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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노준 해설위원?!

...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0-10-11 00:15:56
어제 두산 삼성전 야구 해설 박노준  해설위원 맞나요?
맞다고 가정하구요.....
옛날 생각 나시는 분 계세요?
선린상고 재학시절 발목 다친 경기가 생각나네요
80년대 초반이었죠? 티브이 중계로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을만큼
심하게 다쳐서 박노준 선수 좋아하던 친구들 막 울고 난리치고 그랬던 기억이^^
그땐 고교야구가 정말 대단히 인기가 많았었죠
선동렬, 유중일, 박노준, 김건우, 김태업, 이상군, 노찬엽.....
아까  드라마틱하게 끝난 플레이오프전 보며 잠깐 옛날 생각 끄집어내봤어요
IP : 220.125.xxx.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0.10.11 12:21 AM (180.66.xxx.99)

    저도 그거 기억해요.
    슬라이딩 하다 발목 부상^^
    그 장면만 이렇게 또렷하게 기억나는지 ㅎㅎ
    그 때 고교야구 정말 인기 많았어요 그죠?

  • 2. ^^
    '10.10.11 12:26 AM (119.71.xxx.196)

    야구 좋아하시는군요.^^
    경북고와의 청룡기 결승전이었죠.
    다들 선린상고가 우승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박노준의 부상 때문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
    그게 81년이었는데...

  • 3. 안그래도
    '10.10.11 12:27 AM (61.109.xxx.198)

    얼마전에 야구좋아하는 제 아들이
    "옛날에 선동렬이 그렇게 유명했냐"고 묻길래

    박노준이 제일 유명했다고 말해줬어요.

    그때의 인기는 지금의 연예인 아이돌은 저리가라로~~타의 추종을 불허했죠.

  • 4. 째즈싱어
    '10.10.11 12:28 AM (218.50.xxx.164)

    그 박노준 맞아요. 헌데 야구공부는 별로 안한듯. 해설 별로 못해요.

  • 5. 제가
    '10.10.11 12:29 AM (222.111.xxx.199)

    야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박노준 때문이었어요
    그때 넘 멋있었지요^^

  • 6. ㅎㅎ
    '10.10.11 12:30 AM (122.35.xxx.86)

    저, 중1때 봉황기인가요? 선린상고와 경북고 경기.. 반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미니카세트 라디오에 이어폰 꽂고 들었던 기억나네요.. 그땐 아이돌이 없던 시절이라, 선린상고 박노준... 김건우... 인기 정말 짱이였는데.. 저도 오늘 야구보면서 그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 7. 원글
    '10.10.11 12:34 AM (220.125.xxx.33)

    제가 중학교때 고교 야구 엄청 좋아했었어요
    동대문 야구장도 갔었다는^^
    이제 다들 아저씨가 되어 가끔 티브이에 나오는 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요

  • 8. 째즈싱어
    '10.10.11 12:35 AM (218.50.xxx.164)

    김건우는 지금 리틀야구 팀 감독하고 있어요. 박노준은 넥센 히어로즈 단장하다가 짤려서 해설하고 있지요.

  • 9. ^^
    '10.10.11 1:09 AM (119.71.xxx.196)

    80년 황금사자기 결승전도 생각나네요.
    광주일고와 선린상고가 붙었는데 투수 선동렬의 공을 박노준이 역전홈런
    때려서 우승했었죠. 광주항쟁 후 암울한 고향에 우승을 안기겠다고 한
    광주일고는 결국 준우승했죠.
    그런데 박노준 김건우가 2학년 때인 80년에는 선린상고가 2번인가 우승했지만
    막상 그들이 3학년이 된 해에는 우승을 한 번도 못 했죠.. 경북고가 3관왕을 했고요.

  • 10. 아직도
    '10.10.11 1:18 AM (125.177.xxx.70)

    그경기가 아직도 슬로우 모션처럼 기억나고 밥먹다 울면서 그오빠 어떻게 해 걱정하다
    울아부지가 니친오빠냐 하며서 면박주신거가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

  • 11. 원글
    '10.10.11 1:24 AM (220.125.xxx.33)

    부상 당하는 장면을 무지 많이 보였줬죠. 티브이에서^^
    발목 다치는 소리도 크게 들렸었어요
    신문에도 크게 났구요...

  • 12. 박노준
    '10.10.11 1:31 AM (203.170.xxx.94)

    안국동에 있던 한국병원 입원
    브로마이드 내방책상위에 경북고 유중일
    경북고 왕도여관 부산고 초원여관..
    힘든 가정환경에 의리의 사나이 군산상고 조계현
    아이구 과거 다나오네..

  • 13. 원글
    '10.10.11 1:40 AM (220.125.xxx.33)

    윗님 넘 재밌으세요
    제가 조계현 선수 좋아했구요
    제 친구는 유중일 선수 무지 좋아해서 맨날 엽서 보내구 막 그랬어요^^

  • 14. 삼성벤치
    '10.10.11 2:25 AM (220.124.xxx.227)

    에 서있던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유중일코치보면서,
    안그래도 옛날 생각했었어요~
    옛날엔 슬림한 미소년스타일 아니었나요?^^
    벌써 30년전이네요.ㅠ.ㅠ

  • 15. 대구에서 여고생
    '10.10.11 3:04 AM (61.43.xxx.98)

    다들 귀여우십니다 !!!
    경북고 왕도여관 부산고 초원여관.. ㅎㅎㅎㅎㅎ
    인기투표하면 경북고등 4번 타자가 1위하곤 했었어요
    대구에는 수성구 범어동 경남타운에 결혼한 야구선수들이 많이 살았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

  • 16. ....
    '10.10.11 5:47 AM (116.37.xxx.3)

    안그래도님

    박노준이 제일은 아니죠
    틀린 정보를 가릋 주셨습니다

    선동렬은 고딩때 이미 노힛노런을 기록한 선수였는데요

    박노준을 좋아해서
    전주에서 하는 전국체전에얼굴보려고 선린상고 묵는 여관앞까지 갔었던 사람이지만
    선동렬이 짱 이죠
    아마 그런 투수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겁니다

    아드님에게 정정해주세요

  • 17. 그때
    '10.10.11 8:37 AM (121.166.xxx.214)

    박노준 병원에 줄서있는 여학생들이 티비나왔는데 제짝이 떡하니 인터뷰 해서 밥먹다 뿜었어요

  • 18. 선동렬은
    '10.10.11 8:49 AM (203.170.xxx.94)

    물론 불세출의 투수지만
    소녀들 사이에서
    아이돌수준의 인기는 박노준이 한수위였어요
    4명 뽑기까지 문자투표의 강승윤 수준이랄까^^

  • 19. 선린상고..
    '10.10.11 9:01 AM (122.128.xxx.203)

    경기때 박노준선수보면 그 모자 푹 눌러써서 눈이 절대 안보였던거 생각나요..
    인터뷰할때 기자가 얼굴좀 보이라고 모자를 좀 올려줬더니 다시 푹 눌러썼던거 기억나거든요..

    제가 고교야구 보러 동대문구장 참 많이 다녔었거든요..
    봉황대기때는 야구장에서 살다시피 했다는...ㅎㅎㅎㅎㅎㅎ

    동대문야구장 없어지는데 참 맘아프더라구요..
    내 추억이 없어지는것처럼...

  • 20. ...
    '10.10.11 9:42 AM (121.129.xxx.98)

    인기는 박노준이었죠. 야구는 선동렬이 최고였지만..
    김건우도 기억나고. 유중일은 얄상한 꽃남이었는데 지금 배가 남산만하다구요?
    정말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들인데 그들이 뭐하는지 기억이 끊어졌다
    오늘에야 어디서 뭐하는지 다 알게 되었어요.

  • 21. mlb.kbo
    '10.10.11 10:29 AM (110.11.xxx.8)

    박노준씨와 김건우씨는 선린상고 시절에 잘 했고
    프로에서는 별로였다고 하던데
    어디 선동열감독과 비교하냐고 야구광인 제 남편이 그럽니다.
    우리나라 야구에서 선동열감독과 비교할만한 사람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 22. 나도 한 기억^^
    '10.10.11 11:23 AM (124.3.xxx.3)

    준우승을 밥 먹듯이 한 '인천고등학교' 기억하시는 분 안 계신가요?
    그 시절 인천고등학교 투수 중 최계훈이라고..
    아주 유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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