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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팀장님

조회수 : 9,621
작성일 : 2010-10-12 13:53:50
문자좀 그만보내세요 ㅋㅋㅋ

IP : 112.205.xxx.14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프로
    '10.10.12 1:54 PM (211.231.xxx.241)

    남자래요~ ㅋ

  • 2. 궁금
    '10.10.12 1:56 PM (211.210.xxx.7)

    뭔말인지......

  • 3. ....
    '10.10.12 1:56 PM (112.187.xxx.118)

    대출안내 문자.. ㅋㅋㅋ

  • 4. ㅋㅋ
    '10.10.12 1:57 PM (118.32.xxx.49)

    전 알아요. 김선미 팀장님도 제게 문자 그만 보내시죠,ㅋㅋ
    왠 대출권유 문자가 그리 오는지, 원..

  • 5. 저금리
    '10.10.12 1:58 PM (118.103.xxx.32)

    ㅎㅎㅎ
    팍 와닿는...팀장님. 저 돈 필요없어요. 30분내로 안빌려주셔도 되요...

  • 6. ㅋㅋㅋ
    '10.10.12 2:01 PM (121.151.xxx.155)

    저도 다 필요없어요
    저 남의돈을빌릴만큼 힘들지않으니 제발 제발더이상은 ㅎㅎㅎ

  • 7.
    '10.10.12 2:12 PM (121.130.xxx.42)

    김민정 팀장님은 어찌 된 게 이 회사 저 회사
    회사 이름 바꿔가며 문자 보냅디다. ㅋㅋ

  • 8. ㅋㅋㅋ
    '10.10.12 2:14 PM (121.144.xxx.10)

    저는 금방 김 미영팀장이 돈 준다고 하던데....

    공짜로 줄라나

  • 9. 고맙기도 하시지
    '10.10.12 2:19 PM (118.223.xxx.45)

    저도 김미영 팀장님이 돈 빌려주신다고 문자 왔습니다.
    저는 3000만원까지 빌려주신다네요.거기다 최저이율로...고맙습니다~~

  • 10. 저도
    '10.10.12 2:28 PM (220.120.xxx.203)

    김미영, 김민정 팀장님...
    한 분만 보내세요.
    두 분 경쟁에 저 너무 힘들어요.

  • 11. 조회없이
    '10.10.12 2:28 PM (122.128.xxx.24)

    무방문 무서류
    전화심사로만 1억까지 가능하다네요
    15663198 제발 문자하지마세요

  • 12. ㅋㅋ
    '10.10.12 2:37 PM (121.172.xxx.237)

    친한 제 친구 이름이 이미영이고 직함이 팀장이라 깜딱 놀랐어요.
    업종은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완전 동감~
    '10.10.12 2:50 PM (125.142.xxx.233)

    ㅎㅎㅎ 저두요~~

  • 14. 더블어
    '10.10.12 2:58 PM (124.195.xxx.86)

    돈도 안 빌릴 거고
    비아그라도 절대 안 살 것이며
    바다 이야기도 안 갈 거라고요

    문자 하지 마란 말이얏

  • 15. ㅎㅎㅎ
    '10.10.12 3:18 PM (220.68.xxx.86)

    한동안 김하나씨가 남자들한테 스팸 엄청 보냈죠..자기 한가하다고ㅎㅎㅎ

  • 16. ..
    '10.10.12 3:21 PM (121.148.xxx.125)

    우리 거래처 직원이 내껏 문자를 보더니 왜 천.2천이냐고
    억대로 가야 한대요.안써도 그래야 기분 좋다구요.

  • 17. 저도
    '10.10.12 3:35 PM (61.77.xxx.105)

    인생 걱정 없습니다.
    저한테 돈 꿔줄려고 기다리시는 팀장님들이 너무나 길게도 줄을 서 계시니까요.
    돈 꿔주겠단 사람 이렇게 많아보긴 처음이네요.

  • 18. 저한테
    '10.10.12 5:35 PM (59.16.xxx.15)

    저한테 돈을 못빌려줘서 안달이 났습니다.

  • 19. 저는 sally
    '10.10.12 10:01 PM (79.75.xxx.45)

    이봐 외국아가씨.. 나 비아그라 필요없다구!!!! 나 여자야~

  • 20. 댓글읽고
    '10.10.12 10:03 PM (58.229.xxx.59)

    문자 확인해 보니 저는 이연희 팀장이 1000만원
    김정미 팀장이 3000만원 빌려준다네요.-_-

  • 21. ㅋㅋ
    '10.10.12 10:04 PM (121.141.xxx.70)

    절 담당하시는 여러 팀장님들은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잠시 통화좀 하시는 순간 '바뻐요!' 뚝~ 요런 소릴 들으십니다.
    팀장님들도 바쁘실거 같아서 빛의 속도로 전활 끊어 드려요.
    카드사 우수고객님들께만 혜택을 드리기 위한 보험사 분들 전화도 빛의 속도로....
    한군데라도 전화 더 돌리시라는 나름의 배려입니다.
    한때 잠시 한가할땐 우수고객에게 전화 주시는 보험사 분께 '저 여기서 보험하나 더 들면 타살 위험 배가됩니다.'하고 다정하게 답변도 해드렸는데 요즘은 제가 너무 바빠져서 ㅎㅎ

  • 22. ...
    '10.10.13 1:22 AM (123.213.xxx.2)

    이연희 팀장 1000만원 서정희 팀장 3000만원 필요없습니다--;;;

  • 23. 어머낫~
    '10.10.13 3:57 AM (96.55.xxx.215)

    신정환씨가 바다이야기를
    보냈더라구요

  • 24. 에고
    '10.10.13 7:11 AM (119.206.xxx.115)

    난또 나만 빌려준다는줄 알고 비밀 유지중이었는데.이런...^^

  • 25. 댓글들
    '10.10.13 10:30 AM (119.67.xxx.131)

    넘 재밌어요..한바탕 웃고 갑니다

  • 26. 이런
    '10.10.13 10:49 AM (180.71.xxx.174)

    팀장님이 초뒹울아들헌티는 3000만원
    저한테는 700만원 빌려준데여

  • 27. ..
    '10.10.13 11:25 AM (222.251.xxx.80)

    이미영팀장..낯익은 이름이다하고 클릭했는데
    정말 열심히 사신다고 해야하나..ㅎㅎㅎ

  • 28. ㅋㅋㅋ
    '10.10.13 11:51 AM (221.138.xxx.143)

    전 또 무슨말인가 했네요.
    같은 회사 팀장한테 불만쌓인거 속풀이하는건가 했는데
    댓글보다 깨달았네요
    원글님 센스 짱이세요 ㅋㅋㅋ
    어쩐지 팀장님 이름이 낯익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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