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샀는데, 아는 분이라서, 차값에서 100만원 깎아주신다고 하시는데,
우리 남편, 50만원만 그럼 깎아주시라고~~!!
저는 아이랑 지방에 내려가 있던 상황이라~~
남편이랑 아는 분이랑~~
둘이서~~
아시는 분이, 보험료랑 많이 나온다고,
100만원 깎아 주신다고 여러번 하셨는데,
남편이 괜찮타 해서, 결국엔 80만원 깎아주시고,
20만원을 차값에다가 더 추가해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일까요?^^
아는 분이 남편보다 1살 많으신 동네 이웃사촌이시거든요.
남편보다 연봉도,, 10배이상 많은데~~( 남편도 그 사실 알구요)
눈 질끈 감고~~ 100만원 할인해 주시면, 고맙습니다..하면 될텐데,
네이게이션도 주신다고 하시는데, 필요없다,, 하고~~!!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보험료만 100만원이네요~~
그 분이 보험료 많이 나올꺼라고, 그래서 깎아 주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남편 왜 이럴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차값 깎아 준다는데도 조금만 깎아주셔도 된다는 남편!!
차값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0-10-11 19:55:13
IP : 175.126.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11 7:58 PM (125.140.xxx.37)그러게요 왜 그러실까요
고마워서 그러셨나.....-_-;;
부인 입장에선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을듯해요ㅋㅋ2. ..
'10.10.11 8:07 PM (58.76.xxx.227)정말 뒤통수 한대 때려주셔도 될 상황이네요~
열배 부자가 그렇게나 깎아준다고 하는데 그걸 됐다고 됐다고 극구 사양하는건........
에라이~~~이럼서 뒤통수 한대 때려주세요!!~3. 그러게요
'10.10.11 8:45 PM (114.200.xxx.56)없는자의 괜한 자존심 때문 아닐까요?(없이 살지는 않는다는, 그 정도 없어도 살수 있다는...)
우리집 이라면 땡큐! 하며 받았을텐데...4. ㅎㅎ
'10.10.11 8:53 PM (116.37.xxx.60)남편분 저의 부부랑 똑같으시네요.
저랑 남편이 그런 병이 있어요.
나중에 부자로 사시겠어요.5. .
'10.10.11 10:40 PM (121.146.xxx.167)저 하고 비슷한 성향의 남편이시네요.
아내분 입장은 또 이해가 되네요.^^
모질지 못한 저 잘살고 있습니다.풍족히6. 어이구
'10.10.12 9:40 AM (123.199.xxx.208)그 자존심이 뭔지.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