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항상 황정민 fm대행진 라디오 듣고 갑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오드리,나잘난 얘기듣다 갑자기 나온 아버지 목소리..
새로운 분이 또 성대모사하나...듣고있는데..
황정민아나운서 아버지더라구요..
12년간 아침 라디오 방송하면서 아침마다 아버지가 차 시동걸어주시고 히터틀어주시고 정민아,수고했다..
이런내용이었는데..
얼마전 결혼한 저도 갑자기 아빠생각이 나서 운전하다말고 엉엉 울었어요..ㅠㅠ
출근길부터 눈물댓바람에 갑자기 아빠, 엄마생각까지 나는 새댁의 아침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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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정민 fm대행진 들으시고 눈물흘리신분 안계신가요?
훌쩍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0-10-12 09:17:44
IP : 220.121.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0.12 9:24 AM (122.34.xxx.34)오드리 나잘난 아직 하는군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
2. 난 또..
'10.10.12 9:27 AM (116.38.xxx.229)배우 황정민이 라디오할 재주는 없던 것 같은디...그 녀자였군요..쩝
3. 수시
'10.10.12 9:35 AM (114.205.xxx.182)저 운동하는시간인데요 운사람 여기있어요~5월에돌아가신 아부지생각에
그만 펑펑...4. 아하
'10.10.12 9:36 AM (58.141.xxx.182)그 여인네 참 비호감이긴 해도 아버지 사랑이 극진한게 감동이네요...
5. 전에
'10.10.12 9:40 AM (110.9.xxx.43)손석희교수가 이사람 겨냥해서 옷을 이상하게 입는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황정민 탓인지 여자아나운서들 옷이 대부분 야해졌지만,
일본방송이 우리보다 얌전하게 입더군요.6. aa
'10.10.12 9:44 AM (175.124.xxx.34)딸이 백수였어 봐. ㅋㅋ
7. 저요
'10.10.12 9:48 AM (222.98.xxx.193)저요저요...ㅠ.ㅠ
전 황정민 아나운서 라디오 몇년째 계속 듣는데요..
항상 발랄 상큼하고 좋아요..
오늘 아버지 목소리 나올때는 저도 눈물 찔끔했어요..8. 저도
'10.10.12 10:21 AM (125.240.xxx.194)에프엠대행진 팬이예요. 직장 생활 시작한 이후로 늘 아침은 그녀와 함께.^^ 십일년동안 듣고 있네요.
오늘은 아버지께서 축하메세지 남겨주셨던데 감동받아 차에서 훌쩍~~9. 저는
'10.10.12 2:37 PM (152.99.xxx.12)집에서 삼실까지 주행거리가 짧어서리 8시반무렵에나 듣는데
듣고 싶네요 몇분쯤 나오는건가요?10. 8시요
'10.10.12 7:54 PM (125.187.xxx.183)저도 그녀라디오 들으며상큼한하루 시작합니다. 오들희씨 그건 8시 시작하고 노래 2곡쯤듣고 나오는 순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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