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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볼때마다 -
어느덧 삼십대 중반의 나이..
12살이나 어린 존박을 볼때마다 엄청 설레이고 떨리는데요 -
볼때 마다 드는생각. 내가 좀더 어렸으면..
그냥 20대 초반의 풋풋함이 생각나고.. 이젠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다는 나이가 됐다는데 슬퍼지네요.
한땐 잘나가던 아가씨였건만. 이젠 나이만 들어도 남자들이 도망갈 아줌마가 되었네요 ㅠㅠ
아직 설레이는 감정도 있고.. 존박같은 넘이랑 뜨겁게 사랑할 열정은 남았건만
남들이 보면 주책이라하겠죠? ㅎㅎ
여튼 존박볼때마다 20대쯔음 짝사랑하던 어느어느 오빠들 생각도 나고..
눈마주쳤을때의 설레임도 생각나고..
좋아하면서 안좋아하는척 하다가.. 유혹하던 (지금은 녹슬은) 스킬도 생각나고.. ^^;;
젊음이 그립네요..
이젠 존박같은 남자 만나야겠다가 아닌 존박 같은 아들 키워야 겠다 - 입니다. 허허
1. ...
'10.10.12 1:42 AM (220.88.xxx.219)저는 존박 볼 때마다 재미교포인 아빠 친구 아들 생각나요.
그 오빠 얼굴도 존박같은 스타일에 완전 존박 같은 스펙이라서 참 좋아했었는데 한국 와서 우리집에 한달 정도 있는 동안 그 애기같은 짜증나는 성격때문에 확 싫어져 버린...-_-;;
미국 생활 했다고 다 매너있고 그런 거 아니에요. 존박이니까 그런거예요~~~ 결국 존박 최고!2. 존박보다는..
'10.10.12 1:43 AM (112.154.xxx.221)승윤이와 연애하고 싶어요. 재기발랄한 타입을 좋아해서리~~
그렇다고 존박이 싫은건 아니예요. 좋은 이성친구로 딱이예요. 매너좋고 자상하고..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애기같겠죠? 귀여운 것들~~3. wjs
'10.10.12 1:53 AM (116.127.xxx.107)이보슈 전 40대라구요.^^
제가 싸이에 존박 좋다고 했더니 제가 예전에 갈쳤던 애들이
" 샘..존박이 저보다 3살 어려요" 그래서 깜놀했던 기억이....
세상의 시간은 흘러가고, 그에 따라 눈밑도 처지고 주름도 깊어지고
외향적인 노화는 예외없이 진행되는데
마음만은 항상 소녀처럼 샬라라 거리네요.
초딩 아들보고 엄마랑 바꿀래? 그럼 돈도 벌고 네가 사고 싶은 장난감도 많이 사잖아 했더니
늙어서 싫어.. 이러더군요.
이제 가을이 지나면 또 한 살 먹는데.. 쓸쓸합니다.4. ㅋㅋㅋ
'10.10.12 7:01 AM (58.78.xxx.60)전 취향이..김지수 입니다~~
노래 부를 때...그 눈빛이 왜 글케 설레이는지...흠냐..
제가 생각해도 제 취향은 좀 특이합니다. ㅋㅋㅋㅋ5. 노란곰
'10.10.12 9:31 AM (222.105.xxx.199)저도 설레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보고 많이들 설레시드라구요+_+
저는 여장사진이랑 개다리춤 추는 것도 귀엽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망스럽곸ㅋㅋㅋㅋㅋㅋㅋ어려보여서 그런모습도 귀여운걸 보니 저두 지금 존박한테 뿅갔음ㅋㅋ6. ....
'10.10.12 9:32 AM (119.69.xxx.16)김지수 취향인 님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학교다닐때 검정 뿔테 안경에 학구파같이 생긴 남자만 좋아해서 친구들이 놀렸었어요
김지수는 학구파 스타일은 아니지만7. ㅇㅇ
'10.10.12 12:31 PM (125.177.xxx.83)돌아오지 않는 청춘 그럴 때 진하게 실감하죠 ㅋㅋ
전 재범이 볼 때마다 그런 생각 들어요~8. 좐 생각뿐
'10.10.12 2:31 PM (122.254.xxx.140)저도 존박만 보면 설레고...첫사랑의 첫느낌으로 바라보게되요.ㅋㅋ
제가 울남편이랑 14년의 연애와 이제 결혼생활 6년차에..낼모래 사십대이지만
존박만 보고있으면...교복입은 여고생같아요..ㅋㅋ
울남편..저보고 " 자긴 요즘 존박 빼면 대화가 안되냐" 고 구박해도 그래도 존박이 젤~~9. 저는
'10.10.13 9:37 AM (220.73.xxx.176)올해 딱 마흔... ㅎㅎ
원글님 젊으시네요. 하하..
전 미국서 대학원 다닌 적 있어서
존박 보면
거기 캠퍼스에서 활기차고 패기있게 생활하던
미국 청년들 생각이 나네요...(한국선 여대 나와서 ㅎㅎ)
아.. 우리 존박도 그 때 젊은이들처럼 싱싱한 열정을 막 뿜어내고 있고나..
막 .. 설레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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