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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없이 라면 국물 만드는 방법 있나요?
제가 집에서 해주려고 그러는데
민우회 생협에서 나오는 라면 생면이 있어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은 확보.
국물이 문제인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라면 국물 맛 비슷하게 내는 법 있나요?
즉석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면 좋겠어요.
미리 멸치 다시를 마련해야 한다든가 하면 귀찮아서
또 그냥 라면 끓일 것 같거든요.
1. 허허-
'10.10.11 1:46 AM (119.149.xxx.169)멸치국물 마련같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서는 절대 조미료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요.
귀찮은 것 싫으신데 어찌 하시려고;;
게다가, 라면국물 맛 비슷하게 내는 멸기국물 마련같은 귀찮은 것 없는 방법이 있다면
라면을 사 먹을 사람도 파는 사람도 없을 것 같아요.2. 고민하다가
'10.10.11 2:00 AM (61.43.xxx.113)쌈장 넣고 끓여요
플러스 이것저것^ ^3. ㅎㅎ
'10.10.11 2:04 AM (218.102.xxx.101)멸치국물 내는 것도 귀찮으시면 국물 요리 어찌 하시는지 ㅎㅎ
라면스프를 반 정도만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에요.
대신 믿을만한 새우젓이어야겠지요. 일반적인 시판 새우젓은 조미료 많이 써요.4. 감자탕 끓이세요
'10.10.11 2:24 AM (125.178.xxx.97)국물에 라면 끓여서 먹으면 라면과 다를바 없습니다. (감자탕 라면이라는 것도 있었죠)
하지만 끓이는데 재료 장난 아니고 2시간은 팍팍 끓여줘야 국물 제대로 우러나온다는 거.............5. 원글이
'10.10.11 2:26 AM (203.234.xxx.21)국 끓이고 찌개 해먹을 때는 멸치, 다시마, 표고, 대파, 양파, 무까지 넣고 다시물 내는 사람이니
허허님, ㅎㅎ님 걱정들 마시구요, 모르시면 그냥 지나가시지
무슨 이런 글에까지 빈정거림이십니까.^^
남편이 갑자기 라면 먹고 싶다고 할 때
멸치 국물 내고 어쩌고 하다보면 저의 남편은 못 참고 자기가 시중라면을 끓여먹어요.
어디서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거의 구분 못하더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82님들께 질문 드린 거랍니다.
남의 살림방식에 너무 넘겨짚어 주의 주는 거 안 좋은 습관이십니다.6. 원글이
'10.10.11 2:32 AM (203.234.xxx.21)쌈장과 감자탕 팁 주신 분들 잘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맵게 끓인 오징어국 국물에 면 넣었더니 먹을 만했던 게 기억나네요.7. ..
'10.10.11 3:03 AM (122.37.xxx.96)저는 방법은 모르겠고...
아무튼 이래저래 해보셔서 비슷한 국물이 만들어지면 몇덩어리 얼려놓는건 어떨까요?
라면처럼 빠르게 다른 재료로 라면국물을 그 자리에서 만드는건 어려울거 같으니까요...8. 1
'10.10.11 3:55 AM (67.250.xxx.83)남편분이 라면 좋아하신다면...아마 집에서 다른 방법으로 국물 내주면 안드실꺼에요...
9. a
'10.10.11 4:05 AM (72.213.xxx.138)쌈장 좋은데요. 좋은 아이디어 에요.^^
그리고 양파나 파, 고추 약간 또는 묵은지 양념해서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된장국물이나 해물찌개 같은 분위기면 어울릴 것 같아요.10. ...
'10.10.11 8:17 AM (112.72.xxx.115)본인이 물어봤으면 댓글에 좀 그렇게 썻기로서니 한수 수그리고 가실줄알아야지
어찌 그리 까칠하게 어떤댓글에 반응하고 어떤댓글에 고맙다고하고 하시는지
그럴거면 아쉬운소리 하지말고 본인혼자 해결하시지 뭐하러 물어봐요11. 독불장군
'10.10.11 9:09 AM (211.187.xxx.71)ㅎㅎ
12. 이프로
'10.10.11 9:13 AM (211.231.xxx.241)닭육수 내셔가지고 간장 1스푼에 소금간하시구요
거기 마늘 1~2스푼 듬뿍 넣으시고 여기 면 넣어 라면끓이듯 끓이다가
마지막에 숙주 한줌이랑 후추 듬뿍 참기름 1방울 정도 넣어 드시면
느끼하지 않은 일본라면 맛인데 괜찮더라구요 ^^13. ...
'10.10.11 10:08 AM (147.46.xxx.22)저는 오징어찌개 국물 좀 남겨뒀다가 면만 끓여 말아먹은 적 있어요 심지어 짬뽕국물도 팔팔 끓여뒀다가 먹은 적 있고요~
근데 댓글 하나로 기분 상할 수 있는 건데 원글님 너무 날카롭게 생각하지 마세요^^;
첫 댓글이나 그 다음 댓글도 빈정거리는 게 아니라 나름 해결책을 주신 댓글 같은데요~14. 마트
'10.10.11 12:35 PM (118.222.xxx.146)마트에 가면 멸치육수 티백으로 된거 팔아요. 끓는 물에 쏙 넣으시면 되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