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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급성뇌경색으로 수술하신분..
회복되신 분이 계신지..회복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요.ㅠ
1. 저의
'10.10.12 2:39 AM (121.188.xxx.126)남편 뇌경색으로 지금 입원 중이예요
어느쪽 뇌에 경색이 오신건지......
회복의 속도는 본인의 노력과 의지에 달렸어요.뇌에 피가 통하지 않으니 자꾸무기력에 잠만 잘려고해요
같은 병실에 입원하신 분은 1년이 넘어서 며칠전 부터 걸으시더라고요
남편은 수술은 하지 않았어요
뇌압이 높아 중환자 실에서 수술 지경 까지 갔다가
다행으로 약물치료가 되어서 수술은 안하고 그래도 반신불수가 와서 지금 재활 치료 받고 있는데요2. 그래도
'10.10.12 2:43 AM (121.188.xxx.126)저는 인체의 신비를 믿으며
재활과로 옮긴 이후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일주일 동안 밤 새며 안마만 했어요3. 솔직히
'10.10.12 2:50 AM (121.188.xxx.126)간병사에게도 못 맡기겠더라고요
간병사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한정 되어서
저는 제 손으로 했는데
한 달 만에 걷고
지금은 마지막으로 손가락 재활 중이예요
발병은 6월 초에 했고요
보호자도 독한 마음 먹고 환자도 이를 악 물며 견디고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시면.......
회복 속도는 나름이예요4. 그리고
'10.10.12 2:52 AM (121.188.xxx.126)항상
희망을 가지세요.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도요5. 재활
'10.10.12 2:56 AM (121.188.xxx.126)병원은 정말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저는 재활만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 추천하고요6. 재활치료
'10.10.12 3:15 AM (121.188.xxx.126)받는 동안 칭찬은 필수입니다
7. .
'10.10.12 7:29 AM (125.139.xxx.108)제 아이가 부대에서 심하게 다쳐 치료중인데요
울 아이 병동에 뇌경색 수술한 아이가 있는데 손만 살짝 떨어요
보호자가 희망의 잃지 않는 것과 편안하고 최대한 담담하게 환자를 대해 주셔요
보호자의 불안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요
환자가 어떤 상태이든,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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