름의 배려입니다.
한때 잠시 한가할땐 우수고객에게 전화 주시는 보험사 분께 '저 여기서 보험하나 더 들면 타살 위험 배가됩니다.'하고 다정하게 답변도 해드렸는데 요즘은 제가 너무 바빠져서 ㅎㅎ22. ...
'10.10.13 1:22 AM (123.213.xxx.2)이연희 팀장 1000만원 서정희 팀장 3000만원 필요없습니다--;;;
23. 어머낫~
'10.10.13 3:57 AM (96.55.xxx.215)신정환씨가 바다이야기를
보냈더라구요24. 에고
'10.10.13 7:11 AM (119.206.xxx.115)난또 나만 빌려준다는줄 알고 비밀 유지중이었는데.이런...^^
25. 댓글들
'10.10.13 10:30 AM (119.67.xxx.131)넘 재밌어요..한바탕 웃고 갑니다
26. 이런
'10.10.13 10:49 AM (180.71.xxx.174)팀장님이 초뒹울아들헌티는 3000만원
저한테는 700만원 빌려준데여27. ..
'10.10.13 11:25 AM (222.251.xxx.80)이미영팀장..낯익은 이름이다하고 클릭했는데
정말 열심히 사신다고 해야하나..ㅎㅎㅎ28. ㅋㅋㅋ
'10.10.13 11:51 AM (221.138.xxx.143)전 또 무슨말인가 했네요.
같은 회사 팀장한테 불만쌓인거 속풀이하는건가 했는데
댓글보다 깨달았네요
원글님 센스 짱이세요 ㅋㅋㅋ
어쩐지 팀장님 이름이 낯익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