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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집을 질렀어요 ㅠㅠ

잘한짓일까?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10-02-22 17:29:36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집주인과 구두로
계약연장 말하던 중에 살던 집이 팔려버렸어요.
집이 나가고 한 달 말미를 주는데
올해는 다른 쪽으로 이사가 어려운 상황이라 열심히 집을 보러 다녔네요

그런데 나온 집도 없는데다가 그나마 나온 건 전세금 대비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속상하고 ㅠ.ㅠ

이래저래 재다가 사업 대출금때문에 급매로 나온 아파트를
얼떨결에 보고는 하루 만에 계약하기에 이르렀네요.

원래 분양받으려는 지역이 있었는데 그건 접고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와 공원이 들어설 위치이고
전셋집도 없는 상황에 아파트를 지르게 돼버렸네요

남편은 늘 내가 알아서 하라는 주의라서 좋다고 하는데
빚 없이 살다가 1억 2천이란 빚이 생기니 부담이T.T

일단 내 집이니 이사가라고는 안 할 테지만
이제 대출금 갚으려면 저도 맞벌이 해야하려나요^^;

저 잘한 거겠죠?
IP : 121.169.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
    '10.2.22 5:34 PM (119.200.xxx.240)

    네..님~ 아주 잘 하셨어요. 짝짝짝!~

  • 2. ...
    '10.2.22 5:34 PM (112.154.xxx.33)

    집이 없으시고, 급매 나온 물건 잘 잡으셨다면 잘 하신거 같아요
    원래 집은 질러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삼억오천이나 주고 전세살고 있는데, 다들 대출 받아서 집 사라고 난리인데
    확 질러지지가 않네요. ㅡ.ㅡ

  • 3.
    '10.2.22 5:37 PM (59.5.xxx.150)

    저도 3년 전에 얼떨결에 집 질렀거든요.
    지르고 정신차려보니 대출더미 위에 앉아있더라구요. ㅋ
    근데 지금 잘했다 생각해요. ^^

  • 4.
    '10.2.22 6:50 PM (219.250.xxx.205)

    얼떨결에 불을 질렀어요로 알고 놀래서

  • 5. 혹시
    '10.2.22 7:59 PM (125.176.xxx.9)

    동작구 이신강요?
    잘 하셨어요.
    원래 집은 얼덜결에 사는 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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