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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할때 속옷은 따로 싸놓으시나요?

낼이사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0-02-21 01:33:25
내일 아니 12시가넘으니 오늘이네요 포장이사하는데 대략 중요서류나 귀중품은 싸놨는데 속옷같은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따로싸려고 꺼내다 보니 서랍하나 가득이라 너무 많기도 하구요. 어떻게 할까요?
IP : 120.50.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1 1:40 AM (110.10.xxx.178)

    저는 집에 있는 트렁크 가방에 한가득 채워넣고 차에 실어놨어요.

  • 2. 저도
    '10.2.21 1:42 AM (118.220.xxx.200)

    집에 있는 트렁크 가방에 한가득 채워넣고 차에 실어놨어요222222ㅎㅎ

  • 3. 낼이사
    '10.2.21 2:00 AM (120.50.xxx.85)

    감사합니다. 다 싸놓고 자야겠네요.

  • 4. 속옷보다
    '10.2.21 2:22 AM (121.170.xxx.152)

    귀중품은 챙기셨겠지요
    미리 안챙기고 다른 짐하고 같이 취급했다간
    100% 없어지는 게 이삿짐이더라구요...

  • 5. 귀중품은
    '10.2.21 6:41 AM (112.149.xxx.12)

    어떤것들까지 챙겨야 하나요? 치약칫솔 새것들 많은데 이런것들도 없어지나요?
    머리 고대기 새것들도 챙겨야 하는지.....
    가방들도 좀 비싼것들은 제가 따로 놔둬야 하는가요. 이런저런것들 챙기려면 ...

  • 6. 제가
    '10.2.21 9:19 AM (211.106.xxx.38)

    이삿의 달인까지는 아니지만..
    꽤 자주 이사를 한 경험에 의하면..

    속옷이 서랍장 안에 있으면.. 그냥 두셔두 되구요... 가져가는 서랍장은 서랍안을 비워서 가져가는것이 아니라..서랍장 전체를 그대로 포장하기 때문에 서랍열지도 않아요.
    붙박이나 뭐 그런곳(두고 가야하는 가구)에 있다면.. 검은 봉지나 뭐 그런곳에 싸서 넣어 두시는게 좋겠죠.

    통장이나 패물등의 귀중품은 따로 챙기셔서 자기차량에 넣으시구요.
    혹시 고가의 악기나 명품백도 따로 넣으시는게 좋아요.

  • 7. 이사
    '10.2.21 10:42 AM (203.130.xxx.152)

    속옷은 커다란 비닐에 넣어서 서랍안에 그대로 뒀구요.
    패물과 통장등의 통상적인 귀중품만 트렁크에 넣어서 차에 넣어두고
    고가의 백과 옷도 따로 챙겼네요

    치약칫솔 머리고대기 이런건 없어진적없는거 같네요.

  • 8. 제 경험
    '10.2.21 11:01 AM (110.10.xxx.207)

    첫이사때는 저희가 집에 사놓은 음료수 묻지도 않고 마구 개봉해
    마시는 거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땐 첫 이사라 제가 물을 미리 준비 못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지난번이사엔 낡은 선풍기 없어진 적 있구요,
    자기네 모른다고 딱 잡아뗍니다. 저는 분명 이삿짐 쌀때
    그 선풍기를 이사가면 어디에놓으까 생각하면 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황당하게도 집에서 담근매실주가 절반이상 없어졌어요.
    물론 통은 그대로고 매실위15센티정도 있던 매실주가 5센티 안되게 줄어있었어요.
    남편이나 저나 술을 안마시지만 기분은 몹시 나빴습니다.
    점심식사후 술 한잔 하고 오신듯 술냄새가 솔솔 났는데 저희집 매실주를 개봉해 마셨나봐요.

    아는 사람 이번에 이사할때는 외국에서 사 들고 들어온 비싼 양주(몇십만원짜리?)한변 사라졌답니다.
    그 사람부부도 술을 안 마셔서 설마 양주에 손을 댈 거라는 생각은 못했대요. 속옷이나 귀중품만 챙겼답니다. 물론 자기네는 못 봤다 합니다.

    그래서 이사하기가 무섭습니다.

  • 9. 경험자
    '10.2.21 5:35 PM (121.174.xxx.80)

    개봉하지 않은 화장품, 향수, 속옷, 악세서리(보석은 아니지만 예쁜 것), 지갑, 가방, 골프채, 낚싯대, 등산화, 구두, 기타등등 손 탈만 한 것들은 모조리 따로 챙겨 놓으세요. 나중에 짐 챙기다보니까 없어진 것이 꽤 많더군요.

    포장이사할 때 여자 한 명이 오잖아요? 그런 사람은 엄청 큰 보스톤백 같은 여행가방을 들고다니거든요? 단순노동 일하러 오는데 그렇게 큰 가방이 왜 필요할까요?
    내 주윗분들 중에서도 소소하게 없어진 경험이 참 많습디다.
    알아서 잘 챙기세요.

  • 10. @@
    '10.2.21 7:57 PM (122.36.xxx.42)

    전 비싼 돈 주고 컨디션 한박스 사놨는데 그거 다 뜯어서 마신거랑..
    아끼느라 손도 안대고 있는 선물받은 고가양주 뜯어서 반쯤 마신거..
    너무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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