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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을 정해야하는데... 너무 고민돼요...
어느새 다음주까지 세례명을 정해오라네요... ㅠㅠ
마리스텔라
제가 유난히 육아를 힘겨워해서, 마리아님께 기도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던터라
제겐 의미도 있구요..
그런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좀 별론가 싶기도 하고 ...
안나.. 도 단정하고 예쁜 이름이지만 너무나 흔해서....
미카엘라는... 천사이름이라 끌리네요.. 제가 의지박약한 면이 많아서... 인간이 아닌 대천사의 이름이
저한테 힘을 주실거 같고... 역시나 너무나 흔하다는게 좀...
예쁘고 독특하고 의미도 좋은 세례명 없을까요
성인분들중에 특별히 존경하시는 분 알려주시면 제가 사전찾아볼께요 ;;
1. 마리스텔라
'10.10.11 1:39 AM (114.207.xxx.200)저는 제 세례명이 '미카엘라'였는데요 (지금은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과거형이에요..)
제가 천주교 사립학교를 다녀서 친구들이 다 세례명이 있었어요
본인한테 가장 의미있는 성인을 정하는게 좋구요, 대신 너무 멋부린듯한 세례명은 나중에 말할때 좀 쑥쓰러워요
저는 아기때받은 세례명이라 사실 쪼금 불만이었어요..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평범한듯해서요
제 여동생은 '임마꿀랏다'인데, 약간 어감은 별로지만 좀 특별해서 제 동생은 자기 세례명을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어린마음에 그게 또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
마리스텔라 같은경우는 좀 특별한듯 하면서도 좋네요~
다섯글자는 긴것도 아니에요 :)
암튼, 세례명 정하시는거 보니까 곧 좋은일 있으신가봐요 축하드려요~2. 마리스텔라
'10.10.11 1:41 AM (211.207.xxx.222)바다의 별... 좋은대요??
안나는 할머니들이 많이 하세요..ㅠ.ㅠ.
독특하면 사람들이 기억을 못합니다..
저 스콜라스티카 부르기도 힘들어서 다들 스콜라라고 줄여서 부르시구요..
신부님, 수녀님들은 그나마 기억해주시는데 일반 신자들은 볼 때 마다 물어보세요..ㅠ.ㅠ.
마리스텔라 이뻐요..3. 떠오르는 대로
'10.10.11 1:43 AM (110.35.xxx.123)데레사 소피아 로사리아 모니카 엘레사벳
4. 아델라
'10.10.11 2:48 AM (61.43.xxx.98)생일에 맞추어 했는데 만족해요
흔하지도 않고 쉽고 .... 하지만 지금은 냉담자 ^ ^5. .
'10.10.11 5:43 AM (124.5.xxx.83)저두 지금 교리 받고 있는데 교리반 사람들이 정해 오는것 중이에.
천사들 이름이 많이 있더라구요. 미카엘라하시는 분들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
http://info.catholic.or.kr/saint/list.asp 카톨릭인터넷에 보시면 성인 목록있어요.
여러 분류로 정렬도 할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예를 들면 축성일, 신분, 지역 등등으로 나눠져 있어서 찾아 보기도 책 보다는 나을듯 싶어요.
저두 정할때 남들이 안 하는 특이하고 이쁘고 흔하지 않은 세례명 정해야지 뭐 이런 열망이 있어서~고르는데 정말 오래 걸렸는데 결국은 정하고 나니깐 특이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쓰는 세례명이더라구요.
그리고 봉사자 분께서는 생일에 맞춰서 정하면 쉽다 하셨는데
그건 옛날에 많이 했던 방식인데 그러지 말고 신부님은 자기가 존경할 만한 분을 찾아서 하시라고 했어요.
여자들은 신분 중에 과부는 잘 안 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신경 쓰지 말고 하라고 하셨구요.
세례명을 정하면 그 분이 자기의 수호성인이 되면서
그분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나 또한 그분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으니..
정할때 신중하라 하셨네요..^^6. 마리스텔라
'10.10.11 7:00 AM (119.64.xxx.228)이쁜데요!!
미카엘라도 이쁘구요
저역시도 자신생일에 맞춰정하라고 하셔서 전 그중 제생일에 가까운 율리아...ㅠㅠ
저도 이렇게 이쁜 이름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말이죠...라고 말하는 지금은 냉담자 1인...ㅠㅠ
암튼 너무 흔하지 않은 이름은 하지마세요
잊어버리기 쉽상이예요
옆집에 살던 아이친구엄마 세례명을 듣고듣고 듣고 들어도 결국엔 자꾸 까먹는다는..ㅠㅠ(이름도 여섯인가? 일곱글자고 처음 들어봤어요 ㅠㅠ 본인도 기억못할텐데...라며 말해주더군요 ㅠㅠ)7. .
'10.10.11 7:40 AM (125.139.xxx.108)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가 축일이 같아요
대축일이라 사람들이 아, 오늘 대천사 축일이구나 라고 기억해 줘요
천사 뜻을 가진 안젤라는 어떠세요?
제 주변 안젤라들은 마음씨가 다 고와서 전 안젤라 본명 좋아해요
그라시아(하느님의 영광)도 참 좋아요
1. 마리아 (Maria, 영어시 표현은 Mary) 성모님의 본래 이름(1/1)
2. 로즈마리 (Rosemary = Rose + Mary) 아름다운 장미에 비유되는 성모님의 애칭 (5/31)
3. 릴리안 (Lilian) 순결하고 고귀한 의미의 백합(Lily)에 비유되는 성모님의 애칭 (12/8)
4. 스텔라 (Stella)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을 지칭함 (8/15)
5. 로사리아 (Rosaria) 묵주는 영어로 Rosary, 로사리아는 묵주의 성모 마리아의 애칭 (10/7)
6. 첼리나(Cellina) 라틴어 Caelus(하늘 승천)에서 유래, 첼리나는 하늘의 여왕인 성모님(8/22)
7. 나탈리아 (Natalia) 성모 탄신일을 기념한 세례명 (9/8)
8. 마리엣다(Marietta) 성모님의 또 다른 애칭
미리 축하드려요. 전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 천주교인이 된 것입니다
하도 여러 종교를 섭렵하고 살아서~8. 밝힐수없는세례명
'10.10.11 7:43 AM (58.145.xxx.215)생일에 맞추어 했는데 만족해요
흔하지도 않고 쉽고 .... 하지만 지금은 냉담자22222222222229. 제세례명이
'10.10.11 1:27 PM (123.213.xxx.26)마리스텔라에요.
세례받은날에 맞춰 선택했어요.
그런데 어르신들은 그냥 스텔라라고 많이 부르시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냉담자333333333333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