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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없어도 성균관때문에 슬프지 않아요.
집에 혼자 있는 걸 못견뎌서요. 1주일 해외 출장을 오늘 떠났습니다.
이번엔 일정상 2일 정도는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데 (그후는 나도 gogo)
남편 출장 떠나고 일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서글프려다가
아~ 성균관 있다가 봐야지!
했더니 급 기뻐지네요.
이거 평생 시리즈로 하면 좋겟는데...^^;
1. ㅎㅎ
'10.10.11 8:21 PM (110.15.xxx.169)저도 방금 남편의 술한잔 한다는 문자에 화나지가 않아요...어쩜좋아요..
2. ^^
'10.10.11 8:34 PM (183.98.xxx.97)애가 어린이집 다녀와서 피곤한지 30분전부터 잠들었어요. 계속 아침까지 자주면 좋겠는데..
이러다 10시에 깨면 어쩌죠??3. ㅠㅠ
'10.10.11 8:34 PM (183.101.xxx.233)부러워요.
오늘따라 일찍 들어와서 저녁먹고 있는 남편이 정말 미워요..4. ㅋㅋ
'10.10.11 8:35 PM (124.5.xxx.61)웃겨요..
저도 같이 사는 남동생이 차라리 성스 끝나고 들어오는게 더 좋아요
혼자서 실실거리면서 집중해서 볼 수 있거든요.5. ㅋㅋ
'10.10.11 9:07 PM (112.148.xxx.192)남편님이 있으면 표정관리 해야 되니까요?
6. 저두
'10.10.11 9:11 PM (115.41.xxx.10)평생 일일드라마로 해서 같이 늙어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유천이가 힘들어서 쓰러지고 그런다니 그냥 맘 접었습니다. ㅎㅎㅎ7. ㅋㅋㅋㅋㅋㅋ
'10.10.11 9:22 PM (58.145.xxx.215)대공감이네요
저도 오늘같은날은 야근해도되는데....속으로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먼저 자야할텐데....
남편옆에서 선준도령보면서 실실거리고...침질질...이거 곤란하잖아요.8. 보내고싶다
'10.10.11 9:39 PM (116.125.xxx.209)남편 1주일 해외출장 완전 부러워요~ ㅠㅠ
9. 이론이론
'10.10.11 11:35 PM (121.182.xxx.222)우리집 영감탱이
오늘 성균관 하는 날인데
예고도 없이
시어머니 모시고 들어온다고 문자가 휙 ㅠㅠ
것도 아파트 들어서기 20분전에 문자 보내내요
성균관이 입으로 들어왔는지 눈으로 들어왔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ㅠㅠ10. 야구
'10.10.11 11:54 PM (115.136.xxx.239)m본부에서 하던 야구가..만약 연장까정 갔음...
신랑과 싸웠을꺼에요...ㅋㅋㅋ
다행히...시간 쫌 오버되긴 했지만...11. ..
'10.10.12 8:44 AM (118.223.xxx.17)불쌍한 남편들..
성스에 밀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어머
'10.10.12 12:23 PM (211.226.xxx.102)나두요.. 남편이 전화하는 것도 안받고 성.스 받네요..
남편이 늦게 와도 화도 안나드라고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