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줬어요.
이걸로 뭘 하면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1. 한방에 큰 거 하나를 지를까요,
2. 아님, 야금야금 나눠 쓸까요?
1의 경우, 제가 원하는 것을 사자니 금액이 좀 부족하고,
2의 경우, 아마도, 살림을 사거나, 가족들 필요한걸 사게 될 듯.
사실 사고 싶은건 많았는데,
막상 이렇게 딱 주어지니까, 정말 후회없는 소비를 해야 할 듯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평소엔 구찌 선글라스도 이뻐보였고,
루이비통 가방도 사고 싶었고,
화장품도 좋은걸 하나 사서 써봐?
좋은 외투도, 구두도 사고 싶었으나,
백만원에서 반이나 띠어 선글라스 하나 사다니..싶기도하고,
루이비통은 돈이 좀 모자라고,
좋은 화장품 시도 했다가, 앞으로 쭉 그것만 쓰고 싶으면 어쩌나 싶고...
옷, 구두 사봤자 전업이 어디 나갈데나 있나 싶네요. ㅠㅠ
아흑....돈도 써본 사람이나 잘 쓰나봐요.
나이 41. 전업주부.
여러분 같으면 뭘 하시겠나요?
1. 1번...
'10.10.12 1:19 AM (58.145.xxx.215)1번이죠.
날이면 날마다 오는 1번이 아니니까요2. 인상
'10.10.12 1:31 AM (175.208.xxx.27)더 모을 수 있으면 모아서 굵직한걸로 한방 쓰세요.
3. 깜
'10.10.12 3:04 AM (122.254.xxx.219)야금야금 쓰면 지나서 후회해요~아, 다 어디간겨? 하면서요 ㅎㅎㅎㅎ
4. 음
'10.10.12 6:08 AM (98.110.xxx.150)대개 와이프 생일에 현금 내지는 물건으로 주지,
백화점 상품권으로 주는 남편들은 거의 없지 않나요?.
혹 남편 사무실에 들어온, 부서원들이 나눠야 할 상품권을 혼자 *떡?..하신건 아닌지.
[상품권 직접 구입했다면 정말 죄송함]
그래도 한번 정도는 물어보세요, 내년에도 상품권으로 줄지 모르니.
차라리 액수가 작아도 현금으로 달라고....5. .
'10.10.12 7:33 AM (125.139.xxx.108)윗님~ 현금으로 주면 표시나게 쓰지 않을까봐 상품권으로 주셨겠지요
정말 기분나쁜 댓글이군요.
음님은 부서원들이 나눠야할 상품권을 그렇게 꿀꺽 해보셨나요?
저같은 사람은 이런 생각조차 안드는데 경험이 있으신가봐요.6. 원글
'10.10.12 7:46 AM (211.213.xxx.139)음님...
남편은 자영업자예요. 사장이고, 전에 현금으로 준 적이 있는데,
있는듯 없는듯 그냥 생활비로 쓰게 된 경험이 있거든요.
이번에 원하는 것 같이 가서 사자고 하길래,
급하게 뭔가를 사고, 결정하면 후회할 것 같아.
알아서 주고 싶은 만큼 상품권으로 달라했더니,
저 금액의 상품권을 준거예요.7. ..
'10.10.12 7:46 AM (118.223.xxx.17)음님~현금으로 주면 표시나게 쓰지 않을까봐 상품권으로 주셨겠지요
정말 기분나쁜 댓글이군요.2228. 아이고
'10.10.12 8:05 AM (183.98.xxx.153)혼자만의 상상으로 남의 남편을 공금횡령자로 만드시는군요.
상품권 직접 구입했다면 죄송... 등의 사족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얘기는 애초에 꺼내지 마세요.9. ..
'10.10.12 8:19 AM (203.130.xxx.61)백만원에 + & 해서 큰거 장만하세요^^
10. 루이비통
'10.10.12 8:51 AM (122.203.xxx.194)스피디 30은 97만원이고 35는 100만원입니다.
스피디가 은근~ 편해요.
많이 들어가고, 정장이나 캐주얼에 두루 어울리고요....
요즘 다미에 라인이 가을에 어울리던데....11. 본인이
'10.10.12 8:51 AM (116.123.xxx.127)원하는 스타일로 쓰세요. 저도 생일에 남편에게 상품권 받았는데 저도 그냥 조금씩 쪼개서
그때그때 필요한 거 샀어요.제 취향이 비싸거 사는 것보다 알뜰하게 발품팔아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을 좋아하는터라..
원글님은 원하시는 것이 있는데 돈이 조금 모자라다고 하니
지금 쓰지 마시고 더 돈을 모아서 원하시는 거 사세요12. 겨울코트
'10.10.12 8:54 AM (125.178.xxx.149)겨울이 다가오니 겨울코트 어때요??
유행 안타는 걸루 괜찮은 거 하나 사시면 두고 두고 입으실 듯 ^^13. 부럽네요
'10.10.12 9:21 AM (218.236.xxx.247)야금야금 쓰시면 그거 다 생활비로 들어가지 결국 내 손에 남는 것은 없어요. 조금 보태서라도 좋은 거 하나 마련하세요.
14. 부럽네됴
'10.10.12 9:22 AM (218.236.xxx.247)선글라스는 시즌이 지났으니 좀 아니고, 화장품도 별로고, 저같으면 겨울 부츠 사겠어요. 핸드백이나 코트는 좀 많이 보태야 하지만, 좋은 부츠는 100만원 정도주면 사서 평생 신을 것 같아요.
15. .
'10.10.12 10:08 AM (119.67.xxx.102)가방이..제일 본전 뽑는것 같긴해요..
절대로 1번~
부러워요~16. 여행..
'10.10.12 3:54 PM (118.33.xxx.146)요즘 상품권으로도 여행 가능할 거에요. 신세계나 롯데, 현대 등이 모두 여행사 자회사가 있잖아요.
모두투어나 하나투어 등에서 백화점 상품권 받고요,
또 호텔 숙박도 가능하시죠. 신세계 같으면 신라 호텔 숙박 가능할 거에요.
물건 구매하셔도 좋고 여행/호텔 이용하셔도 좋을텐데..
아니면 좀 있음 겨울코트 나올텐데 돈 더 보태서 겨울 용품 사시는 건..17. 1번
'10.10.12 4:28 PM (58.29.xxx.19)1번,
버버리 가방 정도 사겠네요. 저같으면
상품권 4장 모았는데 저도 백만원되면 가방사려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2602 | 피아노운반 1 | 피아노 | 2010/02/23 | 324 |
| 522601 | 011 쓰는데 공짜로 폰 바꿨어요. 3 | 공짜폰 | 2010/02/23 | 1,080 |
| 522600 | 서울 연희초등학교 어떤가요? 1 | 예비맘 | 2010/02/23 | 875 |
| 522599 | 하루에 팬티 몇장이나 갈아입으세요? 25 | 병원가야할지.. | 2010/02/23 | 9,085 |
| 522598 | 레벨업은 어떻게 되나요? 2 | 아롱사태 | 2010/02/23 | 260 |
| 522597 | 3월1일쯤 굴 사서 어리굴젓 담가도 될까요? | 먹고싶어요... | 2010/02/23 | 215 |
| 522596 | LP 이야기.... 14 | 똘방이 | 2010/02/23 | 1,004 |
| 522595 | 혼수 품목 좀 봐주세요 12 | 헉헉 | 2010/02/23 | 1,747 |
| 522594 | 새(조류) 키울때-위생상의 문제는 없는지요? 3 | ~~ | 2010/02/23 | 407 |
| 522593 | 그저 돈 없는게 죄네요. 7 | .... | 2010/02/23 | 1,924 |
| 522592 | 다니거나 아시는분 4 | 방배초등,서.. | 2010/02/23 | 479 |
| 522591 | 구두상품권 백화점상품권으로 교환가능할까요? 7 | 오랑엄마 | 2010/02/23 | 1,063 |
| 522590 | 얌전한건지 소심한건지.. 2 | 애플트리에서.. | 2010/02/23 | 472 |
| 522589 | 중학교 입학식때 꽃 가지고 가야하나요? 7 | 꽃 | 2010/02/23 | 1,165 |
| 522588 | 장점막 튼튼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 | 2010/02/23 | 750 |
| 522587 | 서울 행사 참여하는 길에 서울 구경하려는데요.. 4 | 일신 | 2010/02/23 | 360 |
| 522586 | 고딩 어머님들 .반모임에는 꼭 나가야 8 | 고딩 되는데.. | 2010/02/23 | 1,826 |
| 522585 | 간단한 가족끼리 돌잔치 호텔... 4 | ... | 2010/02/23 | 1,673 |
| 522584 | 한국에서는 박사학위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그냥 간판인가요? 9 | ,,,,,,.. | 2010/02/23 | 1,262 |
| 522583 | 요즘 은 한돈에 얼마쯤 하나요.. | 은수저 | 2010/02/23 | 1,799 |
| 522582 | 앤드류네 부인, 장모.. 정말 이해불가에요.... 20 | 어휴 | 2010/02/23 | 9,481 |
| 522581 | 이재오 "밥 한끼도 얻어먹지 말라" 1 | 밥대신 돈으.. | 2010/02/23 | 275 |
| 522580 | 제주산 참다래 진짜 맛나네요! 2 | 깍뚜기 | 2010/02/23 | 465 |
| 522579 | 피겨의 전설 카타리나 비트의 인터뷰 1 | 보루방 | 2010/02/23 | 698 |
| 522578 | 반건시도 외국에 보낼수 있나요? 4 | 곶감 좋아 | 2010/02/23 | 499 |
| 522577 | 파스타 내일 줄거리 ㄷㄷㄷㄷㄷㄷㄷ 4 | ㄷㄷㄷ | 2010/02/23 | 2,309 |
| 522576 | 아까 여비서 얘기인데요 6 | 의논할 곳이.. | 2010/02/23 | 1,456 |
| 522575 | 캠핑카렌탈해 보신 분 1 | 놀러가고파 | 2010/02/22 | 553 |
| 522574 | 초등아이들 교통카드 만들어주셨나요? 8 | 버스 | 2010/02/22 | 1,240 |
| 522573 | 오늘은 말러 교향곡 제 4번 13 | dma | 2010/02/22 | 6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