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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왕절개후 브이백 해보신분 계시나요?

브이백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0-10-11 00:08:35
첫째 전치태반으로 수술하고, 정확히 첫째 출산과 둘째 출산은 2년 터울입니다.
첫째때 전치태반이라 고생을 많이 해서,
둘째도 그냥 무난하게 수술할려 하는데,
사실은 자연분만이 가능하면 하고 싶은데,,
경험 있으신분 계시나요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는 브이백을 안해주고,
대학병원등을 알아봐야 하나봐요..
지금 32주인데,, 가능할지..

둘째도 있고, 수술후에 회복이 힘들어서,, 자연분만도 한번 고려해보고 싶은데,,
신랑이랑 다 그냥 수술하자고 해서, 알아보지를 못했거든요.
지금까지는 아가 잘 크고 있고, 첫째때 수술한거 말고는 모두 정상임신입니다.

브이백이 그렇게 위험한가요?
IP : 124.49.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이백경험자
    '10.10.11 12:13 AM (175.124.xxx.103)

    여의도성모에서 브이백으로 출산했어요
    32주도 상관없을걸요...38주에도 옮기는분 봤어요(개인병원->대학병원)
    진찰받으셔서 의사가 가능하다고 하시면 브이백해보세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요...애 태어날때 우는 소리 듣는 감격은 잊지못할거예요.

  • 2. 원글.
    '10.10.11 12:14 AM (124.49.xxx.171)

    아 지금 문제가 있다면, 빈혈수치가 낮았어요, 저번에 9 대 엿는데, 지금은 10.1 .. 수치는 좋아지고 있고요.. 상관없겠죠.
    제가 사는 곳이 서울 노원구라.. 이 근처 병원은 없나요?

  • 3. 저는..
    '10.10.11 12:22 AM (66.90.xxx.199)

    브이백 후 회복이 제왕절개 회복보다 더 느리더군요.
    성공하신 분들도 많고 사람과 상황에 따라 성공여부가 엇갈리긴 하지만요.
    저도 남편과 함께 아이 울음소리 들으며
    내 몸에서 갓나온 아이 얼굴을 본 감동은 평생 잊을 순 없을테지만
    다시 하라면 글쎄...안할거 같아요.
    6개월간 제대로 앉기도 힘들었고 지금까지 요실금으로 고생하고.......ㅠㅠ
    그리고 빈혈수치 안좋으시다면 좀 더 고려하시길...
    제가 브이백하고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수혈을 두 통 받앗는데
    그 며칠 후 적십자 혈액사건 터져서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 4. 의사
    '10.10.11 12:23 AM (58.120.xxx.243)

    선생님말들으세요.
    해도 된다면 하지만..굳이 말리는데 할필요는 없어요.절대

  • 5. 제경우
    '10.10.11 12:23 AM (112.170.xxx.239)

    출산당시 상황이 맞아줘야하니까.. 원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일단 옮겨서 상황보세요...
    저도 브이백하려고 병원 옮겼는데 아이가 거꾸로 돌아있는 상태로 안내려오고... 촉진제도 위험하다고 (브이백을 많이 권하는 병원과 적당히 권하는 병원이 의견차가 있더라구요...이부분은.. 저희 담당샘은 적당히 권하는 분이셔서..말리셨어요) 제가 노산이기도 했고 (38) 결국 부분마취로
    제왕절개했네요... 아쉬움은 남았지만, 전신마취로 첫애를 낳았어서...
    첫애때 못해본,, 아이 울음소리도 듣고 젖도 물려보고 뽀뽀도 하고 해볼거 다 해봐서 만족해요...
    아이랑 저랑 다 안전한게 최고죠...

  • 6. 스마트쿠키
    '10.10.11 12:23 AM (125.186.xxx.143)

    아산병원에서 브이백 했어요. 같은 병원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브이백 권하는 경우도 있고 안하는 선생님도 있어요. 저는 30주에 아산으로 옮겼구요. 첫째 수술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연분만 했으면 했는데 선생님도 태아 위치도 좋고 골반도 좋다고 자연분만해보라고 해서 고민끝에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진통을 안 겪어봤으니 좀 걱정이 돼서... 선생님하고 우선 상의해 보시구요. 저는 이필량 선생님한테 진료받았어요.

  • 7. 브이백
    '10.10.11 12:41 AM (222.233.xxx.232)

    몇달전에 저도 이곳에 동생때문에 비슷한 질문 올렸는데, 제 동생은 결국 브이백 시도하다 온갖 진통 다 겪고 제왕절게 했답니다. 원인은 진통을 너무 오래했고 또 아이가 탯줄을 3겹으로 감고 있어서 그렇게 했네요. 그래서 산후조리기간에 너무 온몸이 아팠다 하네요. 진통은 할대로 다하고 결국 수술했으니, 많이 속상해 합니다. 브이백 전문병원으로 가셔서 제대로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해 보심 좋겠네요

  • 8. 준이맘
    '10.10.11 12:57 AM (61.75.xxx.220)

    첫애 수술하고 20개월 터울로 38살에 둘째 자연분만했습니다
    영등포구에 있는 성애병원에서요 분만전에 각서 비스므리~한것까지 쓰고 잔뜩 겁먹고 괜한 고집부렸나 후회도 좀 했습니다만 별 탈없이 분만했습니다 첫애때 회복이 느려 고생이 심했는데 둘째는 금방 회복되던걸요

  • 9. 근데
    '10.10.11 1:03 AM (113.30.xxx.113)

    산부인과 의사들은 다들 '솔.까.말 한다면 해주겠지만 뭐하러 상처를 두군데나 내? 별로 득이 없는 시도' 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저도 고민하다 둘째도 수술했는데 머랄까..진통을 안해 그런가 전 자연분만 한 엄마들 보다 날라다녔어요. 자연분만한 엄마들은 회음부때문에 힘들잖아요. 그래서 퇴원도 3박 4일만에 했답니다.

  • 10. 원글
    '10.10.11 10:52 AM (124.49.xxx.171)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브이백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군요. 우선은 브이백 전문의사랑 상담을 먼저 해봐야겠어요.
    케이스바이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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